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번 초 3, 크롱입니다.^^
일기를 몇번 써보긴 했지만 신경써서 써본 거는 처음인거 같아요.
크롱은 홍박샘님의 영어 일기 책을 일주일에 두개의 일기를 베껴쓰고
외워서 시험보는 걸 이번주 시도하고 있어요.
두개가 힘들면 한개로 줄여줄까합니다. ^^
그리고 그것과 함께 학기 초이므로 당분간 일주일에 한번만 쓰라고 했어요.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 학교가 약간은 부담스러운듯 합니다. ^^

11번 sunnykim (초 3)
이 방을 열어주신 원영사랑님 감사드려요^^
요즘 쑥에서 하는 활동에 푹 빠져있어 정신없는데, 또 과감히 일기방까지..
숙제 올리는데 엄마가 정신없네요^^;; 아직 쑥초보맘이라...
다행히 아이는 잘따라 와주네요

14번 노라(초3)
원영사랑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책을 보고 써보도록 했는데, 자신있게 저에게 공책을 건네더라구요. 읽어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문장간의 연결이 전혀 자연스럽지 못하고 각 문장이 따로 놉니다. ㅋ 그래서, 문장의 배열이 실제 일기 쓰는 것처럼 어땠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코멘트만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써보겠다고 흔쾌히 써준게 기특하네요. 처음에 말했을 때도 별 거부감(?)없이 써보겠다고 한 것도... 다음에는 좀 더 자연스러운 일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렇게 자리 깔아주신 원영사랑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23번 Annie(초2)

선생님 성함을 영어로 알려줬더니.. 궂이 저렇게 한글로 쓰네요..^^
친절하다는 표현도 반복해서 쓰고.. 일부러 두 번 쓴거라고.. 강조하고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표현사전책 펼쳐놓고 한참 보더니, 잘 모르겠으면 보고 똑같이 써도 된다 하였는데
스스로 저렇게 썼답니다^^ 처음 쓴 영어일기랍니다^^ㅎㅎ
9번, 그레이스(초3)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원영사랑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시는 분들께도 반가움을 전합니다~
그레이스가 영어일기는 처음입니다.
하여, 책을 찾아 알맞은 내용들을 그대로 보고 적었고
여러번 읽고 외워 보도록 하였네요.
학교 숙제로 일기가 있어서 같은 노트에 쓰다보니
sp이후 처음이라 줄노트에 영어노트처럼 줄을 그어 주었어요.
첫 날은 새학년에 대한 것을 적었고,
두번째는 학급회장 선거에서 회장이 된 것과
세번째는 등교에 대한 것,
네번째는 새벽에 코피를 흘려 하루종일 피곤했다는 내용입니다.
조금 예민한 그레이스가 새학년이 되니
새로운 선생님에다가 과목도 늘어서 수업시간도 많아지고,
방과후 활동도 해야 하니 몸과 마음이 좀 힘든 모양입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지요~


15번 초2 서윤
아직 영어 읽기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요 ^^ 그래도 한번해보겠다고 해서 시작합니다
영어표현사전책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덥썩 사놓고 활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을 찾아볼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
저희는 많이는 못써어요 모법적으로 아주 잘쓴 분도 있는데 조금 부끄럽네요 ^^
2학년이 되어 처음학교에 가니 서윤이랑 1학년때 학원을 같이 다녔던 친구랑 또 전학온 같은 학원에 다닌 친구가 한반이 되어서 서윤이는 깜짝 놀랐다네요 그런내용이 표현사전에서 그 표현이 있길때 적어보라했어요 ^^ 다음엔 좀 더 충실하게 적어볼께요 ^^

7번 초3 앨리스
처음 쓰는 영어일기라 어색하긴했지만
한번 해볼까?하면 망설이지 않고 한다 하는 딸이 마냥 예쁘네요~^^
보고 쓰는거라 어려워 하진 않았지만 점점 스스로 할수있는 실력이 생기겠죠.
금요일 반장선거에 대한 글을 썼내요.아쉽게떨어졌어요.
2학기에 다시도전 해보겠고 했어요 ㅎㅎ





