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크리스틴
숙제 넘 늦게 올렸죠. ^^ ;
둘다 넋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숙제하고 이제사 올려요.. ㅠㅠ
넘 급하게 해서 그런가 ~ 윅식 넘 성이 없네요.
올만에 네이트도 컴백하고.. 다들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시길~~
양띠해네요.. ^^
저흰 29일날 방학해서 일주일 신나게 놀으셨어요.. ㅋ
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
일단 독서는 늘 해왔던거라 알아서 할테지만, 미교도 조만간
끝날테고 몰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어휘문제집도 있고, 문법 문제집도 있지만, 시기만 재보고 있네요.
문제집 하는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학습적으로 들어가면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간만 보고 있어요. ㅠㅠ
다행히 수학은 문제집은 본인이 필요성을 느낀 뒤부터는
예습정도의 문제풀이는 하고 있네요.
아이 친구들이 저번에 저희집에 와서 크리스틴에게 넌 정말 엄마에게
고마워 해야겠다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학원 다니기 싫어도 말도 못 꺼낸다고 하면서, 너 처럼 편하게
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아이가 으쓱하는게 보이더라고요. ㅋ
근데 그게 그때 뿐이라는게 문제지만요.
낼 아이와 한번 어떻게 방학을 보낼건지 의논 좀 해보아야 겠네요.
댓글은 담주에 열심히 달게요. 지송해요.. ^^
다음주에 보아용~~~

13번 아띠
알알떠떠님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가운 듯 하와요^^
이리 방도 열어주시고 감사해요^^
그리고 5A반 여러분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셔요.
올 해 모두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크리스마스, 방학식에다 연말에다 나가서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들이 많아서리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밤 12시에 제야의 종소리라도 tv로 함께 보느라
어젯밤도 늦게 자고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오자고 다짐했지만 오전내내 빈둥거리다가 오후에야 미션을 마무리하네요.^^
저희는 12월부터 방학 모드로 해 왔기에 연말에 맘 편하게 신나게 놀았어요
6학년이 되니 맘이 뒤숭숭하지만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고 독서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는 변함이 없네요. 5학년 내내 수행평가나 서술형 평가 모두 스스로 준비해서 잘 했고
방학숙제도 언제나처럼 스스로 챙겨서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우선 순위로 하게끔 합니다.
아띠는 한글, 영어 책읽기를 시간 투자를 가장 많이 하고 영어문법 아자 빨강 조금씩 하고 있어요.
수학은 12월,1월 5학년 복습, 또 복습으로 부족한 단원을 집중공부하고 있고
2월에 6-1학기 바짝 하기로 했어요.
비와 비율을 생각보다 어려워 해서리 여러가지로 해 보고 또 해보고 있어요.
수학도서 읽는 것도 신경 쓰고 있고요.
미교는 쉬는 동안 앞 5권 모두 한번씩 다시 보고 E권은 3번 정도 본 것 같네요.
과학 중 화학에 젤 관심이 없어서리 재미가 별로라네요.
그래도 관련 도서는 챙겨 읽었어요. 사진 찍어 둔 건 이게 다네요.ㅜ.ㅠ




17번 Alice
휴식기를 보내고 다시 제자리 찾기가 어려운 건 앨리스뿐이 아닌가 봐요.
연말이라 괜히 맘이 분주했던건지 깜빡하고 숙제를 올리지 않았네요..ㅠ
앨리스도 이번 방학엔 책읽기에 중점을 두자고 해서
지금까진 꽤 열심히 읽고 있어요
500 페이지마다 선물을 걸었더니(사실, 별 것도 아닌 선물인데 말이죠..ㅎ)
첫 주에 2000페이지 넘게(영어, 한글책 각각) 읽었어요.
담주부턴 쟝르를 좀 더 다양하고 깊이있게 읽도록 유도해 보려구요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오는 것에 대해 별 감상이 없어지는 듯해요
오늘이 2015년 새해 첫날인데 말이죠.
그래도 오늘 아침 맘 먹은 게 있어요.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이며, 지금 이 순간 허락되어진 것들에 무한히 감사하자"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감사한 한해가 되길 기원해요~~

