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거짓말도 많이 하셔야 하는데..... 엄마는 '너' 만 예뻐한다고.
저는 예전에 큰애/작은애 몰래 한명만 있을 때 이렇게 많이 하다가 요새는
대놓고
옆에 형 있고 동생 있는데도 (거의 일부러 들으라고)
엄마는 너만 예뻐해~ 그래도 이젠 킬킬거리며 좋아하더라구요.
엄마가 정말로 나를 아~주 사랑한다는 마음이 들 때까지
그게 도대체 몇살이 될지 몰라도... 마음 풀어질 때까지
집중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빠의 도움이 많이 필요해요.
위 아이가 그러니 오히려 지금은 두째 아이가 샘을 덜 낼 것 같은데...
첫째 아이와 관계 회복 하시고
두째도 돌아보시고..
세째는 따로 안해도 막내짓 하며 사랑 받을 거구요.
아빠가 셋째 이뻐 죽음 잘됬네요. 위에 애들 잘 챙겨주세요.
학습은 저~리 갖다 치우셔도 되요. 지금은 중요한 것에 집중....
아구.. 힘드시겠네요.
첫째들은 둘째와 아무리 나이차이가 나더라도 샘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10살차이 이상이더라도 그런다더라구요.
아이들 입장에선 세상에 자기 말고는 없는 단독1인독재의 체제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불쑥 나타난 2인자에게 모든것들이 이양된 상황인거죠.
그러니 당연히 힘들어 다시 그 모든 권리들을 찾고 싶어 하는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안그렇게 하려면 식구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잠깐씩의 시간이 모라자다고 엄마의 애정과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아이와 일주일에 하루정도 단 둘이서만 다녀올 수있도록 아빠가 둘째를 봐주셔서 도와주시는건 어떨까요?
사실 전 둘째는 없지만 저희 올케들을 보니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러면 첫째도 어느정도 스트레스도 좀 덜해지고 동생도 더 이뻐해주는거 같더라구요..
아구.. 힘드시겠어요. 어여 극복하시셔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