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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보내는편지~고이접어나빌래라~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반갑다영어야
  • |
  • 2015-03-01 18:39
답댓글

koneko님의 글은 보통솜씨가 아닙니다~
요로코롬 재미난 글을 쓰시는 재주와 일 잘 벌이시는 추진력...모두 부럽네요
알고 싶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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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3-01 19:18
일 벌여놓고 후회도 많이 합니다. 이런 후회도 작심삼일에 포함되기에 여러분 덕을 받고 가려고 걍 질러 버리는 거에요. 벌인 일 많아서 올한해 아주 벅찹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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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5-02-27 23:16
답댓글

정말 웃을 수 없는데요....

전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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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3-01 19:17
그죠...다시 보니..왠지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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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맘짱
  • |
  • 2015-02-27 10:43
답댓글

ㅎㅎㅎ 빵 터짐~~

완전 공감...

정말 글재주가 남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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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7 11:33
웃기지만, 현실이라, 웃을 수 없는...ㅋㅋ울 수도 없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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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5-02-26 21:41
답댓글

어쩜어쩜~~~ㅋㅋ 빵터지며~~~

또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ㅎ아들같은 딸아..

급 공감하며 읽었네여..

어쩜 이리 솜씨가 좋으신지.

내일도 모두들 유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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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7 11:33
아들같은 딸이 생각보다 많아서 위로받으며 댓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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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2-26 16:18
답댓글

ㅋㅋㅋㅋ

최고~!!!

정말 위트와 재치가 마구넘치는 koneko님~!

짱이세요~!!!

아이들이 다들 글쵸~

울 아들도 코파서 벽지에건 식탁에건 붙여놔서 ㅠㅠ 더러워 죽겠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새끼라 사랑스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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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7 11:32
그댁 아드님도 재채기하면 코가 바닥까지 닿나요? 정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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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5-02-26 15:52
답댓글

읽는내내 미소가 떠 나질 않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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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7 11:13
미소로 읽어주시다니..분명...이런 딸이 아니거나 없거나군요...부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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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5-02-26 15:06
답댓글

어머 어머

저희집도 아들같은 딸 한명 추가요.. ㅋㅋ

보여지는 모습은 천상 여자이지만 행동은 어디하나 여자아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털털함을 가지고 있는

주얼이..ㅋㅋ

근데요~ 실은 제가 어렸을때 똑같아서 절대로 절대로 암말 못하는 엄마도 여기...ㅋㅋ

읽는 내내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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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7 11:12
네...목에 때끼었던 때도 불현듯...생각나네요.
부끄럽습니다.
이거...제 이야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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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5-02-26 09:17
답댓글


딸같은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만약 딸을 낳았으면 저러지
않았을까 싶고
어렸을때 제생각이 나네요
코흘리면서 남자애들이랑 딱지치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글 정말 재미지게 잘 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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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13:53
써놓고보니 딸의 장래가 심히 걱정됩니다.
요즘 네티즌 수사대가 워낙 무서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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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2-26 09:00
답댓글

저희 딸 미래같아요 ㅋㅋ

이제 초1되는 여학생인데요 ㅋㅋ

뭔갈 먹구 입주위 손으로 쓱 그리고

그손을 다시 옷에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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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13:52
못하게 하면 이불에도 쓰윽...이런 딸들이 너무너무 많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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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성주맘
  • |
  • 2015-02-26 01:54
답댓글

아~~
옆에서 신랑이랑 막내자고 있는데
이글보고 뿜었어요 ^^
어찌 저희 첫째를 두고한말같이
글을 쓰셨을까요~~ 신기가 있으셔~
대단대단 ~
요즘 삼남매랑 집에서 풀가동 중이라
지쳐있었는데 웃으며 잠이 드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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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8:03
삼남매면 아이들이 더 다르겠어요.
인간을 인간답게 키워내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릴적 분명 더 했을텐데, 그건 기억 못하고 아이만 나무라는건 아닌지...
다시보니, 제목을 '자화상'이라고 고쳐야할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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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5-02-25 21:20
답댓글
우와~~코네코님 울집에 있는 따님을 위한 시인줄 알았어요!!
정말 똑같아서 놀랬다니까요~
심지어 3살 많다는건 비밀입니다!!ㅋㄷㅋㄷ
아들같은 딸이 제게 와준 대신
딸같은 애교를 가진 아들이 와줘서
저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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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8:02
지금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딸같은 딸은 알고보면 아들같은 딸보다 적은거 아닐까요?
더 놀라운건 저에게도 딸같은 아들이 있다는 거에요.
누나노는데 같이 놀려고 하고, 애교도 많고, 말도 이쁘게 하는...딸같은 아들...
만족하자니 걱정되고, 걱정하자니 또 그렇지만도 않은 희한한 상황....ㅋㅋㅋ
RINBIN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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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5-02-25 21:02
답댓글

