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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감이 떠올라서..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연지우맘
  • |
  • 2014-12-23 21:11
답댓글

ㅎㅎ 정말 재미있는 '시'네요~~

영감이 이리 잘 떠오른단 말입니까~~

문학소녀? 아지매 이십니다 ㅋㅋ

아들이 없어 태권도장은 아직 입성하지 못했습니다...

아이 학교 앞 태권도장을 지날때면 흘긋 보며 지나가지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큰아이는 태권도장 가겠다는 말은 없네요 ㅎㅎ

문제는 둘째 넘이 (물론 딸입니다 ㅋㅋ) 내년에 초등생이 되는데...

그 넘은 참... 걱정이... 보내달랄 확률 80%이상은 되보입니다 ㅋㅋ

참... 울 집 지.지. 넘들은 둘 다 코딱지가 간식입니다 ㅍㅎㅎ

에고... 책보며 그럴때면 참... 엄마여도 고역입니다...

 

여튼 이리 문학적 영감이 자주 떠올라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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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31 09:55
꼭 보내세요.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몸을 움직여서, 내면의 소리를 끄집어내서 하는 운동이기때문에 아이가 활달해지는것도 느꼈거든요. 학교가도 먹게되는 코.딱.지라...우리아이들이 튼튼한건 다 코딱지 덕이겠죠?ㅋㅋ
지연지우맘님의 코딱지이야기도 한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엔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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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12-23 00:27
답댓글

ㅎㅎ 어쩜이리도 맛깔나게 글을 쓰시는지요~~

이렇게 폰트까지 같이 춤을 추며 귀에 쏙쏙 들어옵니당.. ㅎㅎ

이 시간 안자고 혼자 히죽히죽 웃네여.

아~~ 빨랑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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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3 07:45
우와~ 댓글이다~~
엄마들 마음도 다 같나봐요 ㅋㅋ
이리 지저분한 글에 댓글달아주시는거 보면...ㅋㅋㅋㅋ
저도 이런거 좋아요.
pushkar님 어떻게 읽어야해요?
푸쉬카 푸쉬커 ㅋㅋㅋ무식대표로 제가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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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12-23 17:13
ㅎㅎ 푸쉬카르라 읽어요..
ㅋ 고치기도 힘들어서 그냥 이렇게 쭉~~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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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4-12-21 12:47
답댓글
ㅋㅋ 저 같으면 양말 위 아래 바꿔 신을 거 같은데
아니면 맨발로 있던지 빨리 그 시간이 끝나길 바라면서
관장님을 무언의 압력 쬐려 볼 것 같아요.
딱지는 ~~~ 어휴~ 곤란한데@@

어제 아이학예회에 멋 좀 부리고 갔다가
아뿔싸!! 마치고 나오려니 구두 믿창이 분리 되어
걸을 때마다 입을 크게 벌리는 상황이~~~@@@
오랜만에 힘 주고 갔는데 힝~
과장해서 슬금슬금 기어나왔어요.^^;;;

어찌 이리 맛갈 나는 시를 쓰셨을까요.
님 좀 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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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1 14:41
삼삼이님도 댓글 조그만 길게 쓰시면 하나의 시가 되겠는걸요....^^
하우스디자이너하다보면 왠일로 밖에 나갔을때 없는멋 있는멋 다 내게 되잖아요...ㅋㅋ
구두가 악어되는 상상...생각만 해도 ...곤란하지만...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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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4-12-21 19:36


하우스디자이너란 책이 있는 줄 알았슴다.~
맞네~ 하우스디자이너 H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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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2-21 07:23
답댓글

~ㅋㅋ 이런 형식의 시는 처음 봐서.. 보고 또 봤습니다..ㅋ

살짝 곤란한 상황에서도 이런 영감이 나오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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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1 14:39
이런 상황에서만 영감이 떠오르더라구요.
아름답고 보다 시적인 상황에서는 다른 분들이 올려주세요.
저는 그냥 이럴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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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2-20 18:07
답댓글

아.정말 자연스런 기교도 없는것 같은데 쪽쪽 빨아당기는 수필같은 글.

넘 맛깔스럽네요.

저희집에도 코닥지를 종종 간식으로 먹는 아이있어요.

그것도 아들이 아닌 딸아이..ㅋ

영감 자주 떠오르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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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1 14:38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랄거에요. 영어권 애들도 다 먹겠죠....걔네들은 코딱지가 노란색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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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12-20 13:22
답댓글

저 요즘 왜이런지 ㅎㅎ
영감이 떠 올라를
신랑이 생각 난다는 줄 ~~~퀰
어찌 그리 중요한날에 구멍이 나다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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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1 14:37
올려놓고 보니, 그 영감이 아니라서 저도 잠시 제목 고민을 했어요...^^사실, 맨날 구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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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지게
  • |
  • 2014-12-20 11:32
답댓글


ㅋㅋㅋ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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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1 14:37
재미있게 봐주셔서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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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2-20 10:03
답댓글

작은 아들 태권도 심사 보내버리고

오늘은 안 따라갔습니다.

저는 오늘도

'죽순이'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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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21
제 양말은 올 감자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 저에요....처음엔 부끄러웠지만...이젠 덜 부끄러워요. 아이가 뭘하면 대견하고 사랑스럽기도하지만 관장님말씀은 교장선생님 훈화같아서...영 힘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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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0 11:38
준준맘님도 아들 태권도 심사였군요..
울 집도 어제 하고 왔는데...
관장님이 보내주신 5초짜리 동영상보곤 많이 웃었네요.
격파~ 이런 걸 했던데..
그게 미리 제작된 격파용 플라스틱 판..
발길질 한 번 하니 쩍~ 갈라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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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2-20 09:12
답댓글

우히히

스마트폰으로 봤을 땐 음.. 좀 재미난 분이시구나 했는데

오늘 컴으로 글씨크기가 점점 커지는 걸 보니....

