저희도 처음에 볼때 자막이 없으니 답답해 하고 재미없어 했어요...처음엔 무조건 안돼...하다가 재미없어하길래.....그 내용이 익숙해질때까지 자막을 보여줬어요...처음엔 봤던 dvd가 맥스앤루비랑 리틀 베어였는데....일단 자유롭게 자막보여주고...어느시점에서 자막없이 보여주니...적응하고....어..이런말을 영어로는 이렇게 하네...뭐 요렇게 지둘이 이야기도 하더라구요....첫시작 디비디를 그렇게 한후...몇개월 뒤부턴 자막없이 틀어놔도 거부감이 없어요...처음 보는 디비디두요.... 참 신기하죠???
요즘은 호리드 헨리나 베렌스타인베어스 안젤리나 발레리나 이런거 보거든요...
맥스루비보다 좀 빨라지기고 좀 어려워 진거 같은데도...자막 보여달라 소리 안하고 쑥 봅니다...
물론 100% 이해하고 듣기가 된다고 생각은 안해요...
나름 소리에 익숙해 진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듯해요....
습관이 되면 자막 없이 그냥 봅니다.
자막이 있다는 걸 아니까 보고 싶은 거지요.
무자막으로 보여주는게 가장 좋지만
이것 역시 정답은 없습니다.
아이가 안 봐버리면 그만이니까요.
저는 아이가 자막을 요구할 때 이렇게 말했어요.
영어에 도움이 되라고 보여주는 것이지 한글자막으로 보여줄 생각이었으면 굳이 DVD를 보여줄 필요가 없는 거야~~ 뭐하러 너를 TV 앞에 앉혀 놓겠니..
사실이 그러했구요. ^^
너무 거부한다면 자막보여주시고 내용이 익숙해지면 무자막 보여주시는게 어떨까요?
아무래도 언어가 익숙하지 않아 그런거 같은데 듣다보면 익숙해 지겠죠?
저도 뒷걸음질 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 그래도 꾸준히 해야 조금이라도 잊지 않는거 같아요~
화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