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꼬매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네요. 어쩜...
어제 우리집 6살, 아니 이제 7살 똥강아지도 엄마말에 스트레스 받는다니...
좀 더 말을 가려서 해야겠어요. ㅎㅎ ^^;;
마지막 챨리가 말한 것은 마시 말에 대한 대꾸같아요.
올 A를 받지 못한 아이(부모에게 nice한 것은 좋은 성적) 를 부모가 사랑할 수 있을까.. 하고 물으니 챨리가 개랑 비교하면서 대답하는 거죠.
왜 개는 자기에게 nice 하지 않은 사람도 좋아하는 걸까..
개마저도 그러하니 부모라고 못하겠나.. 뭐 그런?
그냥 저의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ㅋㅋ
아.아.. 문제는..
우리 나라에선 마시처럼 정말 모든 것에 완벽한 아이만이 저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죠.
즐거운 스누피~~
그러게요. 어디서나 이런 고민은 같나봐요.
갑자기 뜨끔하지요, 전..흑
영어책 읽으라고 잔소리를 좀 했더니 말이죠..
음. 알면서도 그러네요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준준맘님..^^
음...준준맘님의 친절한 해설도 기대했는데...ㅋㅋ
화면보자마자 스크롤을 좍좍 내렸네요...
저도 이리 보기 싫은 영어인데, 의지가 없는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준준맘님 덕에 집에 있는 스누피 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아이에게만 재미를 알게할게 아니라 저부터 빠지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2014년에는 시작을 했으니 2015년에는 좀더 가속도를 붙여야죠!!
아자아자!!
저도 예전에 스누피 가끔 봤는데, 그 때는 영어가 짧아서 귀여운 그림에 만족했었지요.
다시 보니 참 좋네요.~~ 스누피 연재 기다리는 1인입니다.^^
이 만화 정말 재미져요!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어릴적 미국에서 살았을때, 하교후 우리 형제 셋은 매일 오후 엄마와 성경을 읽고, 짧은 소감을 쓴 다음에야 간식을 먹으며 TV보는 자유시간이 허락되었지요. 그 시절 최고 인기는 찰리브라운 만화와 초원의 집 드라마^^
완벽하지 않는 아이를(줄곳 A만 맞지 않아도) 사랑하는 부모가 과연 있을까? 라고 물으니,
당연하지! 친절하지 않은 주인을 사랑하는 개들도 있쟎아~
말하자면 개들이 자신에게 친절한 주인만 좋아하는게 아니듯이 부모가 공부 잘하는 아이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찰리브라운의 강한 확신! 스누피의 하나 남은 마지막 쿠키마저 먹어버리는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의 애증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 아시는 건데 제가 구구절절 해석한거 같네요. 쩝.^^)
추억돋는 기분 좋은 유머 선물 감사드려요~! 준준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