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용기를 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우리 아이도 영어책 많이 읽는 편인데
도서관에서 주말에 20권 내외로 빌려서 한글책이랑 같이 읽히고 있어요.
저도 고민을 했는데 아직 결단이 내려지지않아 학원등록을 생각하고 있지만
많이 시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님처럼 결단을 내려야겠지요...
아이가 현재 영어에 어느정도 노출이 되어있는지 알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영유 1년이라고 하셨는데....제가 영유 경험이 없어서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네요.
책에 선택은 사실 계속 고민되는 숙제네요.
저도 아이 초2 가을쯤부터 본격적으로 영어책을 가지고 시작했던것 같아요. 저도 사실 영어책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듣거나 온라인으로 검색해서 알게 된 책도 사실 뒤돌아보면 생각이 안났지요. 책이 정말 종류도 많고 수준도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또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책이라도 내 아이는 정말 싫어할 수도 있는 개인적 취향의 문제도 있구요. 결국은 아이의 입맛에 맞는 책을 고르기 까지 시행착오는 필수인듯해요. 저는 주도 도서관과 영어도서 렌탈샵을 이용했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구입해서 언제든지 뽑아 들을 수 있게 해 주었구요. ORT는 저도 아주 흡족한 책이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 그래도 영어책을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어요. 영유 1년 보내셨으니 초기단계는 생략해도 될것 같아요. 5단계 이상부터 보아도 될 것 같아요. 그 외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씨리즈형식의 책들은 거의다 아이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책들이예요. 지금 지나고 봐도 리더스책을 충분히 읽는게 좋은것 같아요. 잠수네 책 뒤에 있는 책소개 부록을 이용하시면 단계별, 주제별, 작가별로 그림책, 리더스, 챕터북, 소설까지 잘 소개되어 있어서 저는 책을 많이 참고하구요.
또 여기 쑥쑥 게시판에 올려지는 엄마들 글 자세히 보시면 좋은 책이나 웹사이트 소개 및 활용법이 참 많이 있어요. 짬 나실때 마다 원하는 검색어 넣으셔서 많이 많이 찾아보셔요. 시간이 좀 오래전 글이어서 정말 도움되는 글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
ㅋㅋ 정작 책 소개는 없고 잡담이 길었네요. 아이의 책수준을 알면 개별 책 소개가 가능할 것 같아요 ^^직장맘이시면 힘드실텐데 용기있는 결정을 내리셨네요 박수!! 짝짝짝짝 ^^
아이의 수준이나 성별을 알려주시면 더 좋은 댓글을 많이 받으실수 있을거예요
오알티는 명성이나 금액만큼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유를 졸업한 수준이면 2,3,4 단계는 굳이 살필요 없이 빌려서 한번 쭉 읽혀보시구요
80%이상 읽고 이해하면 5단계부터 진행하시면 될거같아요
기본 줄기는 오알티로 진행하면서 비슷한 수준의 리더스나 그림책을 곁가지로 많이 접해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아이의 정서에 맞는 디비디를 시간날때마다 병행해주시면 듣기에도 도움이 되고
생활영어를 많이 접하게 되어 스피킹에도 써먹을 말을 많이 외우게 되요..
야심찬 선택 환영하구요 앞으로 게시판에 자주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