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올라와서 정리하고 어제 월요일은 병원진료랑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수업하고 이제 들어와요.
친정에서 조카 아이가 컬러링 열심히 해댔는데 사진을 못찍어왔네요.
몇장 사진 찍은것만 올려요.
미션 책은 들고가긴 했는데 보지 못했어요.
아이들과 하루하루 노느라 바빠서 엉덩이 붙이고 책 읽기가 힘들었네요. ^^:
곱셈의 개념을 어떻게 쉽게 접근시킬 것인가,, 고민이에요.
아니 접근이야 어떻게 한다고 한들 결국 구구단을 외우게 하는 것이 관건인것 같고,,
계란판 이용한 곱셈이라는 걸 들어본적이 있어 남편이 계란 사왔길래 계란판 버리지 말라고 해두긴했는데 아직 활용은 못했구요.
에콩..
6세 현우
이번주는 수학가베를 함 해보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아직은 가베를 이용한 수학은 거부하네요. ㅎ
그럼.. 그냥 놀아야줘 모~~ ^^
1. 책읽기 : 2번 정도만 읽었어요.
그리 재미가 없는지 별로 읽으려들지 않아서 저도 챙기질 못 했네요. ^^
2. 시장놀이
가베를 꺼냈더니.. 시장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함께 만들어봤어요.
매번 같은 테마로 시장을 꾸미는데.. 엄마는 딴 짓 좀 했죠. ㅋㅋ
오렌지가게, 수박가게, 키위가게 등등..
가베 색때문인지.. 매번 별 변화가 없는 가게예요. ^^

엄마가 만든 옷 가게와 아이들 놀이터입니다. ^.^v
하지만 요렇게 만든 데는 다 엄마의 꼼수가 숨어있어요. ㅋㅋ
곱하기를 슬쩍 들이밀고 싶은 마음!! ^^;;

다 완성된 가게의 모습인데..
가게를 둘러보면서 현우랑 함께 물건들의 숫자를 세어보았어요.
그러면서 " oo 이 몇 개 있으면 모두 몇개일까?" 이렇게 물으면서
곱하기 개념을 조심씩 알려주었어요.
사실 조금 억지는 있지만.. 끼워맞추기식으로 곱하기 개념만 슬쩍 맛을 봤어요. ^^

3. 어림짐작하기
책에서 일일이 세지않고 물건이나 사람의 수를 맞추는 것을 보고
우리도 게임을 해 봤어요.
일명 "누가누가 정답에 더 가까운 답을 하나?" 게임..(이건 제가 만든 게임이에요.ㅋ)
앉혀놓고 수학가베를 하고 싶지만.. 거부하는 아들때문에 불가능하여 엄마가 생각해낸 놀이! ^^
엄마가 이렇게 만들어놓고 대충 몇 개의 조각을 이용했을까? 물었더니..
오호~~~ 엄마의 계략에 바로 넘어오네요! ㅋㅋ
현우는 안 보는척 하면서 마구 조각의 수를 세더라구요. ㅎㅎ
암튼, 저렇게 어림짐작한 수를 게임판에 적었어요.
그러곤 엄마랑 함께 가베 조각의 숫자를 세어서 정답과 얼마나 가까운지 확인!

그랬더니.. 현우가 엄마에게 낸 문제들~


이건 엄마가 현우에게 낸 문제들~


열심히 수를 세고 있어요. ^^

엄마가 낸 문제에 현우는 [14=14], [10=10] 이렇게 두 번이나 맞춰서 현우 승!! ^^
엄마는 현우가 낸 문제를 제대로 못 맞춰서 패! ㅎㅎ

어선픈 게임으로 잠깐 재미있게 놀았어요. ^^
계란판 이용한 곱하기 하고 싶었는데, 못 했네요.
다음에 날 선선해지면 다시 맘 잡아서 함 해보고 싶어요. ^^
이번주도 뽑아놓은 워크시트는 책상위에 고이 놓여있네요. ㅎㅎ ^^;;
5살 전민정
1. 책읽기
이번 미션책은 한번밖에 못읽어봤어요. 곱셈이라 어렵기도 했고 1번도 대충 읽었네요.
2. 관련된 책읽기
숫자에 관한 책읽었어요.

3. 홀수짝수놀이

4. 웍싯하기
웍싯은 쉬운 거 위주로 골라서 했어요. ^^

댓글은 저녁에 달께요. ^^
7세 나혁
영어책 읽어보고 수학 문제 위주로 풀어보았어요.


동영상 올리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알았지만, 도전하여 겨우겨우 올렸네요.^^;
중간중간 틀린 부분도 있지만 엄마가 두 번 정도 읽어주고 혼자 읽어 나간거립니다.
그동안 단어 공부한 보람이 있죠?
쑥의 아이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즉 우리가 중학교때 배운 방식으로 가르쳐왔습니다.
단어 시험보고 그 다음 책을 읽는겁니다.
아기때 읽던 보드북은 시시해서 읽기 싫고,
내용이 읽을만하면 단어가 어려워서 못 읽습니다.
5세경 과감하게 노선을 변경하여 2-3일에 한 번씩 10-20개 정도 단어 시험을 보고
sp를 하면서 꾸준히 문장읽기 하고, 영어책 베껴쓰기를 하루에 한 권씩 하니까
새로운 책을 던져주어도 이 정도 책수준이면 어렵지 않게 대개 읽어냅니다.
아이의 실력이 늘지않아 고민이었는데
역시 아이는 계단식 성장을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책을 줄줄 읽어요.
가장 1등 공신은 북클럽을 통해서 꾸준히 1주일에 한 권이라도 책을 읽어온 것이 가장 효자라고 생각합니다.
9기 북클럽이 좀 썰렁해요.
지금은 휴가기간이라 그렇지만
평상시도 많이 썰렁합니다.
하지만 9기만큼 진정한 실력을 다지기 좋은 곳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꾸준히 읽으며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이곳에서 계속 함께 해 나가면 좋겠어요.^^
6세. 승찬.
한글 책은 도서관 빌려서 여러번 읽구요, 영어책도 몇번 읽었어요.
여행다녀오느라 웍싯도 많이 못했어요.
저희 아이도 아직 곱셈은 좀 이해하기 어려운것같아요.
웍싯 더하기 셈하는 것은 요즘 수학교재를 하고 있는 거랑 진도가 맞아 잘 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10이상 넘어가면 어려워해요.

