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고생무진 하셨네요.
앞으로도 쭉 그러시겠네요.. 힘내세요~! 가족과 지낸다는 것으로 위안을^^;;
저도 작년까지 친정엄마 모시고 은평뉴타운에 살았고, 시댁이 인천이라 가까워 명절에 갔다왔다 하는게 보통 이동하시는 사람들과 반대여서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 없었죠. 그런데 작년여름 이사하고나선 완전~
추석때도 올 설에도 30분거리를 두시간넘게 걸려 가네요...
앞으로 혹시 좀더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찾아서 덜 피곤하게 하셔요~
푹쉬시구요~^^
아휴...장거리는 정말 힘들죠~
멀리 이동하시는 분들은 정말 이동만해도 기운이 빠지실듯해요.
어르신들은 더 하구요.
저희는 설 연휴동안 시어머님이 어깨가 아프다고 하셔서 계속 신경쓰느라...
설은 그냥 저냥 지나갔네요.
어른들이 편찮으시지않고 건강하신게 자손들 제일 기쁜일인거 같아요~
저희 시댁까지 3시간 거리인데...3시간 정말 힘들다고 느꼈었는데
9시간은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ㅎ
연세있으신 어머님 모시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 작년봄 쑥에 첨 발디뎠을때
영어책 쓴 엄마아이랑 ..."희서"...이름이 똑같네 했었어요...ㅎ
그 이후 희서는 다 영어를 잘 하나 생각하기도 하고...ㅋ
그 희서가 이 희서 아닐까 의심도 했었는데...
그러다 홍박샘 영어일기표현사전 소개글 보고
그 희서가 이 희서가 맞음을 알았네요...ㅎㅎㅎ
책 저자랑 같은 까페에 발 담그고 있었다니... 하면서 저혼자 으쓱했더랍니다...ㅋㅋㅋ
희서맘님 책 잘 읽었구요...
희서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드려요....^^
아이구 고생이 많았네요. 진해가 아름답고 좋은 곳이죠.
우리도 정년하고 나서 그냥 부산에 살 생각인데 그 나이 되봐야 알겠어요.
사실 일가친척 혈육 친구도 없는 이 곳에서 노년을 보내기가 자신이 없네.
큰형님 내외도 더 연세가 드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거여요. ^^
장시간 걸리는 운전은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치게 하는거 같아요
9시간이나 걸렸다니 정말 쉽지 않을거 같아요
명절때마다 그래야하면 정말 힘드실거 같아요
이틀이나 누워계셨다니 이제 괜찮으신 거죠?
전역하시고 아주버님이 서울근교로 오시면 좋은데
큰형님이 진해가 좋다고 하시니 ㅡㅡ;
이래 저래 고민이시겠어요
그래도 잘 될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