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몰랐아요... 그런 뜻인 줄. 정말 이슬을 사란하는 분이로구나만 생각했는데...정말 아이들을 담은 이름이네요~^^
전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많이 깨닫고 많이 웃고 싶어서요 ahahaha~^^
그런데 북클럽 쫓아가기 쉽지 않네요.. 아직은 높고 싶지 않아서 마음을 붙들어매고 있어요. 비록 댓글을 안달아도 늘 살피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제 닉넴은 남편이 딸래미보고 곰돌이 달링 이라고하면서 줄여 곰달이라고 부르는걸 듣고 그냥 닉넴으로 정했네요~저를 부를때는 큰 곰달이 랍니다.적고 보니 오글거리는군요^^
전 닉넴이 그대로 아이들 이름이어요...
처음엔 큰아이 이름으로만... 둘째가 태어나자 지연지우맘으로 개명?했슈 ㅎㅎ
다른 닉넴을 고민도 해봤으나 마땅한 걸 찾지 못해서 기냥 유지해 오는 중이어요 ㅎㅎ

전 항상 색깔과 자연을 섞어서 닉네임을 만들었어요.
근데, 쑥 가입할 때쯤 이런 닉네임이 넘 지겹고 싫더라구요.
그 때 문득 떠오르는게 수학 기호!! ㅋ 알파, 베타, 감마는 별루.
시그마? 그래, 시그마 괘않네ㅋㅋㅋ
그래서 시그마로 정했답니다. 푸하~~!!
이곳에 오니.. 정말 나는 부족하구나... 느꼈습니다...
액티비티에... 다들 쟁쟁한 영어 실력에...
그래서 부족맘으로 닉을 정했는데..
다들... 왜 자꾸 부족하다고 하나...
부종맘으로 발음되니... 부종이라고....
(왜.. 내가 부은 것 어찌알고... 난 이곳에서나마... 멋진 모습으로 보이고 시포라 ~~)
그래서... 좀 느낌을 달리해서.. 브죵 ^^
근데.. 그럼에도 가끔 부종이라 부르시는 분이 계시다는 게 함정..^^
저는 잘 생각은 안나는데 그냥 아이이름을 썼는데... 이미 있다고 해서 앞에 보물을 붙였던것 같아요.
사실 지을때는 이리 계속 사용될 줄 모르고 지었는데...ㅋㅋ 지금은 잘지었다 생각해요.
저는 어느 학부형 엄마가 홍현주박사선생님이라며 홍박샘으로 줄여 문자를 보내왔어요.
당시에는 선생님을 샘이라 줄여서 부르는 게 흔치 않아서 익숙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출판사가 그 닉넴 좋다면서 책 제목에 "홍박쌤의 ***"라고 붙여 두 권이 나왔습니다.
책은 잘 안 팔렸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