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저두 같이 시작할 수 있을까요???
제일 큰 준비물은 "의지"입니다.
제약이 없기 때문이죠.
구체적인 방법은 이렇습니다.
월~금까지 매일 30분을 "집중듣기"를 하는 것입니다.
집중듣기란, 오디오가 있는 영어책을 소리를 들으며 눈으로 읽는 것입니다.
1년 이상 해본 저로서는 이것의 효과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직독직해가 가능해지며, 영어책을 읽어낼 수 있는 호흡이 길어지며, 발음이 교정된다.
1년을 매일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정도이지, 올한해 동안 열심히 한다면 분명 더 좋은 효과가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집중듣기 요령은 이렇습니다.
난이도에 상관없이, 집에 있는 책을 이용하거나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잘 모르겠으면 쑥쑥과 같은 곳에서 구입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수준으로 하면 지칩니다. 만만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노부영같은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가 하고 있다면 아이에게 엄마가 공부하고 있음을 인지시키고, 양해를 구하여 같이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중듣기의 이차적 효과는 이렇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챙겨주게 됩니다. 아이도 한번이라도 흘려듣기가 됩니다. 집안에 소리가 울리게 될테니까요.
아직 아이가 어린 집은 엄마표방법이 맞는건지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엄마가 해봐야 진짜 되는지, 확신이 서는지, 떠날지 알 수 있습니다. 글밥이 적다고 쉬운 책이 아닙니다. 엄마가 책을 읽어봐야 정확하게 권해줄 수 있습니다.
재미없는거 해보세요. 엄마도 딴청피우게 됩니다. 아이를 이해하며 나갈 수 있는 방법이기에 저도 도전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방은 저를 위한 방입니다. 혼자 못하겠어서 여기에 오픈한 것입니다.
부끄러워야 공부가 됩니다. 싸이버어학원에서 공부가 잘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는 부끄러움의 가격이 빠졌기 때문이라고 나름 주장하고 다닙니다. 부끄러버야 ㅋㅋ열심히 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이미 시작해서 하루빼먹고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분발하세요.
저요 저요~~~~ 크게 외쳐 다짐합니다.
원글맘님 과 동일한 마음이예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는거 알면서
혼자는 의지부족이더라고요..
저는 4학년되는 우리아들 3년 다닌 영어학원 끊고 3월부터 엄마표로 할꺼거든요
아직 아빠랑 합의(?)는 못했지만 아들과 모의중이랍니다.
koneko 님과 댓글 맘들과 같이갈래요
혹 유아방에서 열린다해도 참석해도 될까요???
님 방 열리는날 꼭~ 기다릴께요
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로써는 처음 참여하는 방이 될듯해서 애정만점이예요~^^
koneko님 감사드려요...
맞아요..남의 아이와 비교하면 안되는데...안되는줄 알면서 나도모르게 비교하네요..
그래서 조급해지고...어떻게든 해야지 하면서 여러분들 글 읽다보면...워낙 일찍 시작하셔서 우리집 큰애에게 시키기는 억지인가 라고 생각도 좀 들고 그랬어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느끼는것...쑥어머님들...아는것도 많고 다들 대단하세요....여러면으로...영어쪽이아니고도...여러면으로 자극이 됩니다...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저도 늦었지만 손들어요~
왕초보라 아주 쉬운것부터 가야겠네요(ㅎㅎ은근 긴장 되네요)
열심히 해볼께요. 화이팅!
저요.....
올해부터 하려고 맘만 먹고 있는엄마에요...
영어 노출 거의 없는 초2, 4살 남자아이에요...
일본거주중이라....여러분들이 영어시키듯...한국어노출에만 신경써서...영어는 뒷전이었네요..
올해 3학년되서 영어수업시작된다니까...발등에 불 떨어진격...어찌해야할지...우왕좌왕에 안절부절입니다...
제가 한소심해서 올해들어 영어 계속 걱정했더니...스트레스에 위염이...ㅜ.ㅜ
왜케 소심한지....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고....걱정만 앞서네요...
많은분들의 지도와...위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책읽기 끝나가니 또 시작해야겠네요..
저도 손듭니다.

지금 손 들어도 되나요?
방법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집중듣기 30분이라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왕초보라서 노부영 그림책으로 해도 될까요?
아이 돌전부터 샀는데 제대로 읽어 준 책이 손가락에 꼽힐 정도에요.ㅠㅠ
하다보면 저두 영어회화 책 펼 날이 오겠죠..ㅠ
꼬네꼬님 멋져요~
막둥이 3월에 어린이집 보내놓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저두 영어 공부 하고 싶단 마음만 먹은지 어은 십여년..ㅋㅋㅋㅋ 마음만.
큰아이 초2되도록 방치하다가 요즘 쑥쑥 만나 맨날 밤새 게시글 읽느라 낮에 넘 피곤 ㅎㅎㅎ
일단 제가 먼저 공부해야겠다는건 알겠으나 방법을 몰라 방황중이에요.
저두 울동네에 원서 모임 하나 만들고 싶으나..
수준이.........ㅜㅜ
집듣부터 따라갈게요.
아이보다 한발자국만 먼저 출발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늦진 않았나요? ㅎㅎ 방학이다고 멈췄더니 다시 시작하기가 무척이나 힘이 드네요...
된다면 저도 손들어 볼께요^^
와~우리의 행동파 코네코님~~
같이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따로 듣기 하실 시간이 없으심 아이들 할때 옆에서 같이 하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의지만 앞섰던 1인 입니다 ㅋ 그래도 질러볼래요 ^^
아자!


잘 지르셨어요~^^*
이렇게 앞장 서 주시는 분에게 저의 특급 뽀뽀를~^3^ ㅋㅋㅋ
힘내시라고 댓글과 함께 추천 꾸욱~@@
홧팅입니다~!!!
저도 시작해보고파요.
아침 준비하면서 생각나면 반디라디오 켜 놓고 영어방송 듣긴하는데.
패턴문장 따라 하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왜 유게에만 글이 있을까 했는데... 요기다 댓글 달 것을....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