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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나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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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4-12-16 15:44
답댓글

시그마님 강철 여인인줄 알았더니만~~.^^

눈 오면 아이들과 강아지는 참 좋아라하죠......

저도 눈 오면 아.....자동차.....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넘어지시진 않고 잘 다녀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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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9:58
강철여인이욧? 크하하
저 무서워하는거 많아요. 노라 방과후 과학실험에서 귀뚜라미 두 마리를 가져왔는데(전 근처도 안감), 어느 날 노라가 뚜껑을 잠시 열었는데 세상에!!! 한마리가 뛰쳐 나온거에요. 누가 잡았을까요? 아는 분에게 sos를 쳐서 그 분이 잡아주셨다지요. ㅋㅋ
다행히 오늘은 햇볕이 쨍쨍해서 눈이 많이 녹았어요.
남쪽 지방에 눈 많이 내린다는데... 전 또 다시 봄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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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42
답댓글

저도 눈이 오면 온갖 걱정 다합니다. 사실, 저정도 경사이면 눈썰매 끌고 내려가면 아주 좋겠어요. 경비아저씨한테 엄청 혼나겠죠? ^^

조심하세요. 한번 다치면 1년이상 가는 것 같습니다. 눈도 많이 왔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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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20:01
어제처럼 눈 많이 오면 저 비탈길에서 아그들이 플라스틱 썰매 갖고 나와 탄답니다. 물론, 차가 다니는 도로라 위험하긴 한데... 차 없을 때 잠깐잠깐씩 타고 내려오지요.
전 눈 없는 평지에서도 운동화신고 자주 넘어지는지라~ 눈은 더더욱 피해가고 싶은 최대한 강적이네요.ㅋ 코네코님, 내일과 모레 엄청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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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16 06:40
답댓글

아... 그 곳을 가 본 사람으로 상상이 가네요..

제가 사는 부천도 산 쪽에 집이 있는 경우는 그럴 것 같아요.

다행히 전 아파트 촌이라 평지이지만..(답답한 아파트 촌이 이럴 때 좋네요)

평지도 이리 미끄러운데, 경사는??  ㅠ.ㅠ

올해는 눈이 많이 온다던데..

우찌 지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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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03
다행히 아침에 질퍽질퍽 눈이 녹아있긴 하더라구요. 경사면은 염화칼슘을 뿌려서 녹아있고...
어젯밤에 어린이집에서 큰길가로 나와달라는 문자를 받고 열심히 걸어갔더랬죠.
오늘은 햇볕이 쨍쨍 나서 눈이 녹기를 바랄 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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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12-16 05:40
답댓글

ㅎㅎ 아이젠~~
여기 남쪽나라에서는 한번도 고민안한 물품인데 말여요~
여긴 눈이 잘 안오기도 하지만 한번 오기만해도 교통대란이에요~ㅋㅋ 유치원, 어린이집 차량은 아예 운행안하구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김해 창원간 버스도 운전기사분들이 창원넘어가는걸 포기합니다. ㅋㅋ
지난번 얼마전에 눈왔을땐 한시간 아이들과 놀고 아예 늦게 출근했는데 정시에 출발한사람들과 비슷하게 도착했다는~~
시그마님 저희동네로 이사오세요~~
눈정말 안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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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05
어린이집 차량이 운행을 못하면 데려다 줘야하는데 넘 멀어서... 어제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큰길까지만 나와달라고 해서~ ^^ 밤새 제설차량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여기가 좀 심하게 경사져서 눈이 많이 오면 아예 차들이 못올라오거든요. 그야말로 고.립.이랍니다.
이사오라구욤? 음... 생각 좀 해볼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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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2-16 04:56
답댓글

저도 눈이 오면 걱정부터 되는 사람이예요.

저희동네도 눈이 많이 오면 어린이집 차가 안 와서 데려다 줘야하고

그리고 저만 잘 넘어지는 운동신경 0에 가까운 사람이예요.

둘째 하원하면서 가방안 도시락에 등교차량이 못 다닐수 있으니 연락하고 등원시켜달라는

안내장이 왔어요. 몇년전에 마트에서 산 썰매 태워서 등원해야 하나 잠시 생각했었어요.

빨리 눈이 녹아야 할텐데 저희동네는 눈비가 같이 와서 눈은 다 안 쌓였는데

땅바닥이 다 얼은거 같아요. 애들 밖에 나가면 주머니에서 손 빼고 핫팩 꼭 가지고 가라고 해야겠어요.

