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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노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아요....엄마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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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pushkar
  • |
  • 2014-12-23 00:22
답댓글

아.. 역시 대단하십니다.

직장을 다니시면서도 엄마가 조금 늦게 퇴근하면 되지요란 마음..

전요 어떻게든 빨리 퇴근하고 싶은 전업주부인데 말이져.

그죠? 아이들과 한 번이라도 더 눈 마주쳐주어야하는데 왜이렇게 힘이드는지요..

내일은 한 번 더~~ 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늘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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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12-21 08:37
답댓글

아.. 너무너무 비슷합니다..
저도 퇴근하면서 새로 출근하지요..
7세 4세 3세...
영어책 한글책 읽어주고 원하는 공룡 놀이 유치원 놀이 해주고 셋 다 직접 목욕시키고 우유 먹다 맨날 흘리는거 닦고 셋 한꺼번에 재우고..
점심시간에도 대충 때우고 애들 필요한거 사러 다니기도 하고요..
투잡이어요 정말^^;;
아이들 좀 커서 목욕이라도 잠드는거라도 혼자 하게 되면 좀 나아지겠지요??
셋 책 수준이 달라 한 번에 두 가지씩을 같이 합니다. 놀아주면서 읽어주면서 저쪽 책장 넘겨주면서.. 그러다 보면 둘째는 세이펜 작업 해놓은 책들 혼자 듣고 읽고 있구요 첫째는 혼자 공룡놀이 하고 있구요 셋째는 첫째 흉내내며 스케치북에 그림그려요 완전 공부하는 폼으로.. ^^ 첫째 영어책 한 권씩 읽기 연습하면 둘째가 옆에서 듣다가 찍어 맞추고 첫째는 내가 읽을 수 있어! 화내고.. ㅎㅎ
그치만 행복해요.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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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2 06:59
월요일 아침..
또 서둘러 출근 준비하고 계시겠네요.
마지막의 레오르님 말~ "그치만 행복해요, 정말요~" ^^
정말 아이들 속에서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정신없이 세 아이를 보면 짜증이 날 수도 있는데...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세 아이가 아주 잘~~ 크리라는 믿음이 드네요.
레오르님~ 오늘 하루도 아~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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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china
  • |
  • 2014-12-20 16:54
답댓글

너무도 공감가는 이야기들이네요

전 초4와 7살 남아를 둔 직장맘이예요

유치원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데

저희 아들들은 잘 못해주고 있어요

올 방학에 아들들과 함게 아서시리즈를 포함.

각종 디비디와 영어책들과 함께 하려해요

집에 사놓은 책들 무지 많아요

영어책과 디비디 욕심만 많아서

저도 학원은 보내지 않고 있답니다.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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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20 15:08
답댓글

세아이와님, 오랫만에 뵈요!^^

너무 반가운 이름.

제가 지나를 영어 학원에 보내지 않겠다고 결정한 초등입학시즌에 우리 신랑이 심각하게 물었습니다....

집에 돈이 그렇게 없어?

ㅋㅋ 네, 많지는 않지만, 학원에 못보낼 정도는 아니라고 웃어버렸지만...

여튼 아직은 집에서 셔틀버스 시간이라도 아껴 쉬는게 낫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세아이와님 말씀처럼 믿는대로 꿋꿋하게 한발씩 가겠습니다.

잘 지내시니 기뻐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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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0 11:50
답댓글
항상 씩씩한 세아이와님~~
일도 하고 세아이와도 알찬 시간 보내시는 모습~
엄마와의 이러한 돈독한 관계가 세 아이가 바르게 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주리라 믿어요.
언제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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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2-20 10:02
답댓글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반듯하게 훌륭하게 자라날겁니다.

화이팅~을 외쳐드릴게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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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2-20 09:58
답댓글

세아이와님 글을 읽을때마다 난 어디가서 힘들단 소리 절대 하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염치가 없어서리..ㅎㅎㅎ 스카이가 노는 시간이 늘어서 친구들이랑 피구 축구 하며 볼 빨갛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어제도 친구엄마가 내년에도 학원 안보낼생각이야?하며 걱정하는데..뒹굴뒹굴하며 책보고 디비디보고 친구들과 깜깜할때까지 놀고 들어와 행복해하는 아들을 보면 일년 더 가보자..마음먹게되네요..즐거운 겨울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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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2-20 09:10
답댓글

어쩜 이리도 행복이 묻어나는 글을 쓰실 수 있는지요 ㅎㅎ

저는 한 때 신랑한테 그랬어요?

왜 나는 퇴근시간이 없냐고....

그런데 세아이와님은 그것마저도 달콤하게 받아들이고 계신거 같네요^^

저도 오늘은 힘 좀 더 내봐야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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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1:53
답댓글

세와님~~~~

방가^^

나중에 셤 볼 때 되면 책 많이 읽을 겁니다. 안 읽다가도 셤 기간만 되면 책이 어찌 그리 좋아지는 지 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익숙해지고 조금씩 좋아하게 되는 거겠죠.

그리고 단언컨대, 3월에 가서 레벨테스트 보면 올라있으면 올라있지 떨어지지 않을 거에요.

우리도 학원 그만둘 때 다들 그러다 지금까지 해 온 영어 다 망한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좀 망하면 어떠리 하면서 1년 해 봤더니 할만 하대요. 그리고 레벨 테스트도 잘 나왔고.

그래서 고학년 되서 다닐까 했던 청담을 끝끝내 가지 않았던 거구요. 안 다녀도 그리 퇴보하지는 않더라구요. 간간히 레벨테스트로 중간 점검은 했지요 ㅎㅎ

학원을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학원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규칙적으로 학원 숙제 하면서 실력키우는 아이도 있고. 제 주위에도 학원 꾸준히 다녀 잘 하는 아이도 있었어요.

그래도 스카이가 학원 안 다니니 많이 놀 수 있어서 좋다니 그건 좋은데요^^

세와님의 노력과 사랑이 아이들을 크게, 멋지게 자라게 할 거에요. 이런 엄마 밑에서 잘 안 클리가 없죠?^^

늘 응원해요^^ 이런 일상 이야기 넘 좋아좋아^^

나도 공부 얘기는 빼고 이런 일상 이야기만 하고 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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