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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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이 있으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네요.. 항상 집은 난지도나 다름없고...
아이들은 어지르다 어지르다 지치고 엄마는 치우다 치우다 지치고...
그래서 저도 둘째가 돌이 지난 이후로는 포기 상태입니다.
치워지는 날은 그냥 치워지는대로...안 그런 날이 더욱 많지만...
정말 버리는게 엄마나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잘 버리지 못하는게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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