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번 Alice
드디어 마지막 웍싯을 올리네요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준 세종과고 언니 오빠들 참 고맙구요.
끝까지 잘 해준 우리 친구들도 참 수고 많이 했어요.
또 달래고 얼러가며 마지막 웍싯까지 잘 마무리시켜 올려준 맘들도 고생 많았구요.
두루두루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들이었네요.
앞으로 4학년 과정에서 계속 볼 친구들도 있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공부를 이어갈 친구들도 있을텐데
나중에 다시 닉네임 보게 되면 무지 반가울듯 해요^^
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13번 아띠
학생의 신분으로 시간 내기가 참 쉽지 않았을텐데 세종과고 친구들에게 넘 감사하네요.
덕분에 6개월동안 자의반 타의반 과학책을 진지하게 접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정말 끝이네요.
오늘 아띠에게 시작은 하기 쉬워도 마지막까지 마무리하기는 정말 어렵다고 했어요.
그래서 네가 넘 대견하고 대단해 보인다고요.
끝까지 함께 한 친구들 정말 대견하고 대단합니다.
함께여서 자극 받으면서 지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스틴, 네이트, 앨리스,크리스틴,에이미,리나야
6학년 모두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어 멋진 중학생이 되길 바래. 홧팅~~
정말 아쉽네요
저도 4학년 과정을 이어서 해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넘 든든하고 좋네요.
성실한 친구들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참 흐뭇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알알떠떠님, rinbin님, 마플님,씨밀레님,소윤맘님, yeonnymom님 늘 건강 챙기시고 쑥에서 또 뵈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감사했어요
우선 숙제 올리고 밤에 친구들 인사하러 올께요^^




1번 저스틴
장기간의 프로젝트이고 결코 쉽지 않았던 미국과학교과서였는데
혼자했으면 완주 못했을 프로젝트였다는 생각을 해요
이렇게 같이 할수 있는 친구들과 서로 칭찬의 댓글을 달아줘서
같이 끝까지 할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더군다나 같은 학년이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다른 프로젝트보다 더 마음이 가는게 있었답니다~
그리고 세종과고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공부하기도 바쁜 시간에 이리 시간을 내서 해주기 쉽지
않거든요~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만날수 있고 쑥숙에서도
계속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우리 서로 반갑게 인사해요
왠지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끝까지 같이 한 저스틴,네이트,아띠,리나,앨리스,크리스틴,에이미
우리 아이들 모두 기특하고 이뻐요~
앞으로 지금처럼만 이쁘게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6학년에도 화이팅하고 건강하세요~



네이트
그동안 애써준 세종과고 학생들 덕분에 과학교과서도 접해보고
너무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 친구들 맘들..모두모두 함께 하는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따뜻한 칭찬의 댓글들 보며 힘을 얻어 한참 바쁠 때 끈을 놓치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무언가 마지막을 일구어낸다는게 참 값지다는 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또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교 4학년 과정을 어떻게 할까..고민도 하고 진행카페에도 들러보았습니다.
5A반 친구들도 많이 보이고 꾸준히 끌어가고 싶은 마음도 생겼지만
카페규칙을 제가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아 맘을 접었답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과학 쪽 상식과 독서가 참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관련도서를 가끔씩 읽긴 하였지만 차고 넘쳐서 나오는 답변이 아니라 없는 지식을 쥐어짜낸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과학은 좀 더 한글책을 다지기로 했어요.그러다 보면 술술 알고 있는 지식을
써내리라..이런 기대를 해봅니다~
6학년 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네이트는 영어는 기본적으로 2기,4기,15기에서 북클럽을 하면서 기본 책읽기의
끈은 그래로 가지고 이제는 부족한 부분을 학습적으로 다지는 시기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수학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같은 학년이라 더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제가 많이 더
의지했던 것 같아요.마지막.. 참 서운하고 보고 싶을 것 같네요..
여러분과 함께 해서 참 행복했습니다!! ^-----------^


18번 크리스틴
2주전부터 문법을 진행중에 있어요..
확실히 부족한 부분이 보이네요..
중등 영어과정이 대부분 문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어를 집에서 진행하면서 놓치기 쉬운 것중 하나가
문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는 문법을 꼭 해야만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진행해보니 나름의 체계가 잡혀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놓쳤던 것들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여러번 반복을 하여야만 체득이 되겠지만, 천천히 하다보면
중학교가서 편한 부분이 많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3월부터는 어휘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들 6학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