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을 어쩜 이리 잘 버무리실까요..,
강이성이맘글에는 선동되는 무언의 열정과 의지가 느껴집니다.
자가진단해보자면 저는, 이제 막 진딧물의 태를 벗어내고 있는 꿀벌인 것 같습니다.
허나, 진딧물도 개미와 조우해서 단물을 주고받는 풍경도 있잖아요....^^
꿀벌의 사랑이 아직, 어린 진딧물에는 많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꿀벌집에 들어가기에는 진딧물들이 느리고, 겁도 많거든요.
사실,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는 엄마들도 많을 거에요.
쑥은 상업적이면서도 상업적이지 않은 희한한 사이트라서요.
저도 그걸 알게 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왜냐면 쑥은 나서지 않으니까요.
그것이 최대한의 배려라는 것도 직접 만나보니 알게된거구요.
강이성이맘이 이런 글을 용감하게 던져주시니 이글 읽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댓글이라도 달아서 공감하고자 합니다. 화이팅!!
우리 꿀벌이 되도록 노력하여요~!^^;;;
화팅~!!
많이 찔리는 준혁맘입니다....(^^)....
가끔이라도~~이렇게 댓글을 달아야겠다고...마음 굳게 먹습니다..하핫...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초2 올라간 개구장이 아들데리고 쑥쑥을 들락거리고 있어요..
얼마전에 1600일 기념 쿠폰을 받았어요...(^^)...
세월이...저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쑥에 소리없이 들락거린게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싶었죠..
항상 감사합니다.~쑥~~(^^)

강이성이맘님과 같은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용기가 없어 표현할 수 없었는데 역시 강이성이맘님이 발벗고 나서 주셨네요. 꿀벌이 되고프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고, 진딧물은 절대 되지 말아야겠다는 굳은 다짐만 해봅니다. 아이들이 개학을 하면 움추렸던 저도 좀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어요 ^^
정말 쑥쑥에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에요~~~~
다른곳과는 다르게... 엄마표를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자료를 퍼주는 곳이지요..
바라는 댓가도 없는.....
한 6~7년전에.. 쑥쑥엄마들은 뭐 하나라도 있음 나누고 또 그것에 보답하려고 정이 오가던 곳이었어요..
밤새서 만든 자료들 기분좋게 나눠주시고... 저두 그렇게 도움을 받았으니.. 뭔가라도 도움 드리고 싶던...
지금도 마음은 그러네요....
다시 쑥쑥에 꿀벌들이 많이 찾아올꺼에요!!!!
쑥쑥이 꿀벌이 가득한 꽃밭이 되길 바래봅니다~~~
제가 지나를 독려하고 칭찬하고 때로는 혼내고..하면서 애쓰는 이유는요...
다들 보내는 학원, 지 잘낫다고 안보내더니 저럴줄 알았다...라는 눈초리들이 싫어서...그게 시작이었어요.
학원 안가도 잘 할 수 있다! 를 보이고싶은 자만심이었죠.
그런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가면서 다시 생각하게된 것은요...
이 사교육의 광풍속에서 이런 방식도 있다는걸...그리고 그게 그리 헛된 일은 아니라는걸 보여서
지나의 뒤로 학교에 오게될 어린 친구들이 엄마와 뒹굴고 떠들고 서로 안고있을수 있는,
책도 실컷 읽고 하고싶은 놀이도 맘껏 할 수 있는 시간들을 누리게되길...어느새 바라고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도 커갑니다.
쑥에서 얻은것은 집에서 하는 공부뿐이 아니라, 밖으로는 관심이 없었던 엄마에게 뭔가 사회적 바램같은게 생기게되었다는것?
그래서 더 잘하고싶고 더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쑥 끄나풀이 되더라도 이런 곳도 아직은 남아있다는걸 보여주고싶은 마음...
모두가 하나의 길로만 갈수있는건 아니라는걸 소리치기전에 몸으로 보여주고싶은 마음.
이곳에 모인 엄마들은 적어도 그런 다양한 길들의 위에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쑥쑥이 잘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같은 엄마들이 서있을 장소가 있거든요.
혼자 잘하기위해 시작한 이길에서 함께 잘하고싶은 마음을 발견한 스스로가 대견한 지나엄마입니다.
강이성이맘님..^^
쑥쑥에 대한 애정을 절실히 느낄수 있는 글입니다^^

조용히 추천 누릅니다......
강이엄마! 그저 고맙시다. 가슴이 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