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대단하십니다.
직장을 다니시면서도 엄마가 조금 늦게 퇴근하면 되지요란 마음..
전요 어떻게든 빨리 퇴근하고 싶은 전업주부인데 말이져.
그죠? 아이들과 한 번이라도 더 눈 마주쳐주어야하는데 왜이렇게 힘이드는지요..
내일은 한 번 더~~ 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늘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공감가는 이야기들이네요
전 초4와 7살 남아를 둔 직장맘이예요
유치원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데
저희 아들들은 잘 못해주고 있어요
올 방학에 아들들과 함게 아서시리즈를 포함.
각종 디비디와 영어책들과 함께 하려해요
집에 사놓은 책들 무지 많아요
영어책과 디비디 욕심만 많아서
저도 학원은 보내지 않고 있답니다. 지금까지도.....
세아이와님, 오랫만에 뵈요!^^
너무 반가운 이름.
제가 지나를 영어 학원에 보내지 않겠다고 결정한 초등입학시즌에 우리 신랑이 심각하게 물었습니다....
집에 돈이 그렇게 없어?
ㅋㅋ 네, 많지는 않지만, 학원에 못보낼 정도는 아니라고 웃어버렸지만...
여튼 아직은 집에서 셔틀버스 시간이라도 아껴 쉬는게 낫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세아이와님 말씀처럼 믿는대로 꿋꿋하게 한발씩 가겠습니다.
잘 지내시니 기뻐요.^^ 또 만나요~^^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반듯하게 훌륭하게 자라날겁니다.
화이팅~을 외쳐드릴게요.
존경합니다~
어쩜 이리도 행복이 묻어나는 글을 쓰실 수 있는지요 ㅎㅎ
저는 한 때 신랑한테 그랬어요?
왜 나는 퇴근시간이 없냐고....
그런데 세아이와님은 그것마저도 달콤하게 받아들이고 계신거 같네요^^
저도 오늘은 힘 좀 더 내봐야겠에요~
세와님~~~~
방가^^
나중에 셤 볼 때 되면 책 많이 읽을 겁니다. 안 읽다가도 셤 기간만 되면 책이 어찌 그리 좋아지는 지 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익숙해지고 조금씩 좋아하게 되는 거겠죠.
그리고 단언컨대, 3월에 가서 레벨테스트 보면 올라있으면 올라있지 떨어지지 않을 거에요.
우리도 학원 그만둘 때 다들 그러다 지금까지 해 온 영어 다 망한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좀 망하면 어떠리 하면서 1년 해 봤더니 할만 하대요. 그리고 레벨 테스트도 잘 나왔고.
그래서 고학년 되서 다닐까 했던 청담을 끝끝내 가지 않았던 거구요. 안 다녀도 그리 퇴보하지는 않더라구요. 간간히 레벨테스트로 중간 점검은 했지요 ㅎㅎ
학원을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학원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규칙적으로 학원 숙제 하면서 실력키우는 아이도 있고. 제 주위에도 학원 꾸준히 다녀 잘 하는 아이도 있었어요.
그래도 스카이가 학원 안 다니니 많이 놀 수 있어서 좋다니 그건 좋은데요^^
세와님의 노력과 사랑이 아이들을 크게, 멋지게 자라게 할 거에요. 이런 엄마 밑에서 잘 안 클리가 없죠?^^
늘 응원해요^^ 이런 일상 이야기 넘 좋아좋아^^
나도 공부 얘기는 빼고 이런 일상 이야기만 하고 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