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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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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영사랑
  • |
  • 2015-02-07 07:34
답댓글
정말 우리 평생의 시간을 두고 생각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닌질데...눈앞의 것에 집착하는
조급한 엄마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을 잡아주시는 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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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33
제가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어도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여전히 저 자신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이제 겨우 배움의 터로 입문하는 아이들, 앞으로 창창하죠.
올바른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만 길잡이를 해 준다면, 속도를 붙이는 것은 어찌보면 아이들 자신의 몫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엄마는 그저 옆에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아이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거죠.
그래야 꾸준히 속도를 붙여 제 앞길을 걸어나가지 않겠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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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2-06 10:24
답댓글

늘 제마음속에 우리애가 늦어 근심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아이의 발달을 잘이해하지 못하는것이었어요
준비가 될때까지기다려주면 쑥 성장할텐데 너무다그친게아닌지 미안해지기도하네요 입학해서도 잘해줄것이라 믿어주려구요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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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36
조금 이른 성장이 뭐 그리 대단하겠나 싶어요
준비기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요. 어찌 보면 더 탄탄하게 다지고 출발할지도 모르죠.
엄마만 조급할 뿐입니다.
아이가 불안하지 않게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가 최선입니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적절한 순간에 한번씩,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세요.
꼭, 잘 해 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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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5-02-06 06:55
답댓글

이른 아침부터 샘의 좋은 글에 눈물이 핑 돌려고 합니다..... 저도 둘째 아이가 이제 2학년 되는데 작년 일년을 아니 지금까지도 얼마나 맘졸이며 아이를 자꾸만 다그치려고 하는지요.....ㅠㅠ

아직 준비가 안된 아이인데...... 12월생이라 늦되는 아이를 거기다 제가 더 신경써주지도 못해놓고도 자꾸 언니와 비교를하니 .... 물론 맘속으로 한거지만 은연중에 들어나지 싶어요....ㅠㅠ

조금씩 좋아지는거 보면서 칭찬해주고 좀더 느긋하게 기다려야할려나 봅니다....^^;;

저희 큰아인 샘이 많아서 동생 칭찬받는거보면 샘내고 저한테 투정도하는데 수경샘님 큰아인 참 대견하네요...ㅎㅎ 나중난 뿔이 우뚝하다.....

잊지말고 좀더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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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38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순간
도닦는 엄마가 되어야 할 순간
결정적으로 아이에게 적절한 도움이 되는 순간을 포착해야겠지요.
엄마는 왜케 어려운걸까요?ㅜ.ㅜ
샘이 많은 언니를 위한 팁을 드리자면,
동생을 칭찬할 때, 언니의 장점을 한가지씩 들어 함께 칭찬해 보세요.
언니의 너그러움이나 동생을 위하는 장점 그런거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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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2-06 00:08
답댓글

수경샘님~ 늦은 밤 좋은글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아이와의 많은 갈등은 샘 말씀처럼 엄마의 조바심 급급함으로 인한 것이 절반 이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루하루 너무 바삐 살아가면서 순간의 행복을 놓친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만 같아 안타까워요~
기다리는 엄마. 느긋한 엄마가 되도록 더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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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2-26 18:45
callihj님,
아이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수시로 주문을 외워보세요.
순간의 행복이 평생갑니다~~
내 마음이 편안해야 아이도 편안하고 그래야 길고긴 앞길에 저력이 쌓일 수 있어요.
조바심에 조급하고 불안한 아이들은 결국 마음이 여려서 공부가 어려워졌을 때, 제 실력 발휘를 못하는 경우
아주 흔합니다.
심리적 안정은 어렸을 때 기초를 다져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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