살살 조심조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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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09
어제 저희 동 앞에 온갖 썰매가 등장했다지요. 잘 시간인데도 시끌시끌 떠드는 소리가 들려오고...
노라는 오늘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 눈싸움 할거라고 기대하고 갔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눈이 올 경우를 대비하여 방수장갑을 꼭 가지고 다니라고 했거든요. 울노라는 마스크레 장갑에 안경에 목도리에 칭칭 감고 다녀요. 챙겨주지 않아도 지각을 하든말든 아주 느긋하게 다 챙겨입고 나가죠. ㅋ
오늘 아침에도 지우 데려다주면서 염화칼슘 찾아 꾹꾹 밟고 다녔답니다. 나림재훈맘님도 조심히 살살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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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4-12-16 00:58
답댓글
여기도 눈이 잘안와서 아이들은 눈오면 엄청 좋아해요~^^
어른이 되어버린 저는 걱정이 앞서지요 ㅎㅎ
길이 미끄러워지면 운전하는 신랑걱정..
혹여라도 애들이 다칠까 걱정이지요 ^^;
울 큰애도 늙어가나봐요 슬슬 눈올때 마냥 좋아하지는 않네요 ㅋㄷㅋㄷ
내일 날씨 많이 추워서 빙판길이 될수도 있겠어요
조심조심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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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12
하핫 큰아이가 몇 살이죠? 울노라는 초2인데 눈만 오면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난답니다. 오늘도 학교운동장에서 아이들이랑 눈갖고 놀 생각하며 학교갔어요.
남편은 다행히 차를 갖고 다니지 않아서 걱정은 없는데 과연 버스가 아파트까지 올라올까... 전 그게 걱정이랍니다. 얼릉 날이 풀렸음 좋겠어요.
(닉네임 읽기가 넘 힘드네요 ^^;) RlnBln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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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2-16 00:45
답댓글
전.. 아직 우리 아이 나이 수준의 감성인지 모르겠지만..
눈이 펑펑 오고, 쌓여서... 겨울왕국 같은 분위기 되어 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뒷감당은 일단 접어 두고요.. ^^;; 
이 동네는 눈이 잘 안오거든요..
아이들은 눈 오면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하지만.. 눈이 슬슬~~ 녹기 시작하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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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17
아... 겨울왕국이요~ ^^ 멋진 생각이세요.
늙었다 소리 안들으려면 계절의 변화를 잘 느껴야 한다는데... 전 이미 늙어버렸나봐요.ㅋ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화창해서 눈이 좀 녹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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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12-15 22:02
답댓글

눈 오는 날은 차 운전 겁나요. 차 운전 안 하던 젊은 시절엔 눈 오면 마냥 좋았는 데, 지금은 그 얕은 언덕 어찌 오를까, 간선타다 빠져나오는 그 언덕길, 추락안 할까 그런 걱정만 ㅋㅋㅋ

지난 번에 눈 오는 날, 강변북로에서 울집으로 빠지는 언덕길, 제설작업 아직 안 됐을 것 같아 걱정하다 딴 길로 돌아갈려고 지나가는 데, 역쉬! 차 한 대가 미처 다 오르지도 못하고 서 있어서 뒤의 차들이 줄줄이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더라는~ 다행히 그 길로 안 들어가고 대교 쪽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더랬죠.

아파트가 언덕지면 눈 오는 날 걷는 것도 차 가지고 올라가는 것도 무서워요. 우리 아파트도 약간 경사졌는 데, 눈 많이 오면 올라가다 브레이크 살짝이라도 밟으면 차가 도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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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23
작년에 남편차를 타고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데 함박눈이 와서 이미 길이 많이 미끄러운 상태였어요.
아파트 단지 내로 들어오려면 언덕에서 좌회전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앞에 있던 택시따라 잘 들어오긴 했는데 그 때의 악몽은 잊혀지질 않아요. 차 탄 상태로 주르륵 미끌어져서 뒤에 오는 차 박으면 어떡하나 그 생각에 간이 콩알만해졌다는...
아, 눈이 오면 저는 예쁜 추억보다는 안좋은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괴롭네요. 아마 평생갈 것 같은데... 그래서, 스키타고 보드타는 사람들은 더욱 위대해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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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12-15 21:49
답댓글

여기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

강추위가 찾아오면 새벽에 빙판길이 될 것 같아요.

눈도 비도 겨울에 오는 건 모두 위험하고 무섭죠.

저희의 경우는 모두 자동차를 이용해서 출근을 하거나 아이들 픽업을 하는 지라 더욱 조심스럽고 걱정되요.

