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인 초3 올라가요...여자애구요
음...전에 저희 딸 아이가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저희는 수학을 유치원(6세) 부터 영역별로 시중문제집 사서 풀렸어요...연산, 사고력,문장제.... 이렇게여
6,7,세,, 2년정도 풀렸는데 2학년 기말시험때까지 사고력뮨제는 커버가 됐나봐요...
엄마 팩토에서 풀던 문제가 많이나오네???이러면서 수학을 좀 만만(?) 하게 여기더라구요....
저흰 중간에 아이랑 트러블이있어 잠깐(1.2학년동안) 멈추고 올겨울 쑥쑥 수학방프로젝트하며 다시 시작했는데요... 창의 사고력 수학은 교과서 진도와 별개로 진행하셔도 될것 같더라구요...
교과서문제집이랑 사고력문재집이랑 병행이요...
저희아이는 팩토를 좋아해서 사고력은 팩토로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어요~~^^
아무리 좋은교재, 좋은학원이 널렸어도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
문제 해결의 길잡이 는 어떨까요?
(저는 문제집 잘 모르지만서도...)
문장이 길고 수준이 좀 높지 않나요?
근데 요 문제집의 '문제'가... 단원별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영역별이라서
골라서 풀게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한마디 보탭니다.
올해 학교가는데 그냥 주구장창 초등때까진 책만 읽자고 버티고 있는데
이런 고품격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할까 싶네요.
그래도 아이와 초등때까지 어떤 시련이 닥쳐도 놀자고 했으니
그 마음 변치말고 놀수 있어야하는데......
그래도 살짝 초등이 두렵기도 하고, 수학이 겁나기도 하네요.
음...... 저도 천천히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오~~~ 그렇군요..
엄마와 고민을 나누는 아이가 참 이쁘네요.
고학년 수학은 또 다른 세계이군요.
이제 2학년올라가면서도 고민이 많은데 말이져..^^
글 찬찬히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헉~! 이렇게 심하게 어려운 품격의 문제를 풀고 있었군요.
저 울 아이 수학 안시켰는데.. 이제 입학하는데 발등에 불떨어졌네요~^^;;;
아우 이런 글이 정말 좋은 글이어요.
논의 거리를 주는 글,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글,
왠지 나나맘을 알 거 같은 느낌을 주는 글.
아이를 다 키워서 더군다나 수학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어서
답은 못 드리지만 좋은 글 고마워서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