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는만큼 보여요.^^
쑥에 게시글 목록에 원영사랑님 글이 보였는데 북클럽 숙제 마치고 읽어봐야지하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책잡지보다가 이 책이 딱 보이는거예요.
아하 이거 원영사랑님이 소개하신 책인거 같은데 하고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소개글을 읽으니 기분이 남다르네요.
제가 상상력이 빈약해서 누가 소개를 해주어야 아하!하는 스타일이라
저 냄비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잡지에서 설명해주니 그제서야 무슨 뜻인지 알았답니다.
나름 책을 좀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상상력이 빈약해서야......ㅋㅋㅋㅋ
요즘 맨날 논픽션만 읽으니 누가 대놓고 설명해주길 은근히 바래요.^^;
매번 감동 가득한 영상과 책 소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원영 사랑님의 이쁜 마음이 이런 책을 찾아내나 보네요....

원영이 입학 축하해요~!!!
소개해 주신 책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너무너무 이쁘네요.
마지막 작가의 말도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