5번 앨리스 (초3)
원영사랑님! 대문 열어주시고 영어일기방 이끌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힘드시면 대문열기나 숙제검사 언제든 시켜주세요~^^
앨리스가 표현사전을 보고 많이 활용했으면 했는데 워낙 남이 하라는데로 안하는 반항기질이 좀 있어요 ㅎㅎ
그것때문에 저랑 좀 실랑이를 자주 벌이지만요.
암튼 신학기와 관련해서 이거저거 새로운 거 많이 적어줬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은 휙 제끼고 자신의 감정에 치중해서 많이 썼어요.
일기의 제일 윗부분에 요일은 축약하지 말고 쓰라고 반복하기를 여러번 ㅡ.ㅡ;; 꼭 지적을 해야 고칩니다.
오늘 바람이 엄청 거세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1번 진현입니다.
동생들이 너무 많다며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동생들보다 나이는 많지만 영어는 초보인지라 자기가 영작할 실력은 절~대 안되니 책을 챙기더라구요.
일단 두께에 놀라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적어놓은 책이라네요.....ㅋㅋㅋ
그러면서 첫주니 자신은 자기의 감정을 표현해 놓은 부분을 책 그대로 옮겨적겠다고 하더군요~ㅋㅋㅋ
열심히 보고 쓰더니 자신의 쓰기 실력에 스스로 감탄하면서 무사히 첫 일기를 썼습니다.
단순히 쓰기 실력입니다. 문장 연결은....ㅋㅋㅋ 읽어보시면 아시겠죠?
어젯밤 슬쩍 여기 들어와 동생들의 그림과 영작실력에 오호~ 놀라기도 하더라구요.
첫발을 내딛었으니 아이의 실력이 조금씩 더 나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10번 라파엘 (초1) 입니다

입학식날 쓴글입니다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했지만 좀 꼼꼼하고 세심한 편인 아이인지라
정확한 문장만쓰려고 해서... 일일이 다 찾아 줘야 한다는 불편함??? 이 있네요
근데 그림은 바르게 안그립니다 ㅋㅋㅋ
입학식 강당 무대에 쳐져 있던 커튼과 태극기 그림입니다.

영어로 쓰다가 dvd보러 가고 싶어서 마음이 급했는지 한글로 후다닥 적고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래도 잘했다고 도장 찍어 줬어요 ㅋㅋ 아직은 칭찬 도장이 필요한 아기 같은놈인디...
초등된게 어깨에 훈장단 듯 좋긴한가봐요 유치원생들과 다르다는것을
엄청 강조 해요 태권도 가서 그걸 더 많이 느끼는듯 합니다. ㅋㅋㅋ 알고 보면 교실도
제대로 못찾아 가는 허접이면서 말이죠.. 오늘 아침도 교실 찾아 주고 왔네요 ㅜ.ㅜ
깎두기. michelle / 초3
영어일기방 생기기전 원영이 따라하기 그림일기 2편과,
숙제방 생긴후 영어일기 표현사전 활용한 일기 3편이어요...
반장선거를 주제로 한편 쓰다가 넘 어려운 말이 많이 나온다며 포기...
영어일기 표현사전을 찾아보며 일기를 쓰면서 ...
"엄마~ 이 책 진짜 잘 샀다" 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홍박샘 칭찬을...ㅋㅋㅋ
표현하고 싶은 글들이 책에 모두 다 실려있나봐요....ㅎㅎㅎ
일기 써 온 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생각보다 넘 많은 글이 적혀있어서요...
이렇게 따라 쓰다보면 스스로 줄줄 쓸수 있는 날도 오겠지요?
책 써주신 박사님...일기방 깍뚜기 시켜주신 원영사랑님 넘넘 감사드려요...^^




어떻게 하냐고 실갱이좀 하다 "맘대로 쓰고 싶은문장써~ " 했드랬죠.
다썼다고 자러 들어간다네요. 헐....영혼없는 글이여... 썩소~ 날리며 "잘해....쓰~" 해줬어요.
두번째는 좀 더 낫겠죠? ㅋㅋ
22번 Elsa/ 초2
신학기라고 긴장했는지 엘사는 아프고 저도 덩달아 몸살에 ^^;; 저질체력 모녀네요 ^^
첫 회는 맘대로 썼고 둘번째는 미션에 맞춰 책의 문장을 써보게 하니 조금 힘들어 햇답니다.


18번 Elsa / 초1
하루는 입학식에 대한 내용을 적었구요.
다른 하루는 담임 선생님에 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3월 2일의 일기는 enrolled라는 표현을 어려워하긴 했어요.
그런데 이 표현을 꼭 따라 쓰고 싶다고해서 그러라고 했네요. ^^;;
3월 6일의 일기는 teacher는 엄마에게 스펠링을 불러달라고 했구요~
very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며 거침 없이 'vary'로 적어주었습니다.
이 것도 나중에 보면 추억이겠죠? ㅎㅎ
선생님께서 손에 들고 계신 것은 분필과 지우개라고 하네요~
날짜는 굳이...한자로 쓰고 싶다고....어떻게 쓰느냐고 물어보더니...
그려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