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아이 입장에서 그럴 수도. 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보관해두니 그런 옛일을 떠올리며 웃을수도 있어 좋네요.^^
그 동안 잘 계셨죠?^^
박사님이 동생분 번역하신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셔서
제 권장도서 목록에 넣어두었어요.
도서관가서 찾아 보려구요.^^
없으면 신착도서라도 신청해서 읽을게요.
신착도서 신청해 놓으면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읽을 수 있으니
제가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으나
다른 방법의 홍보도 될거라고 믿으며.......^^
잔소리.. 정말 안하려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크게 잔소리 많이 하지 않으시는 분이었어요.
아이들이 많아 일찍 포기하신것도 있겠지만, 엄마는 아빠랑 같이 장사를 하셨으니 신경쓸 것이 너무 많아 아이들 하나까지 세심히 잔소리 하기 힘드셨겠죠.
그래도 가끔씩 폭풍잔소리와 체벌은 피해갈 수 없었죠^^
저도 듣기싫은 잔소리 아이에게도 좀 접어보려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가족 모두 기분 좋게 시작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었는데..
준비물때문에
결국엔 또 잔소리로 아이를 학교에 보냈네요..
눈도 반쯤 감고,
스스로 부딪히면서 하도록 내버려둬야겠다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잔소리...그 기준은 그 말을 듣는 사람이 느끼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문제는....엄마나 아내가 하는 말은 거의 잔소리로 듣는 가족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ㅎㅎ
저 역시 그러했구요~ ^^;;;;
한 편으로 생각해보면....가족들이 이런 것은 정말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이 저를 잔소리쟁이로 만드는 듯 합니다.
때로는 잔소리쟁이가 되기 싫어서...에이...그냥 내가 해버리자~~~하기도 하는데
뭐든 다 해주는 엄마....이거는 또 아니다 싶기도하구요. ㅡ.ㅡ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이 참으로 쉽지 않아요~
하지만 지나샘님 글을 읽으며....저도 노력할게요~!!
아~ 그렇군요. 저도, 어머나 야무져라~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반응이 의외네요.
그런데 저는 잔소리 교육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제가 잔소리를 거의 안 듣고 커서...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잖아요~)
왜 나는 이런 것도 못 배우고 컸을까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아마 잔소리가 필요하되 지혜롭게 해야 할 것 같아요.
듣는 사람이 잔소리인지 모르게 해야 효과 있는 잔소리일 것 같아요.
'잔소리'라고 감지되는 순간 거꾸로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니까....
암튼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은 아무리 좋게 들어도
듣기 싫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말은 하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