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예전에 살던 곳으로 다시 가면 안되냐고...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근 9년을 김해에서 살았어요. 떠난지 1년 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가끔씩 그곳이 많이 그리워요.
아이들과 어린 시절을 보낸곳이라 더 그렇겠죠.
반영님을 어쩌면 오다가다 만날수도 있었겠네요, 김해는 한다리 건너면 대부분 알게 되는 사이더라구요^^
제가 주제넘게 반영님 위로할 입장은 못되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살아가는데 정말 치명타긴하죠.
하지만 반영님 말씀대로 부부간에 금이 가는건 더 무서워요.
살아가면서 겪는 그 많은 문제들을 다른 사람에게 위로 받아도 정작 내 남편에게 말 못하고 외면당하는건 정말 숨막히는 일이에요.
엄마 아빠가 서로 보듬어주고 아껴주는 모습보면 아이들도 거기가 어디든 안정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구구절절 다 아는 소리만 해대는 저를 한대 쥐어박고 싶지만...^^;
멘탈갑인 반영님은 남편분 잘 이끄셔서 잘 헤쳐나가리라 믿어요.
멘탈을중의 을인 저도 반영님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기가 팍팍 기가 기가~
힘내세요! 특유의 용감함과 유머로 잘 이겨내실수 있을거예요.
반영님의 방식대로, 반영님의 생각을 신랑님과 잘 이야기 해보실수 있을거예요.
힘을 드리고 싶네요~ 힘!!!!!
제 핸드폰이 요즘 멜랑꼴리 해졌나봐요.
가끔 긴~~~댓글은 오류로 뜨면서 안올라가지네요.힝~~
반영님에 대한 제 마음이 짧은 글로 어찌 표현할까....아흐흥~
토닥토닥~@@@ 힘내세요~!!샤릉해요~!!
숨 죽이며 읽어 내려갔어요...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네요..
항상 좋은 일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가슴 뛰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낼 날이 반드시 오리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지몽왕자 드림
산다는 것이 참 쉽지 않지요?
섣부른 위로가 될 까 글 쓰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반영님을 이렇게 걱정하고 같이 마음아파해주는 사람이 전국국구로다가 많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이 기운으로 힘이 조금이라도 나면 하루 넘기고,
또 힘들면 여기다 털어놓고 숨 좀 돌리고 하세요.
여기 있을께요.
아유. 가까이계시면 따뜻한 밥 한릇 같이 먹고 좀 쉬게 해주고 싶은데...
늘 밝은 글만 쓰셔서 반영님에게 이런 힘든시간이 있다는걸 상상을 못했네요.
글솜씨도 없고 해서 뭐라 위로를 해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가리니.....이 말만 떠 오르네요.
현명하신 반영님이 또 이 상황을 잘 지나가실거예요.
꼭 기운내시구요. 아....맘은 가득한데....비루한 글 솜씨 때문에 전달도 안되네요,,,제 마음이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 ^^ 자주 봬요.
반영님의 글을 두 번 읽고 댓글들까지 읽었어요.
이제는 현실을 직시해야할 때임을 알고 계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각오도 하셨는데
흔들리는 남편과의 갈등이 가장 두렵지만 피할 길도 없이 막다른 골목에 몰린 상황...
이번엔 분명 그 여자가 이겨야할 때인듯해요.
치고 박고 치열하게 싸우다 둘다 지쳐 쓰러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 여자는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테니까요.
그 여자도 너무 힘들었지만 그 남자가 얼마나 괴로워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얼마전에 남편의 본심이라는 책을 봤는데 남편들은 인정해주면 다 된다고 하더군요.
서로 힘든 마음 어루만져주면서 특히 남편분께 고생많았다고 당신을 믿는다고 말해주세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여자의 표정과 행동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쑥에서 위로받으시고 남편께는 멘탈갑의 위력을 보여주셔요^^

몇 번 지웠다 썼다 그랬지만 달리 무슨 말로 위로가 될까요?
힘내세요 반영님..
같은 대구 하늘아래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반갑다 영어야님 숨 크게 돌리고 쉬고 다시 힘내어 가세요.
그남자,그여자 ,모두 지치고 힘들지만, 서로 사랑함이 있어,,
다시 힘든 고개를 함께 넘어갈 수 있을 꺼예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아.. 참 대단한 그 여자입니다..