6세 유주, 4세 유이.
1. 책읽기.
betcha는 읽다가 말았어요.ㅋ 아무래도 무리였나봐요.
더하기 빼기도 말만 들어본 아이가 곱셈을 이해하기가..ㅎㅎ
mathstart 1단계 책 두권 읽어봤어요. 더하면서 세는 책도 보구요.

2. 웍싯은 여행지에서 해봤어요. 쉬운걸로 다가 빨리요.ㅋ

3. 곱셈
얼마전에 구구단노래를 핸폰에서 다운받았거든요.
함미네서 포도먹을때 둘씩 나열하면서 둘,넷,여섯....열여덞.까지 세보고
핸폰 노래에 맞춰 손으로 집으면서 2단 노래 세번정도 불렀어요.
2단만 하려했는데 또 하자길래 1개씩 추가해서 3단,또 한개씩 추가해서 4단까지 불러봤네요.
곱셉을 아이에게 가르쳐야겠다는 해본적이 없는지라..하면서도 이게 맞나..?했어요.ㅋ
그나저나 구구단 노래..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오늘 하루종일 제가 흥얼거리고 있네요.

자꾸 6살 큰아이 위주로 하게 되네요.
4살 유이는 언니만큼 책을 들이밀지않은 탓인지 같이 읽다가도 중간에 쏙 어디 가버려요.
하긴 북클럽뿐인가요..이뻐하기만 했지 해주는건 없네요.ㅎㅎ
5세 성지
성지는..한글책으로 보았습니다^^;;
math start영어책 빌려보기가 쉽지 않네요~(핑계지요? ㅋ)
이번주는 어린이집 방학이라 미술관, 박물관, 뮤지컬..매일매일 바깥나들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태풍이라 나들이 하기에는 아쉽지만,
그래도 ...피해없이..기다리던 비 만 뿌려주고 가면 좋겠네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초2 채니
이번 주 책은 근처 도서관에 없어서 대여를 못했어요..
그래서 대신 할 Math book을 골라서 읽어보고 제공해 주신 Worksheet를 해보았네요.
이번에 미술 놀이 워크시트가 많아 아이들이 아주 신나서 색칠하더라구요.ㅎㅎㅎ
5살 아들도 누나를 따라며서 엉망이지만 숫자찾아 색칠도 해 보았어요.

초2 나림/ 7세 재훈
이번주는 책 2번정도 읽어주고 나림이가 학교에서 구구단을 배워서 엄마랑 같이 구구단 놀이 하면 재훈이도
따라서 몇번 해보았어요. 요즘은 쉬운거 몇개는 구구단 노래를 부르더군요. 누나는 엄마가 구구단 원리를
일일이 설명해서 알려주었는데 재훈이는 어깨너머로 배우네요.
오공쥬님이 올려주신 번호에 맞춰 색칠하기 재훈이가 거부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누나랑 경쟁하면서
해서 제가 좀 편했어요. 재미난 자료 감사드려요.
<나림>

<재훈> 스스로 조금씩 영어 단어 써보려고 시도하고 있어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나언 곱셈은 못하지만 요책을 좋아라하고 세는 시늉을해요 그리고 10까지정도밖에 못세는데 혼자 eleven,nineteen 중얼거려서 혼자 놀랬어요 ㅋㅋ 엄마들이란.. 중간까지 매일 책은 읽고 워크싯도 조금하고 생활해서 동물과자 세면서 먹기 포도 먹고 넣어주면서 또 몇개가 되었는지 몇개남았는지 했어요 그런데 뉘앙스는 알겠는데 betcha의 뜻이 정확히 몬가여??
오공쥬님, 민은맘이에요. ^^
친정에 내려와 있어서 지난주에도 미션 못했어요. 이번주 미션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싶은데 2학년 조카아이 보니 곱셈을 이미 학교에서 했나보더라구요. 그 아이 숙제 봐주면서 민군도 살짝 곱셈 맛보게 해줄게요. 책은 가져왔으니 아이들 바깥놀이 하고 들어와 간식 먹일때 좀 읽어줘봐야겠어요. 아마 그 정도로 미션이 마무리 될거 같아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다음주 미션 출제해야하는데 컴 제대로 할 시간이 없으니 자료를 얼마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당.. ^^;
간만에 만난 아이들은 뭐가 그리도 신나는지 시간 시간이 모자라나봐요, 놀이터에 물놀이에, 실내에서 할수 있는 놀이란 놀이는 다 하고 병원을 데려가도 도서관을 데려가도 흥분모드여요, 어제는 큰 조카아이가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는 잘 못해보던 뽑기 놀이도 해주어서 잠재우기 힘들었어요..ㅋㅋ
여튼 미션 제출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잌! 언니가 출근길에 아이 받으라고 문자왔어요. ㅎㅎ
내려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