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일님의「하루 30분 수학」책에서 밑줄긋기~~
모든학습에는 전이라는 원리가 성립합니다...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을 확장해서 생각하면 하나하나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점차 여러 개념들 사이에 공통으로 흐르고 있는심층적인 생각을 이해하는 데까지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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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많이 풀어도 개념은 강화되지 않고 문제 풀이 기술만 늘어납니다. 그런데 문재 풀이 기술이 늘어나면 '어떻게 풀었더라?' 식으로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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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이가 응용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응용력은 타고나는 별도의 능력이 아니라 개념이나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면 생기는 능력입니다.
참, 지난 번 소개해주신 책은 아직 도서관에서 못 빌려왔는데 dvd를 먼저 봤네요.
dvd는 제목이 "마루 밑의 아리에티"였어요. 울 아들 아~~ 재밌다를 연발하며 봤어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벌써 끝났어? 그러던데요.
그래서 이번에 지브리 만화들을 섭렵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도서관에 있는 것만요.^^
책 소개 감사드려요.~~~.^
좋은 강의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지금부턴 솔직댓글 *^^*
평소 개념위주의 공부를 지지하며 요령위주의 공부가 문제라는 많이해왔음에도..
첫글을 읽었을땐 맞아맞아공감100%
두번째 글을 읽었을땐 학교교육과정을 따르지 않는 별도의 공부가 가능할까하는 쪽으로 약간의 회의가 스멀스멀..
어제 이 글을 읽었을때는 정말 문제 풀이는 안해도 되는걸까 저걸로 될까 하는 생각에 댓글을 못달고 글만 몇번씩 봤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도서관 가자고 우겨(어제는 시험 전날이였답니다^^;;) 간김에 처음 소개해주신 '하루30분수학' 책을 읽고서야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이래서 강연은 직접들어야하고 책은 읽어야하나 봅니다 ㅎㅎ 생각의 변화를 이루어야하는 일이 쉽지 않은거니깐요
방학때 문제의 바다에 빠뜨려 허우적대다 살아 나오면 혹시 아이가 통달하는 일이 얻어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평소 싫어하는 쎈 문제집도 사놨는데요 이젠 완전 계획수정하여
개념위주의 학습+학인용문제를 발췌하여 푸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맘을 먹었답니다
아이가 점수는 나쁘지 않지만 수학적 머리가없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하루 30분수학」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구현하는 방법은 꼭 책을 따르지 않더라도 기본 생각은 안고 갈 수 있으니깐요~
나나맘님 댓글보고 반가워서 청소하려다 팽개치고 커피 내려서 컴 앞에 앉았어요.~~
우선 제 글이 나나맘님께 문제제기가 됐다는 사실에 너무 기쁘네요.
맞아맞아하면서 읽게 되는 글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지요.
정말 그럴까?라고 생각할 거리가 있어야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되니까요.
문제를 푼다는 건 아이를 매번 테스트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충분히 이해되지도 않는데 계속 풀면 엄마들의 일반적인 기대와 달리 수학과 점점 멀어지게 되지요.
나나맘님 말씀처럼 문제 풀이 기술만 늘어나고 나중에 중등 고등가면 머리가 하애지죠.
쑥에서 많이들 하시는 방법이 방학 때마다 심화 문제집 풀고 다음 학기 선행이잖아요.
지난 겨울 방학 때 시도했다가 절망했다지요.ㅠㅠ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 힘들어 하고 재미가 없으니까 억지로 하게 되고....
요즘은 수학할까? 하면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나맘님 댁도 이번 여름 방학엔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는 기쁨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제 아이도 초등학교 5학년이라 참 공감됩니다. 이번 기말시험을 준비하면서 아이의 수학 실력에 좀 놀랐습니다. 문제집에 비가 숱하게 내리더라구요.ㅋ 딱히 개념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어찌나 많이 틀리던지. 제 나름대로 고민도 해보고 주위분에게 묻기도 하고,,결국은 연습의 부족이다 생각합니다. 아는것과 익히는 것이 다르듯이요. 수학책에 왜 익힘책이 붙어 있는지 이제사 이해가 되네요.^^
우리 아이도 얼른 수학에 좀 흥미가 붙었으면 합니다..
수학익힘책이 필요함을 느끼셨다면 수학 공부의 틀을 바꿀수 있는 조건은 갖추셨네요~~
어제도 아이 설명들으면서 느낀점은 자기가 확실히 이해한 부분은 어설퍼도 제가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근데 부족한 부분은 자신없게 얼버무리더군요. 교과서 기본 개념 잡고 교과서와 익힘책에 있는 문제 확실하게 풀 수 있으면 문제집에 비가 덜 내리고 해가 뜰거에요. 물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그점은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