ㅋㅋ 여기도 아들같은 딸 추가요.
집에선 방귀도 아무때나 뿡뿡대는 ㅠㅠ
다리 쫙벌리고 앉고
주머니마다 쓰레기와 각종 자연에서 주은 돌. . 꽃, 나뭇잎으로 세탁기를 초토화 시키는 ㅋㅋ

그래도 잘때보면 사랑스럽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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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54
자연에서 주은 돌....ㅋㅋ꽃...나뭇잎...어제 저도 책상 치우다가 발견하고 기겁을 했죠...얘는 무슨 책상을 건설현장으로...보물연우님 집에도 같은 아이가 살고 있나봐요.
전혀 남의집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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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2-25 19:21
답댓글

아들같은 딸도...

음...

다 쓸모가 있어요..

 

더러운 세상도 다 품어주고

불량식품을 먹어도 웬만해선 배탈이 안 나죠.

손수건 고이 접어 입매무새 다듬는다고

세상이 빛나나요..

더러워진 소매야 빨면 그만인 것을..

 

패션감각 없으니 옷 사내라 가방 사내라

엄마 볶지 않는답니다.

아들같은 딸이..

살림 밑천이라지요..

 

조금만 자라면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코딱지의 답답함이야

때와 장소를 보아 해결하는 지혜를 갖게 될테니

염려일랑 넣어두셔요.

 

딸같은 딸은 너무 많잖아요.

복 받은 줄 아슈~~~

 

아들인듯 아들 아닌 아들 같은 녀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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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52
빨강머리앤님의 말씀이 구구절절이 다 맞아떨어지니, 정말 무섭습니다.
딸같은 딸 한번만 두어 미미인형도 갖고 놀고(요즘 관심을 좀 가지는 듯은 합니다만), 예쁘게 머리땋아 밥풀같은건 안묻히게 하고, 핑크치마 좋아하여, 아침마다 공주로도 내보내고 싶은데, 이아이는 핑크색을 싫어하고 아무거나 골라달라고만 하네요.
마지막에 아들인듯 아들 아닌 아들 같은 녀자...ㅋㅋㅋ그것이 백미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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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2-25 19:19
답댓글

저녁준비하다 맘껏웃었네요^^
어쩜 이리 재주가 좋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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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49
딸램은...저의 자화상이라 할까요? 실은, 저의 어릴적을 고발한 건지도 모르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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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25 19:11
답댓글

딸래미에게는 비밀로...나중에 시집갈때 내가 일러줘야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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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47
그럼...시어미니가 되시겠다는 말씀이죠? ㅋㅋㅋㅋ
잘 받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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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2-26 08:02
쑥에서 두 분이 사돈 맺으시는?ㅎㅎㅎ
중매도하는 쑥이네요.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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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25 18:34
답댓글
제발미상이란 필명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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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46
오데로 숨고 싶으나,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이이이이~처럼 외치고 싶네요.
어찌나 잘 떠오르는지 숨도 안쉬고 써내려가데요.
고발성 글이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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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2-25 18:17
답댓글
작자미상님...글솜씨~~역시나~~
꿀잼이네요~!!ㅎㅎㅎ

지난번 알감자를 소재로 한 시에 이어...
재밌게 읽었습니다.^^

딸에 대한 무한 사랑을 유머로 승화시키셨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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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6 07:45
결국엔 사랑으로 맺지 않으면 나중에 돌맞아야할 것 같아서요. ㅋㅋ
저도 나갈 구멍은 만들어야겠기에...ㅋㅋ
다시 읽으니 눈물이 핑도는건, 조울증인가?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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