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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나는 착한 아이 될거야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5-03-10 09:01
답댓글

아.....따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아이 입장에서 그럴 수도. 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보관해두니 그런 옛일을 떠올리며 웃을수도 있어 좋네요.^^

그 동안 잘 계셨죠?^^

박사님이 동생분 번역하신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셔서

제 권장도서 목록에 넣어두었어요.

도서관가서 찾아 보려구요.^^

없으면 신착도서라도 신청해서 읽을게요.

신착도서 신청해 놓으면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읽을 수 있으니

제가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으나

다른 방법의 홍보도 될거라고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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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10 22:50
제 동생 번역서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일년을 씨름한 결과물이라 본인도 무척 뿌듯한모양이예요.
오로라공쥬님도 잘 지내셨지요? 긴 겨울을 보람있게 보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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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3-09 16:04
답댓글
지나샘님 아이 어렸을때 메모 하나까지 소중히 보관하신거 보면
넘 좋은 엄마이신것 같아요....^^
사랑의 잔소리 아이입장에서 잘 생각해보고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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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09 20:56
ㅎㅎ 저 잘 버리는 편인데 그건 어떻게 남아있네요.
잔소리도 테크닉이 필요한건 확실합니다. 어디 애들에게 뿐이겠습니까? 남편에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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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3-09 12:10
답댓글

잔소리.. 정말 안하려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크게 잔소리 많이 하지 않으시는 분이었어요.

아이들이 많아 일찍 포기하신것도 있겠지만, 엄마는 아빠랑 같이 장사를 하셨으니 신경쓸 것이 너무 많아 아이들 하나까지 세심히 잔소리 하기 힘드셨겠죠.

그래도 가끔씩 폭풍잔소리와 체벌은 피해갈 수 없었죠^^

저도 듣기싫은 잔소리 아이에게도 좀 접어보려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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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09 21:01
전 아이가 악기배우는 일로 잔소리 갈등을 많이 겪었습니다. 휴... 연습 좀 하라는 말이 얼마나 참기 힘들던지요. 사실 때론 싫은 소리도 해야하는게 부모의 역할과 책임이지요. 현명한 잔소리는 어떤것일까요? 아직도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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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5-03-09 10:58
답댓글

월요일 아침 가족 모두 기분 좋게 시작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었는데..

준비물때문에

결국엔 또 잔소리로 아이를 학교에 보냈네요..

눈도 반쯤 감고,

스스로 부딪히면서 하도록 내버려둬야겠다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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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09 21:08
혼이 나건 말건 내버려둬야지 했다가도 잊어버려 현관에 놓고간 준비물을 보며 저도 몇번 가져다 준 일이 있습니다. 어떻게 잔소리를 안할 수 있었겠어요? 하지만 엄마 고마워, 엄마밖에 없어 하며 애교를 부리는 아이얼굴에 그만 다음부터는 안가져다줄거야 한마디 하고 끝냈지요. 때론 한마디만 하고 치우는게 더 효과가 있을때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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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3-09 10:35
답댓글

잔소리...그 기준은 그 말을 듣는 사람이 느끼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문제는....엄마나 아내가 하는 말은 거의 잔소리로 듣는 가족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ㅎㅎ

저 역시 그러했구요~ ^^;;;;

 

한 편으로 생각해보면....가족들이 이런 것은 정말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이 저를 잔소리쟁이로 만드는 듯 합니다.

 

때로는 잔소리쟁이가 되기 싫어서...에이...그냥 내가 해버리자~~~하기도 하는데

뭐든 다 해주는 엄마....이거는 또 아니다 싶기도하구요. ㅡ.ㅡ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이 참으로 쉽지 않아요~

 

하지만 지나샘님 글을 읽으며....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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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09 21:11
맞아요. 같은 얘기인데 엄마가 하면 잔소리고 선배 언니나 오빠가 하면 소중한 충고이지요.^^
엄마는 항상 악역, 애는 애대로 쓰는데 인심만 잃고...ㅠㅠㅠ. 엄마들끼리 서로 위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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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3-09 09:19
답댓글

아~ 그렇군요. 저도, 어머나 야무져라~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반응이 의외네요.


그런데 저는 잔소리 교육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제가 잔소리를 거의 안 듣고 커서...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잖아요~)

왜 나는 이런 것도 못 배우고 컸을까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아마 잔소리가 필요하되 지혜롭게 해야 할 것 같아요.

듣는 사람이 잔소리인지 모르게 해야 효과 있는 잔소리일 것 같아요.

'잔소리'라고 감지되는 순간 거꾸로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니까....


암튼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은 아무리 좋게 들어도

듣기 싫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말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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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09 21:15
듣는 사람이 잔소리인지 모르게 하는게 뽀인트!!! 잔소리의 테크닉이지요.^^ 잔소리 안할 수있나요? 몸에 좋은 약이 입엔 쓰다는데 듣기 싫어도 필요해요, 엄마표 잔소리. 사랑하고 기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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