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뢰벨 오즈모 중고로 싸게 사서 활용 중에 있습니다. 내용 면에 있어서는 완전 만족합니다. 마더구즈도 괜찮았고, 오즈모 카툰북 5권은 정말 몇년 째 반복해서 많이 보았습니다. 덕분에 간단한 문장으로 말문 틔우는데 좀 도움이 되었던 듯 싶구요. 딸려나오는 동화책들도 아주 재미있게 반복하며 듣고 있어요. 비디오도 한동안 잘 봤던 것 같네요. 게임팩들은 그다지 활용이 많지 않았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큰 딸이 시계 보는 거 같이 하자며 오즈모 팩을 들고 와서 영어로 같이 놀아주면서...음...중고지만 돈 안 아깝다...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중고로 샀었기 땜에 본전뽑을 생각보다는 천천히 아이가 끌릴 때 가끔씩 여유롭게 다루는 정도였고...그래서 더 만족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만일 새것으로 샀더라면 좀 후회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워낙 쎄잖아요.
굳이 비싼 교재 살 필요 없을것 같아요.
그런데 홈스쿨은 모르겠고 친구 아이는
오즈모 디비디 보는것을 무척 좋아라 하더라구요.
전 마더구즈를 센터에서 1년 홈스쿨로 1년했어요.
홈스쿨은 좋은 선생님 배정받을려고 엄청 기다렸조.
근데 홈스쿨 선생님도 오즈모는 별로 권하시지 안더라고요......
전 울 아이 튼튼영어 지금 레벨1단계 끝났는데 정말 실력이 쑤욱~
오즈모 보단 튼튼이 나으실 겁니다. 센터에서 마더구스랑 같이 하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