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수업을 토요일에 있는 것으로 찾아보세요. 문화센터나 집근처 구민회관 같은 곳..
유명한 화가건 뭐건, 어린 나이에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저희 아이는 5세이며. 어린이집 다니는 데 , 오후에 1시간 30분정도 수면을 취해요.
그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종일반으로 있는데도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중간에 수면을 취해야 피곤해 하지 않나봐요.
저는 토요일 오전에 영어, 크레파스 연달아 해주는데, 어차피 토요일에는 쉬는 날이니까
부담도 없고, 아이가 피곤해 하지도 않아요. 이것도 별로 비싸지 않아서 하는 것이지
금액부담도 있다면 그렇게 무리 하지는 않을 거예요.
예체능 때문에 아이들 앞날에 문제가 크게 되지는 않을 듯하니, 시간 배율을 잘 해 보세요.
어렸을 때 학원 많이 보낸사람치고, 아이들이 학원 가는 거 좋아하는 애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될 수 있는 한, 학원으로는 많이 돌리지 않고, 포인트만 해 주려구요.
30분씩 버스 타고 온 다는 말에 ....넘 피곤하겠어요. 차로 오면서 자도 힘들텐데요.
전 그래서, 유치원 수업끝난담엔 피아노 학원 하나만 보내요.
제가 델고 다닐수 잇는 집앞에 있는 학원으로요.
울애, 체력이 별로라
지는 재밌다구 해도
잠부족하다 싶은 날 오후면
어김없이 머리아프다고 해요.
같은 데서 주르륵 연결하는 수업아니구
셔틀타고 옮겨다녀야 하는 수업은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요.
울 아인 7세인데,
그래서 학원이라곤 피아노 하나뿐이어요ㅠㅠ
저도 경험해본얘긴데요..아이한테 물어보면 저희 아이같은 경우엔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고해요.
힘들어서 안하겠단소리는 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유치원에서 오후시간이되면 졸립다는거죠. 체력적으로도 딸리고 피곤하고 그랬나보더라구요.
정말 재밌어하는거 한가지빼고는 거의 다 끊었어요.
제 생각엔 다른 사람보다는 아이와 직접 얘기해보시는게 제일 좋을꺼 같은데요..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세요..그리고 유치원샘한테 아이 수업태도가 어떤지 더 자세히 물어보시고요..(수업시간에 힘들어한다는게 학원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그리고 저도 유치원 끝나고 미술이나 다른 학원에 보내려고 했었는데, 선생님이 미술도 유치원에서 하고 있고, 기타 다른 활동(음악, 체육, 가베..등)하고 있으니 보내려면 영어학원이나 보내고 다른데는 안보내도 된다고 하시길래..(솔직히 돈 생각도 나더군요..ㅋㅋ) 저도 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럼 영어학원엘 보낼까 했으나..저희 아들 영어학원가길 싫어해서..아직은 유치원만 보내고 영어는 엄마표로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