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따먹기~ 전쟁~
그런것 땜시 인류가 발전하기도 퇴보하기도 햇겠죠...
전쟁... 아무 미래엔 정말 우주전쟁이 있을지도 모르죠?^^
항상 꾸준히 하시는 Koneko님 진짜 멋져요~!
전 의지가 약해서 작심 한시간 같은디 꾸준히 하는 저 의지를 반만이라도 닮았으면...ㅎㅎ
저도 이 책 읽고 나서 또 다른 세계사 책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예요. 챠니가 몇 년 후 이 책을 읽을 때 같이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구요.
작가의 의도일까요? 저도 koneko 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정말 파렴치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 주 분량 읽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로 당연히 거래하고 부려먹은 지난 주 이야기에 이어, 원주민은 아랑곳 않고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땅이라 주장하며 무력으로 점령해버리는 유럽인들이요. 아아, 어릴때 아련하게 동경까지 했던 인디언과의 싸움, 이때 인디언은 항상 나쁜 편이었죠~ 왜곡도 이런 왜곡이... 우리가 독도로 일본과 말도 안되는 논쟁을 하고 있는 이 어이없는 상황에 처해 있어서인지 인디언 여러 부족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분개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영국인은 과연 신사일까요? 프랑스는 과연 우아할까요? 한때 유럽 바다를 장악했던 에스파냐는 그때를 그리워한다지요? 서글퍼하다가 문득 인간의 본성과 문명의 진행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인문학과 좀 더 친해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