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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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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5-02-25 11:18
답댓글

아구 고생무진 하셨네요.

앞으로도 쭉 그러시겠네요.. 힘내세요~! 가족과 지낸다는 것으로 위안을^^;;

저도 작년까지 친정엄마 모시고 은평뉴타운에 살았고, 시댁이 인천이라 가까워 명절에 갔다왔다 하는게 보통 이동하시는 사람들과 반대여서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 없었죠. 그런데 작년여름 이사하고나선 완전~

추석때도 올 설에도 30분거리를 두시간넘게 걸려 가네요...

앞으로 혹시 좀더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찾아서 덜 피곤하게 하셔요~

푹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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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2-24 10:33
답댓글
저희는 부산에서 서울로.. 반대로 가는 거라 그나마 낫다고는 하지만 구간구간 막히는 곳이 있어서 차를 좀 오래탔더니 희서맘님 글을 읽고 있는 동안에도 윽... 멀리가 올라오네요.
그동안 서울에서만 지낸 터라 몰랐었는데 정말 명절이 무섭긴 하더라구요^^
희서맘님도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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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24 10:18
답댓글

흐미~정말 힘드셨겠어요..그래도 희서가 나들이를 즐거워했다니.다행이예요..역시 의젓한 형아 ^^b 우리 집에 두 녀석이 9시간을 차에 있었음.
아휴~아마 울 시어머니께서 담부터 같이.안가겠다고 하실듯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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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2-24 09:02
답댓글

아휴...장거리는 정말 힘들죠~

멀리 이동하시는 분들은 정말 이동만해도 기운이 빠지실듯해요.

어르신들은 더 하구요.

저희는 설 연휴동안 시어머님이 어깨가 아프다고 하셔서 계속 신경쓰느라...

설은 그냥 저냥 지나갔네요.

어른들이 편찮으시지않고 건강하신게 자손들 제일 기쁜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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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2-24 08:53
답댓글

저희 시댁까지 3시간 거리인데...3시간 정말 힘들다고 느꼈었는데

9시간은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ㅎ

연세있으신 어머님 모시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 작년봄 쑥에 첨 발디뎠을때

영어책 쓴 엄마아이랑 ..."희서"...이름이 똑같네 했었어요...ㅎ

그 이후 희서는 다 영어를 잘 하나 생각하기도 하고...ㅋ

그 희서가 이 희서 아닐까  의심도 했었는데...

그러다 홍박샘 영어일기표현사전 소개글 보고

그 희서가 이 희서가 맞음을 알았네요...ㅎㅎㅎ

책 저자랑 같은 까페에 발 담그고 있었다니... 하면서 저혼자 으쓱했더랍니다...ㅋㅋㅋ

희서맘님 책 잘 읽었구요...

희서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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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24 08:42
답댓글

아이구 고생이 많았네요. 진해가 아름답고 좋은 곳이죠.

우리도 정년하고 나서 그냥 부산에 살 생각인데 그 나이 되봐야 알겠어요.

사실 일가친척 혈육 친구도 없는 이 곳에서 노년을 보내기가 자신이 없네.

큰형님 내외도 더 연세가 드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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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5-02-24 03:04
답댓글
시어머니께서 힘드셨겠어요...
1~2시간도 아니고 9시간이라니...
젊은? 사람이야 휴게소에 들러 주전부리라도 하면 되지만 어르신은.. 아이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명절 때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교통체증도 심각하네요~
두 분 아버지 산소에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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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5-02-23 23:16
답댓글

장시간 걸리는 운전은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치게 하는거 같아요

9시간이나 걸렸다니 정말 쉽지 않을거 같아요

명절때마다 그래야하면 정말 힘드실거 같아요

이틀이나 누워계셨다니 이제 괜찮으신 거죠?

전역하시고 아주버님이 서울근교로 오시면 좋은데

큰형님이 진해가 좋다고 하시니 ㅡㅡ;

이래 저래 고민이시겠어요

그래도 잘 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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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2-23 23:14
답댓글

진해까지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전 친정시대 모두 차로 10분 안팎거리라 명절이나 평소나 사실 별 다를게 없어요 기름진 음식 만들어 먹는거 빼곤. ㅎㅎ
그래서 편하기도 한데 명절 느낌도 안나고 아이들한테 명절의 추억이 늘 그저그래서 아싑기도해요

희선맘님처럼 고생하시는분이나 뉴스보면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이라저래 간사하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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