음........ 뭔가 마음을 울리는데요.. 제가 뭐라 해드릴 수 있는 조언할 수 있는 그런 말은 없고.
그저 토닥토닥.............. 토닥토닥..
잘 될꺼예요..
힘내세요~~~
반갑다 영어야님글 올리시면 반갑게 ^^ 보고 있습니다.
유용한 공부글도 올려주시고, 가끔은 기분전환 되는 잼난글도 올려주시고..
뭐랄까 조금은 딱딱하고 학구적인 게시판에 인간미를 풍겨주시는 분 같아서 좋아합니다~
저두 한 4년 숨도 못쉬게 힘들었는데..
일이라는 것이 내 맘같이 딱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런것이 한 해 두해~
그렇게 내 고민만 바라보다 내 청춘도 한 해 두해 가고. 아이는 쑥쑥 자라고~
저는 저 늙는것도 서럽지만, 아이가 하나라 그런지 아이 크는 것이 무엇보다도 젤 아깝더라구요. ^^;;
집집 마다 사정 없는 집은 없고.. 크기는 달라도 모두 자신만의 무게로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진.짜. 새해가 담주네요.
무엇보다 하시는일 잘 되시기 바라구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재의 즐거움도 놓치시지 않기 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장기하와 얼굴들 '새해 복' 뮤비 보셨나요? 별거 아닌데 젬 나요~~ ㅎㅎ
얼마나 힘드실지..토닥토닥..
그리고 힘내시고...무엇보다 서로에게 힘이될 수 있게..결론이 나면 좋겠어요.
저도 딱 3년 전..
치열하다면 치열한 전투(?) 끝에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이들이 볼까봐 집 앞 롯데리아에서.. 그 사람 많은 데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울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아무래도 내가.. 당신을 믿지 못했던 것 같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뭐라고 하고, 당신이 틀린 판단을 한 거라고 해도
당신이 원하는 건 내가. 아내가 편 들어주고 믿어주고 따라주기를 바라는 거 였을텐데
아마도 나는 내가 쥔 것을 놓기 싫었던 것 같다고.. 말하면서요..
다행히 저희는 그럭저럭 잘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만
반갑다영어야님은 마음 고생이 많으셨나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심술을 부릴 때
남자대 여자가 아니더라구요.
자기 자신에게 화 내는 것이고, 인정 받고 싶은 것이더군요.
결과는 이기시더라도 남편 분 마음 다치지 않게 다독여주세요.
가장으로서 가계를 일으키지 못하고 퇴보시켰다는 사실만큼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는 일은 없더라구요.
열심히 일 해주고 또 가족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고맙다고..
지금껏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줘서 감사하다고 안아주셔요..
그리고 이제 반영님도 일 하실거잖아요.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가지고 계신 분이니 아마 공부방도 잘 되리라 생각됩니다.
남편분도 지금은 마음이 괴로워 그러는 것이지
자리 잡히면 아마 누구보다 반영님께 잘 할거에요.
부부란 것이.... 남 같아도 또 한 편으로는 측은하고 애잔하고...
미울 때도 보듬어주려고 결혼한 거잖아요.
힘 내시고 반영님의 긍정 에너지로 다 극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응원을 받으셨으니 오늘 기분 좀 up up 시키셔요.. ^^
왜이렇게 남일같지 않은지요...
저두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터놓고 이야기 할곳이 사람이 없으니.... 다른사람들은 다 고민없이 사는것 처럼 보이고..
혼자만 힘든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글을 찬찬히 읽어내려가니.... 열정이 많으신분 같아요....
저두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열정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으니 지치더라구요..
세상은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비열하고 치열한 곳 같아요....
그래도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위해서...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반갑다영어야님도 힘내세요~~
언젠가 반갑다 영어님의 열정이 또 다시 빛을 발휘할 날이 곧 올꺼에요~~~
저두 님의 글 보고.. 힘 얻고 갑니다~~~ ^^
우리 화이팅해보아용..^^
에고...반영님...요즘 잘 안보이셔서...많이 바쁘시구나 했었는데...
이렇게라도 소식 들으니 한편으론 반갑기도 해요....
어느집이나...힘든일 한두가지 씩은 있는거 같아요...
쑥에서...큰 숨 한번 쉬세요....
반영님의 열정이면 무슨일이든 하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음...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정말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경우가 많이 있죠.
게다가 부부만이 아니고 아이들까지 있으니 말이죠.
