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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부 잘하는 아이의 스트레스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5-01-06 06:44
답댓글

요 꼬매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네요. 어쩜...

어제 우리집 6살, 아니 이제 7살 똥강아지도 엄마말에 스트레스 받는다니...

좀 더 말을 가려서 해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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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1-06 08:46
그러게요. 사실 말조심으론 부족하고
엄마 마음이 실제 바뀌지 않고는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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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1-05 10:54
답댓글

마지막 챨리가 말한 것은 마시 말에 대한 대꾸같아요.

올 A를 받지 못한 아이(부모에게 nice한 것은 좋은 성적) 를 부모가 사랑할 수 있을까.. 하고 물으니 챨리가 개랑 비교하면서 대답하는 거죠.

왜 개는 자기에게 nice 하지 않은 사람도 좋아하는 걸까..

개마저도 그러하니 부모라고 못하겠나.. 뭐 그런?

그냥 저의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ㅋㅋ

 

아.아.. 문제는..

우리 나라에선 마시처럼 정말 모든 것에 완벽한 아이만이 저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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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1-05 15:39
그러게요.
한국말로 직역하면, '왜 개는 자기에게 잘해주지 않는 주인을 좋아할까?' 가 되니까
잉?? 하게 되는데
'개도 자기에게 잘해주지 않는 주인을 좋아하잖아~' 가 되어야 뜻이 통하네요...
저기에 적당한 뭐... would 라든지 should 라든지 아님 shouldn't 라든지 하는 게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안선생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에이~ 완벽하다고 스트레스가 없을까요!
1등은 자살해도 꼴등은 안하던데... 완벽할수록 스트레스가 더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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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1-05 15:53
완벽한 아이가 아니어야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요~~
챨리 레벨의 아이도 마시 같은 스트레스를 받는 나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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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1-05 16:06
근데 이거 너무 어려운가요??
그냥 공부하려고 읽는 거고 챕터북 읽는 애들 쉽게 읽을 것 같고.. .등등 해서
영어로 올리는 건데...
사람들이 싫어할까나??
역시나 때려치울까봐요.. 제 혼자나 좋아하면 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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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1-05 16:13
영어 자체는 별로 안 어려운디요...
이번 건 좀 길어서 그랴요..
벌써 때려치우면 준준맘님 끈기없는 사람으로 오해 받아요.. ㅋㅋ
남 눈치 보지 마시고 하다가 지겨워지면 때려치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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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1-05 16:27
뭐..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런 거 상관 안하는 인간이라...ㅋㅋ
그리고 스누피야 제가 워낙 좋아하니 지겨워질 수는 없을 듯 ㅋㅋㅋ

그래도 나름 시간 내서 올리는 건데 내 좋자고 올리는 건 게시판 공해라서 말이죠.
시간 내서 공해 만들 필요는 없자나요...
사실 댓글 수가 적은 글은 글 쓴이가 문제(?) 아니겠어요..?
공감을 안해준다고 뭐라 할 수는 없는 거겠죠.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안 쓴 사람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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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5-01-04 19:16
답댓글

즐거운 스누피~~

그러게요. 어디서나 이런 고민은 같나봐요.

갑자기 뜨끔하지요, 전..흑

영어책 읽으라고 잔소리를 좀 했더니 말이죠..

음. 알면서도 그러네요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준준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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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1-05 09:15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올렸다고나 할까요;;;
마시 은근히 띨~하면서 귀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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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1-04 14:53
답댓글

음...준준맘님의 친절한 해설도 기대했는데...ㅋㅋ

화면보자마자 스크롤을 좍좍 내렸네요...

저도 이리 보기 싫은 영어인데, 의지가 없는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준준맘님 덕에 집에 있는 스누피 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아이에게만 재미를 알게할게 아니라 저부터 빠지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2014년에는 시작을 했으니 2015년에는 좀더 가속도를 붙여야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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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1-04 17:50
실망시켜드려 지송합니다~ 만화 선정도 골빠지는데 해석은 불가...
우리 영어공부 같이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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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1-04 12:13
답댓글

저도 예전에 스누피 가끔 봤는데, 그 때는 영어가 짧아서 귀여운 그림에 만족했었지요.

다시 보니 참 좋네요.~~ 스누피 연재 기다리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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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1-04 14:46
재미있게 보시면 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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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calee
  • |
  • 2015-01-03 17:11
답댓글

이 만화 정말 재미져요!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어릴적 미국에서 살았을때, 하교후 우리 형제 셋은 매일 오후 엄마와 성경을 읽고, 짧은 소감을 쓴 다음에야 간식을 먹으며 TV보는 자유시간이 허락되었지요. 그 시절 최고 인기는 찰리브라운 만화와 초원의 집 드라마^^

 

완벽하지 않는 아이를(줄곳 A만 맞지 않아도) 사랑하는 부모가 과연 있을까? 라고 물으니,

당연하지! 친절하지 않은 주인을 사랑하는 개들도 있쟎아~

말하자면 개들이 자신에게 친절한 주인만 좋아하는게 아니듯이 부모가 공부 잘하는 아이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찰리브라운의 강한 확신! 스누피의 하나 남은 마지막 쿠키마저 먹어버리는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의 애증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 아시는 건데 제가 구구절절 해석한거 같네요. 쩝.^^)

추억돋는 기분 좋은 유머 선물 감사드려요~! 준준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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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1-03 18:19
아~ 이제야 귀에 쏙쏙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ㅋ
스누피 전담 선생님으로 초빙되셨습니다~~~
이런 간단한 게 잘 이해가 안되어가지고
재미있다가 갑자기 ~~?? 하게 되는 구절이 좀 있었거든요~!

와우~ 찰리브라운과 초원의 집!
저도 어릴 때 초원의 집 보고 중학교 때야 찰리브라운 보았는데!
선생님 어린 시절 얘기 들으니 왜 갑자기 '그 때가 좋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까요?
상당한 문화 차이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ㅋㅋ

암튼 넘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제목에다가 Help~ 라고 쓰면 스누피 관련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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