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넘어가니 제가 아픈건 둘째치고 문상갈일이 자주 생기네요.
어젠 문상 오늘은 시어머님 병문안...ㅡ.ㅡ
조금 서글픈 이틀이었어요.
친구들 선배님들 공부하는 양을 보니 프린스 아빠 말처럼 내가 너무 편히가나? 란 생각도 듭니다.
수학은 1학기꺼 에이급이랑 쎈으로 복습하구요 유형아작 2학기 예습 (원리랑 기본문제만) 하고 있어요
영어는 Ted하나씩 듣고 단어외우구요 미교 읽기만 하고 간간히 도서관서 빌린책 집듣하구요
그리고 남는 시간은 책 보는데 만화책이 주가 되는데 예전에 봤는데도 새로운가봐요.
제대로 읽는진 모르겟지만 일단 앗시리즈 50권을 끝내가는건 기특하게 생각하구요
담주 한주는 학교 수업다녀오면 방학이 곧 끝날것같아 아쉽긴하네요. 올핸 어디 가는곳이 없어요
더우면 움직이기가 싫어서.... 작년까진 계곡이라도 갔는데 올핸 pass할듯..
다들 더운데 건강부터 챙기시구요~~~~~~~~방학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온전히 방학이 시작되었는데, 방학하면 도서관이 붐비어서리 제가 정신이 없네요...(아동실 근무라,.)
제이슨은 1-1 문제집 짜투리 남은 것들을 끝내고 드디어 1-2학기 문제집 시작했네여..더 이상 욕심내면 안될 거 같아여.,ㅠ.ㅠ 그나마 2학기꺼 미리 시작하면 좀 낫겠지 싶어요. 쉬엄쉬엄..국어.수학.과학은 그렇고 사회는 1학년에 없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영어는 oxford bookworm library fact시리즈를 골라서 띄엄띄엄 읽히고 있어요. Fact라 더 재미는 있다하네요.(일반 시리즈가 재미는 없었다 하더라구요..)넘 쉬운가 싶어서 중간중간 CD틀어 받아쓰기 시키고~~^^; 사실 제가 집에 없으니 이건 공부를 하는지 마는지.. 대출이력보면 온갖 소설류만 잔뜩 읽고있는듯 한데...이것도 한때겠지요,, 학년 더 올라가면 읽을 시간도 없을텐데...하고 있네여.. 제이슨이 1학기에 도서관서 북코칭 수업을 들어서 여름 방학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한다하네요. 다음주 일주일은 그렇고 그 다음주는 무료1박2일 심성캠프 하나 다녀오시고 그러고나면 개학입니당~^^;
학원 알아봐 달라,봉사활동 알아봐달라,심리학책 사달라는 엠디 하명에 지난 목욜이후로 정신없네요.
옆지기는 이번주 수욜부터 가는 휴가 준비하러 마트가지고하고.
좀 차분해지면 다시올께요~~~~
금욜까지 휴가가요~~~
고1. 맑은햇살.
닥치고 공부입니다.
빡치고 공부입니다.
고등학생은 비교과 활동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봉사활동 혹은 과학캠프 하나쯤은 방학동안에 챙겨두어야 하기에
교내 과학캠프 지난 일주일 다녀왔고요.
이번주부터 3주간은 닥치고 수학입니다. ㅎㅎㅎ
중2 핑키지혜
아직도 사춘기의 터널을 통과중에 있습니다.
책을 읽자 .
공부를 하자.
별로 먹히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주는 국토순례 백두대간 구간종주 5박6일,
다음주는 기후변화탐사대 5박6일
그다음주는 지질연구원의 지질캠프 3박4일.
예정되어 있었으나,
국토순례와 기후변화탐사대 일정이 하루 겹쳐서
국토순례는 아쉽게 취소!!!
핑키는 지난 중간고사에서 우짜다가 전교1등을 해서
기말고사를 엄청난 부담감 속에서 치뤘습니다.
딱히 공부는 안되고
머릿속만 복잡하고...
기말고사에서 월계관은 내주었으나
몹시 후련한 마음으로 돌아와
다시 사춘기라는 미명아래 뻗대고 있습니다.ㅎㅎㅎ
수학은 3-2학기 들어갔고요. 2-2학기 복습도 함께 합니다. 개학하면 2-2학기니까요.
진도는 지지부진합니다...ㅠㅠㅠ
영어는 집중듣기 헝거게임과 뉴베리 몇권 들였습니다만 헝거게임 하나 듣기도 빠듯할 겁니다.
voca 책 하나랑 독해서로 예전에 하다만 토플리딩비기너로 간택하긴 했는데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영어는 그냥 얼굴마담으로 이렇게 내밀어두지 싶습니다.
진행은 미지수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