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세요.
울어야할 시간이 앞으로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우는건...2년 후에..
그때 같이 울어드릴께요.
앞으로 2년만 해볼 수 있겠어요?
총 10년 정도 걸릴거구요...
저도 그때 무지했어요.
남의 집에 꽂혀있는 영어책만 보면 불안했구요.
남의 집에 가지마시구, 남이 다니는 도서관에 말없이 가세요.
그리구.. 글 자주 쓰는 선배맘들의 게시글 전부 읽는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펼쳐보세요.
아직 1학년이니까 지금이 딱 좋은 때인거에요.
엄마표와 관련된 책들...학원에서 낸 책들...두루두루 많이 육아서, 교육서 읽어보시면 참고할 책도, 해야할 방향도 알 수 있어요.
저도 그때 시작했고 3년이 지나니 이제 빛이 보입니다.
다만, 3년이 지나도 아주 가늘게 보이는 거니까...그때까지 참을 수 있는 마음으로 하셔야해요.
중간중간 쓰나미같은 파도가 밀려옵니다.
이 방법으로 왜 하려는건지도 자꾸 곱씹어 봐야합니다.
방법은 다양하니까요.
안녕하세요..(^^)..저는 초2 올라가는 아들하나 키우고 있는 준혁맘이에요.(^^)
저도 이곳 쑥쑥에 와서 아이 영어공부하는 것에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는 처음 알파벳과 소리를 접해줄 때, '알파블럭스'가 많이 도움이 됬어요.
영국 bbc방송국에서 제작한 건데요...
직접 그 사이트에 연결해서 봤었는데..요즘은 유투브에 아주 잘 나와있더라구요.(^^)
재밌게 잘 보던 어느날...혼자서 단어를 읽어서...깜짝 놀란 기억이 나요..(^^)
그리고 JYBooks(노부영)에서 나온 'JY 파닉스송'1~4권은 dvd로 즐겁게 노래하고 보고 그랬구요..
ebse 사이트는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어요.
거기에 'I Can 파닉스' 강의가 있는데 강의 수는 많지만 하루에 3~4개씩 꾸준히 보다보면
어느새 다 보고...정리도 잘 되더라구요....
제 아들은 쓰기를 아주아주 정말 아주 많이^^ 싫어해서 주로 보고 듣고 말하고로만...(^^) 했어요.
그래서 파닉스 책은 ..ㅠㅠ..한게 없네요.....
그래도 이제 조금 컸다고 쓰기도 가끔씩 해주니 감사하고 있어요..ㅋ...
그런데 신기하게도...알파벳 쓰기만 좀 했었는데...요즘 제법 쓰고 있어요.
다 때가 되면 하나봐요..
예전엔 솔직히 쓰기를 안해서 속으론 부글부글..(^^)...겉으론 '괜찮아'..그랬거든요.
그리고 파닉스 설명이나 쓰기랑은 전혀 상관없이...
재밌는 영어책은 꾸준히 계속 읽어줬구요, 홍박사님이 하시는 '날따르라' 시리즈의
DVD들은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영어공부 팁들이 하나 둘 모이다 보니..
아이와 할만해요..(^^)..
저도 아이와 엄마표로 하는..부족한 엄마에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기서 도움받고 있는 초보인질
쑥 찬찬히 훑어보시고 엄마표 영어 잘 진행하시기 바래요
응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