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스텔라입니다.
혜정님 언제나 숙제방 열어주시는 거 감사합니다~^^
지나 피아노 잘 했지요? 결과와 상관없이 잘 했을 것 같아요ㅎㅎㅎ. 스텔라도 1,2학년 때는 피아노 콩쿨 나갔는데 3학녀닝 되니까 역시 공부에 집중하게 되네요~~^^
스텔라는 Roscoe이후 받은 탄력이 아직은 잘 가고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는 박사님이 지난 번 만든 학습지처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면서 처음 가운데 끝으로 나누어서 핵심 문장을 쓴 다음 거기에 대한 details를 적은 것이에요. 마지막 페이지가 인물에 대한 묘사에 집중되어 있어서 자기는 박사님처럼 만들어보고 싶다나요...
AICR이나 BB, AC할 때는 꿈도 못꾸었었던 일인데 이제는 이야기를 읽고 처음 가운데 끝으로 나누어 정리하는 것이 익숙한 것 같아요. 시제나 수에 있어서는 틀린 부분이 많았는데 성은 그런대로 잘 맞춰서 썼더라고요. 그리고 틀린 것을 다시 읽어보고 스스로 고쳐보라고 하니 그것도 꽤 하는 걸 보면 쑥에서 3년이 이제 조금씩 열매를 맺어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나, 겨우 숙제 들고왔습니다.
한주 지나면 나아지려나...했는데 숙제로 받아온 수학시험지 하다가 빵 터져서 한판 열올리고 지금 냉전중입니다!! 엄마 속만 무너져요. 지나는 널널히 책읽고있네요, 흥!
숙제는 했다며 주니까 제출해요
그래도 자기 딴에 웍싯은 해야할것 같았나 보지요?
피아노 발표회한다고 차려입은 어제는 신이났는데 오늘은 기분이 나질 않아요...
하루가 좋으면 하루가 나쁘고, 이러다 스스로가 이상해 지는건 아닐지...싶어요...눈도 오는데 울고싶은 저녁입니다 ㅠㅠ

이제 3권남았어요.. 어찌저찌 따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애들도 저도 기특하면서도 ㅎㅎ 너~무나 아쉬워요.;;
이번달 지나면 뭘 해야하나..고민입니다.
쭉해보니 울 아이들이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여요.
BB 요약 한거 외워쓰기도 좋을거 같고..
얼마전 시작한 북클럽 17기도 자꾸 눈길이가고..
오늘 올라온 미국교과서도 땡기고...
챕터북 중 맘에 드는시리즈 쭉 .읽고도 싶고..
뭐...뭐든 꾸준이 하는게 젤 좋겠지요..ㅋㅋ
욕심같아선 다 하고싶지만;; 하나 골라야 할듯요.
다들 어떤 계획 가지고 계신지요?? ^^ 귀뜸해주세요.
저도 이번주 안에 아이들과 고민 해봐야 할듯요.
이번 한주도 열심히 읽도록 해요~~ ^^

초2 sunny
혜정님~~ 잘 지내셨지요?
지나 피아노 발표회 긍금해요... 잘했지요?
써니는 지난 가을에 피아노 콩쿨에 한번 나간적이 있답니다.
여름방학 내내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들은 이런 기회로 한뼘 자라는것 같아요.
이번주것은 양이 적어서 어렵지 않게 했네요.
오랜만에 지각 제출 아니고 일찍 숙제 내고 갑니다^^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나는 피아노 발표회도 멋지게 했을 듯요^^
주말에 웍싯다했다고 숙제 제출해달라며 등교하더니 지금 보니..맘에 안들어요.;;
엉뚱한 대답이 많네요. (나를 그리라는데 로스쿄와 마빈은 왜 그린걸까요..ㅎ)
집에 오면 다시 하라고 하고싶지만 열심히 그린거 같아..1등으로 제출해보고 싶다 했기에 일단 올립니다.ㅎ
다녀오면 다시 한번 짚어주긴 해야겠어요;;
그래도 즐겁게 마빈과 일주일 보냈습니다.^^
초3 라파엘 가브리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