23번 에이미/마플
알알떠떠님 넘 반가워요.
방학이라 이제 좀 여유있어 지셨나요?
바쁜 시간 쪼개어 이리 함께 해주시니 반갑고 고맙고 좋네요 ^^
네이트 도 차근차근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 보기 좋구요.
스스로 부족한 부분 채워나간다 하니 참 기특하네요 ^^
에이미네는 방학이 좀 빨라서(24일) 개학도 22일로 벌써 얼마 안남은거 같아요 ㅠㅠ
그 사이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정신없이 시간이 흐른듯 해요.
에이미는 여태 학원구경 한 번 못하고 지내다 12월 초부터 아파트 단지안에있는
수학 공부방에 다니고 있어요.
전학에 다리부상에 한 번 공부습관이 흐트러지고 나니 그걸 복구하기 힘들어서 일단
습관잡으려고 보내봤는데 예상외로 에이이 넘 좋아합니다 .
영어보다는 수학이 훨~~~씬 좋다는 에이미입니다 -..-
한 번 가면 세시간씩 문제풀고 오는게 예삿일이네요 @..@
큰 기대 안하고 보냈는데 쌤께서 기본 예습부터 집에서 풀고있던 최상위 문제집까지 죄다
풀리시니 전 커다란 짐 하나는 덜어낸 기분입니다 ㅎㅎ
영어는 문법조금씩하고 워낙 좋아했던 캠잰슨 시리즈 하루 한권씩 읽고
디즈니에서 만든 미드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 하루 한, 두편씩 보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한글로 자막 넣어달라고 시위하는 넘들 때문에 일단 한 번은 그냥 보고 한번은 자막 보여주는걸로
타협보았네요..녀석들...재미있는데 안들리니 답답해 죽으려고 해요 ㅋㅋ
방학이 길지 않아 일단 이리 진행하면서 방학 특강이라든가 주변 학원도 기웃기웃 해보려구요.
학년이 참 엄마마음이 갑갑해 지는 시기라...하면서도 맘이 묵직하네요 ^^;
올만이라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ㅎㅎ
에이미 간단 미션 올려요 ~


1번 저스틴/씨밀레
알알떠떠님이 그동안 바쁘셨군요
2주동안의 방학을 보내고 다시 미교를 시작하니
뭔가 새롭네요
네이트는 방학계획이 정말 알차네요
저스틴은 딱히 다른 계획보다는 책을 읽는데 좀더 집중할려구요
어휘나 문법은 학기초부터 조금씩하고 있어서
문법책은 혼자 쉬운거 하고 조금 더 어려운거 끝냈는데
그후로는 그냥 문법책 읽기만 하고 있어요
단어도 한권 다 외웠는데 그냥 지금은 반복해서 읽는 정도만 하고 있어요
그냥 외우고 넘어가는 것보다 이렇게 매일 반복적으로 읽어주는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열심히 본인 스스로 정해서 읽고는 있는데
제가 일일이 확인을 안하니 ㅎㅎ
그냥 잘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지켜보고만 있어요
올해가 벌써 하루 남았다고 생각하니 올해 어찌 보냈나
싶기도 하고 오늘은 제가 매일 쓴 다이어리도 넘겨봤네요~
이렇게 다이어리에 적어놓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어서
매일 쓰고 있는데 한해 마무리 할때 좋더라구요
즐겁게 한해 마무리 하시고 우리 5학년 아이들 양띠해가 오니까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거에요~

네이트
도서관에서 관련도서를 부지런히 빌려다줘야하는데 저의 게으름증으로 여전히
집에 있는 책 위주로..어릴 때 읽었던 책인데 고학년되서 보니 또 다른 받아들임이 있는 것
같아요.몇 권 읽더니 요즘은 이 시리즈를 재미있다고 다시 읽기 시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