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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ahahaha
  • |
  • 2015-02-17 18:37
답댓글

지나가 이렇게 아팠었군요...숙제방에 답글 달 때는 그런가 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생생히 전달이 돼요~~

우리 스텔라도 아파서 이틀이나 결석했어요. 10일 11일이요...

열은 많이 안나는데 애가 기운이 없고 토할 것 같고 먹는게 싫다고 하더군요. 그런 애가 아닌데...

저도 아파서 하루 결근한지라 하루 휴가 더 내지도 못하고 아픈 애를 이틀이나 방치하듯이 집에 두었답니다..

약도 안먹고 생강차도 안먹는 애라 혼자 알아서 하루 종일 죽염과 죽으로 때웠지요.

1학기에도 하루 아픈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직장에 다니니 혼자 있어도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 날은 엄마도 마음이 참 아픕니다.

몸보다 마음이 더 아프고 이럴 때는 그냥 내가 대신 아프면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할텐데 하는데 그건 또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니...

 

그래도 지나는 엄마가 옆에 있으니 참 엄마운이 있다고 봐요~^^

지난 번 학교앞에서 우산 들고 지나 맞이했다는 글도 있었는데 우리 딸은 우산 갔다주는 엄마가 없어서 비가 온다 예고되면 무조건 가방안에 우산 넣어둡니다. 그래서 집에 우산이 6개는 되요. 학교에 두고 오기도 해서 비상으로요~~^^

 

제가 이 글을 쓰는 건 지나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쓰는 혜정님이 부러워서에요 ㅎ

전 뭐가 어려운지 가끔 혼자서 고민할 때가 있는데 혜정님 글을 보면 이렇게 털어놓는 것이 귀엽고 감정이 전달이 되거든요. 전 그 위에 묻어 묻어 제 고민도 털어놓아 봅니다. ㅋㅋㅋㅋ

 

숙제방 여는 거 보통일이 아닌 거 알죠...해본 맘들만 안다는...

처음 숙제방 열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숙제방 열고 일일이 또 멤버들을 챙겨야되는 줄은 몰랐어요. 홍박쌤이 숙제방 열기만 하는 책임 안지는 엄마들이 있다는 글에 급 반성하고 그 다음부터는 숙제방 열고 멤버들의 글에 댓글도 달았었는데... 암튼 이렇게 열심히 숙제방 열고 멤버들 챙겨주시면서 지나 공부 봐주시는 혜정님을 닮아서인지 지나가 안아프면 이상한 거 아닌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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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5-02-17 10:01
답댓글

울집도 동생과 노라가 번갈아가면서 병원행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노라 켁켁대는 기침소리가 심상치 않네요. 지금 피아노 갔는데 끝나고 바로 소아과 가려고 예약해두었다지요.

지나 지금은 좀 괜찮아졌나요?

도저히 책의 유혹을 이길 수가 없다... 전 죽기 전에 그 말 한 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ㅋㅋㅋ

혜정님, 명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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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16 18:52
답댓글

아이고..아이가 밤에 아프면 정말 마음도 아프고 엄마의 몸도 힘들죠..

지나야..생파 재밌게 하고 빨리빨리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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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2-16 17:54
답댓글

지나는 행복한 생일파티를 열어겠군요
지나야~생일 축하해~^^
감기도 얼른 낫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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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2-16 13:56
답댓글

에궁.. 요즘은 왜 감기가 약하지 않고 독하기만 한지...

고생이 많겠네요....

목 아플때 저도 아이도 목감기가 많이 와서 각종 약국에서 파는 목안아프게 하는 사탕종류 다 사먹어 봤는데 별로 안듣더라는거죠..

수용성아즐렌이란 성분이 스프레이식으로 분사하는 약이 있는데 그게 목아플때 직빵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영애아줌마가 광고하시는 베타딘성분으로 된 약도 파나보더라구요.

그런거 하나 비치하시면 목따끔거리고 아플때 직방으로 좋아요.

그리고, 소금물 가글도 좋은데 전 자꾸 구역질이 나서^^;;;

어여 나아서 팔팔뛰어 다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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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아안
  • |
  • 2015-02-16 12:12
답댓글

이번 감기가 독하다던데.. 얼른 털고 일어났음 좋겠네요.

지금 보니 숙제 방도 벌써 열으셨더만..역시~^^

열심히 마무리 시켜 제출할게요.

"지나..친구들과 즐겁게 생일파티하고 다시 건강하게..명절 맞이해요!!"

(그런데 친구 생일파티 간건가요? 지나 생일파티인가요? - 그렇담 축하메세지도 남겨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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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2-16 11:08
답댓글
한겨울엔 감기에 한번도 안걸리더니....저희아이도 요즘 감기에 걸려 오래가더라구요... 열나면 아이도 엄마도 너므 힘든데 맛난거 마니 드시고 ....명절전에 완쾌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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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16 08:55
답댓글

3일씩이나 열리 안 내리면 지독한 눔한테 걸렸군요.

애가 중학교 가니까 감기로 고생하는 날이 줄더군요.

그 전에는 늘 일년에 몇 차례 열로 콧물로 고생했어요.

"난 책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 이 말 얼마전 지인 둘한테 들었어요.

"제발 밥 먹을 때는 밥 만 먹었으면" "너무 곰탱이라 속상해요. 영감 같아요."

책 많이 읽는 아들 둔 엄마 둘이 하소연하더군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우리는 걱정 발전소여요.

지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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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2-15 19:30
답댓글

아이들은 아파도 약먹고 낮엔 잘 놀더라구요
그리곤 밤에 꼭 열나 끙끙않고 ㅠ
저희집도 싹 한번씩 열감기가 돌았네요.
막상 열나 애들 처지고 보채면 너무 안쓰럽지요
얼릉 낫고 컨디션 찾기바라요
특히 혜정님 지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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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2-15 16:25
답댓글

오늘은 봄날씨인데 혜정님은 주말부터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저도 지지난 주에 둘째가 갑자기 열이 올라서 긴장했었거든요. 지나 열이 좀 내렸는지는 모르겠어요.

아픈 아이도 고생이지만 옆에서 돌보는 혜정님도 아프시 않도록 조심하세요.

집이 초토화면 어때요. 엄마가 열심히 아픈 아이 돌보고 있는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나중에 아이 다 나으면 천천히 치우셔도 되요. 혜정님 제가 토닥토닥 안아드릴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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