전 가끔 울 신랑이 회사를 옮기고 싶다고 하거나 하면 철학관같은데 가요.. 답답하니까~!^^
몇년전 아이 없을때 이지만 직장을 옮긴다고 하는 남편이 안갔으면 하는 맘과 갔으면 하는 맘이 반반이라 철학관가서 물어봤죠. 안좋다고 가지 말라고하는데도 굳이 가겠다며 옮겼어요.
근데 그거 은근 맞더라구요. 가서는 좋은 거 같았는데 1년도 못가서 흐지부지되었죠.
다행히 이전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해서 다시 들어갔어요.
너무 마음이 힘드실거 같은데 해드릴 수 있는 말은 힘내시라고~!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라는 말 뿐이네요.
그래도 이쁜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시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화팅~~!!
아휴~~~
글 읽으면서 제가 다 숨이 차네요.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저 힘들다 짜증내고 있었는데...너무 죄송스럽네요.
남편분 운이 좀 안좋은거지...성실하시잖아요.
힘 내시고...한번 시행착오가 있었으니 솔직히 이번에 여자가 이기길 응원해요.
그리고 행복했었던 일도 다시 시작하시고요..
화이팅 하세요!!!
토닥토닥
어쩌겠어요
그또한 내 길임을 인정해야지...
자꾸 따뜻했던 옛날 생각하면
못 버티겠더라구요.
나오면전쟁터라더니.
그 말 맞더라구요
남의 돈 먹기가 그리 싶겠나 싶다가도
참 무심하구나 싶기도 하고...
포기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만 조금만 더 가고싶어하는....
몸 망가지고
사람 다루다가 열불나고...
여자는 작은 돈이라도 안정적으로 가면서 계획적으로 가고프고,
남자는, 내일도 하고파하고, 위험을 안고라도
뭔가 일을 벌이니...
그래도 전 가끔 그렇게 생각했어요.
나중에 늙어서 큰 소리치며 살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남편분도 많이 힘들꺼예요.
그냥 말없이 토닥여주세요.
먼 길 함께가야하는데...
맞는 말씀이예요.
부부사이까지 나빠져 뭐하려구요...
일단, 만약 아니다 싶고, 내 자본의 50%까지 썼다면
일단 한발 후퇴하세요.
50%는 있어야 새로운 일을 하든
그 자본으로 빚이라도 내지요.
애들 양육이나, 가족의 기본생활이 영위되는 범위내에서
두분이 객관적으로 계획 뽑아보셔야해요~!!
마이너스 되면 그때부터는 악순환의 연결입니다.
힘내세요.
세상사 어디 내뜻대로 되면, 그 또한 뭔 재미래요.
여기서 이렇게 푸시고, 오늘은 애들이랑 한바탕 크게 웃고 즐기세요~!!
이 또한 다 지나갈겁니다.
영어님~!!
화이팅입니다.
또 다시 봄이오고, 또 겨울이오고
그래도 끊임없이 살아가고 웃으며, 그 사이에서
이렇게 정을 나누니 뭐있겠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제 마음 온전히 다 내어드립니다.
오늘 하루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후아~~ 심 호 흡! 이 냥반을 어케 해줘야 언 마음이 사르르 녹을까?
힘들어 보이는 사람한테 내가 잘 써먹는 게 놀려먹는 건데.
얼레리 꼴레리~~ 젊다, 젊어. 아직도 펄펄 뛰는 심장이 있어서 그런규.
남편이 뭘 잘할까 그대가 고민하지 마시고, 내가 뭘 하면 행복할까 고민하지 마시고
내가 뭘 하면 경제활동이 될까 생각하면 문제가 좀 단순해질뀨. 공부방 다시 시작하지 그려?
안정, 편안함, 이런 거 사실 80대에나 와요. 그 전에 모든 이의 인생은 다 치열합니다.
문제는 정말 숨 쉬는 인간들에게는 다 있습디다. 단지 문제에 대처하는 자세가 다르지.
남편께서는 일단 너무나 성실하고 무언가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시잖아요.
그 고마움 절대 잊지 않으시기 바래요. 위안의 말이 못 되서 미안.
힘내세요
고비고비 넘기기가 쉽지 않지요
위로의 말도 위로로 들리지 않을때가 있어요
하고 싶은 일 시작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내가 숨을 쉴수 있을테니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