막 가슴에 와 닿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

코네코님 좀 짱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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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24
아니요..그게 아니구요...지금 어쩌다보니 핸펀버전으로 들어왔구 ...이것조차도 어찌된일인지 잘 모르고 앞으로 이렇게 하려면 어찌해야겠구아 하는 것도 대책이 없네요. 여튼 핸펀버전 좋네요. 그러니까요 글씨크기도 자기맘대로 커졌다 작아졌다하는거지 제가 한게 아니에요. 아니죠..제거 뭘 어케 한건지 모른다는게 정답이겠어요. 글이 커지니까 감정이랑 맞긴 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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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20 08:16
답댓글
ㅋㅋ 코네코님 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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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26
ㅋㅋ혜정님이 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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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20 01:43
답댓글

이런 게 아들키우는 재미겠죠?

가끔은 넘집 아들인 데 귀여워 미치겠더라구요 ㅋㅋㅋ

딸은 딸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이런 맛에 키우는 거겠져?^^

양말이 구멍 났는 데 하필 그런 날 좌식 식당에 가더라구요, 머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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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28
그니까요..얼마전에 전량 검수했는데 또다시 터지다니....뒤꿈치 터진것과 앞꿈치 터진것중 골라신고 간건데 아뿔사 태권도 장엔 신을 벗어야하는 아픔이....
그리미님도 잘 지내시죠..ㅅㅅ워낙 활약이 뛰어나셔서 글 볼때마다 정기를 파바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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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19 23:23
답댓글

참!! 코딱지..

저도 그거에 대해 할 말 많은데.. ㅋㅋ

울 집 똥강아지는 그걸 먹지는 않는데.. 가지고 놀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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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29
아...갖고 놀기에도 좋군요. 코딱지는 참으로 훌륭한 유기농장난감이네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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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19 23:20
답댓글

요즘 코네코님의 유머 코드~~ 넘 좋아요. ㅋㅋ

 

어릴 땐 구멍난 양말은 신으면 왜 이리 부끄럽던지..

그런데 요즘은 양말에 구멍이 나면 신기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까지 해요. ㅎㅎ

 

만약 그럴 자리가 아니면 오른발, 왼발 바꿔신기는 하는데..

그게 효과가 없을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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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31
ㅋㅋ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행복하네요. 꿰맨 자리 바로 옆이라 대략 난감이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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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0 11:41
맞아요.
꿰맨 자리 옆에 난 구멍은 양말 바뀌치기로 해결이 안 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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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2-19 20:43
답댓글

그럴때 저는...왼쪽오른쪽을 바꿔 신습니다 ㅋㅋㅋ
최강 한파라던 어제 저도 작은애 유치원 발표회에 다녀왔어요..갈땐 추워서 짜증났는데 이것도 마지막이다 생각하니..오는길엔 좀 시원섭섭하더군요..오늘 취학통지서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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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19 20:55
저도 오른쪽 왼쪽 바꿔신기는 하는데...잠시 잠깐 맨발이 된다는 단점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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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34
집에와서 글보고 바로 바꿔 신어봤잖아요....그래도 보이던걸요...부위가 다른가봐요...유치원도 이제 곧 안녕이겠어요..그리 생각하니 좀 열심히 봐둬야겠네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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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4-12-19 20:38
답댓글

ㅎㅎㅎㅎㅎ   고녀석 성격 참 좋겠구먼!

그순간 이런 영감이 떠오르는 koneko맘은 그 유명한 1%의 영감을 갖고 계신 천재분같으요.

 

아~  언젠가 우리 아들도  코딱지 맛은 어떨까? 하면서 입에 넣었던 적이 있었네요 ㅎㅎ

지금도 궁금한 맛은 다 시도해본다는거..

그런데 왜 양파만 보면 우웩! 하는걸까요? 코딱지도 맛보는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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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43
엄마병정님의 아드님이야말로 대단한거 아니에요? 어떻게 맛만 볼 수 있죠? 형군의 모습이 대략...희가운을 입고 연구실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닐까..ㅅㅅ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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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19 20:18
답댓글

원영이의글:코딱지를먹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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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19 20:18
원영이가 이모야글이 정말 재미있다면서...직접 댓글 달고 싶다고...ㅎㅎㅎ
그래서 달라고 했더니 요렇게 달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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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9 20:27
우와...어린 손님의 댓글이다..반가워요..원영님..어른 댓글 백개를 본거 같이 벅차요.
원영님은 행복한 사람일 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건강하구 자신을 사랑하는 어른이 되세요.
그리구..원영님도 원영님의 엄마도 저도..실은 코딱지를 먹고 자라 튼튼한 거랍니다.
맑고 영롱한 코딱지가 피아노 건반을 이건반 저건반 옮겨다녔다던 코딱지 분야에 관해 묘사가 뛰어난 책이 있습니다. 원영님도 그 책을 알게되길 바랍니다. 제목요? 작가요? 찾아보세요..찾은날 아줌마가 선물보낼께요..힌트는..좀머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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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19 23:21
ㅋㅋ 원영이의 초게댓글 데뷰~~~
초게로 올 준비를 슬슬 하는 분위기~~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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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20 10:19
원영님이 이제 막 초게올라오는 나이군요..ㅋㅋ더욱 반가워요.. 아줌마 진심이에요. 책찾으면 꼭 쪽지보내요. ㅅ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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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19 20:15
답댓글

koneko님 원츄~!!! ㅋㅌㅋㅌ

 

알감자는 꼭.....절묘한 타이밍에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임기응변에 빠르시네요~ 와우~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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