요즘 미끄럼방지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던데 시그마님도 하나 구입하시면 어떨까요?

겨울철 빙판길을 대비해서 나온 상품인데 쪼금 폼은 안나지만 ...우리는 폼을 가릴 나이는 아니잖아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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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28
맞아요. 안미끄러워 진다는데 폼이 뭔상관이겠어요? 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살살 댕겨 왔네요.
꽃향유님은 아이들을 모두 차로 픽업하시는군요. 그래서 눈오면 더 걱정이시겠어요.
저는 눈올 때 한 번 나갔다오면 온몸에 하도 힘을 주고 댕겨서 집에 오면 완전 뻗어버려요.
현재는 영하 5도. 오후부터 강력한파가 찾아온다고 하니 꽃향유님도 어디 나가시려면 단단히 붙들어 매고 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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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12-15 20:36
답댓글

오. 장난이 아니네여.

저희집도 아파트 높은 곳이라 그렇긴 한데..

여긴 더하네여.

아이들과 무사히 집에 돌아오셨으려나요?

아이들은 신이 났겠어요..ㅎㅎ

 내일은 더 할지도 모르겠네요. 조심히 다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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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30
아침에 나가보니 차들도 슬슬 기어다니고 둘째 어린이집 차량은 단지 내로 못 들어와서 큰 길까지 데려다주고 왔네요. 계단 눈도 한쪽으로만 치워놓은 상태인데, 꽁꽁 얼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답니다. 어제는 지하 주차장 통해서 저희 동 앞까지 왔네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하주차장은 제게는 참 구세주같다는...^^
푸시카님 모닝 커피 한 잔 하시고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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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12-15 19:12
답댓글

ㅎㅎ 광주는 부슬부슬 비가 오고 있어요...

밤사이 눈으로 바뀔지돌 모르겠네요 ㅎㅎ

ㅋㅋ 아이젠 달린 신발이라 ㅎㅎ 

마트에서 아이젠 파는거 봤는디 ㅋㅋ

아이젠만 따로 구입해서 신발에 장착해 신으면 되어요~~

뭐 겨울 등반하는 기분으로... 안전이 우선이니 말이죠...

토요일날 택시에서 내려 빙판인걸 모르고 첫발 내딛다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져서...

에고... 새벽부터 무지 창피했던 지지맘이랍니다 ㅋㅋ

눈오는 날씨에 낙상피해 조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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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5 19:42
지금 밖에 길이 무쟈게 미끄럽다네요. 아이들은 광장에서 아직까지 뛰놀고~
어디 다치지는 않으셨어요? 미끄러지면 처음에는 창피함에 퍼뜩 일어났다가 하루쯤 지나면 슬슬 신호가 오잖아요ㅜ.
오호~ 아이젠만 따로 구입요? 좋은 정보 감사해용~ ^^
낼부터 최강 한파라는데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이번주말엔 여행계획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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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12-15 21:21
이궁... 저두 이번 토요일에 지.지.들 데리고 눈썰매장 가야해서 걱정 태산이랍니당...
울트라 슈퍼 체력을 자랑하는 아그들 델꼬 어딜 다니면 다음날은 정말 녹초가 된다는 ㅋㅋ
아이젠만 구입해서 나처럼 꽈당하는 불상사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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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6 10:32
아,, 눈썰매장 가야할 시즌이 돌아왔군요. 안그래도 남편이 지난 주말에 우리도 한 번 가자.. 이러던데~
스키, 보드는 못타도 눈썰매는 탈 수 있답니다. ㅋㅋ
감기 안걸리게 아이들도, 지지맘님도 단단히 동여매고 잘 다녀오세요. 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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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15 17:07
답댓글

오마나~~~@.@;;
저희 동네는 내리면서 녹고 있는데..
시그마님 동네는 쌓이고 있네요...흐미..
어서 녹아서 불편이 없으셔야 할터인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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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5 18:05
이제서야 눈이 그쳤어요. 근데 이미 너무나 많이 와서... 정말 솜사탕 같은 눈이...
방금 전 어린이집에서 연락왔는데 내일 아침 큰 길까지 나와달라네요. 울아파트가 한 고지대하기 땜시~
이번주 내내 아이들의 천국이 될 것 같아요. 전 너무 괴롭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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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12-15 17:02
답댓글

아~~ 눈 온다~!

딱 그만큼,그 순간입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네요..

 

아~~길 미끄럽겠다..

부츠,애들 장갑~

이 생각이 그 다음이구요..

오늘은 집에만 있어야지..

 

그래도 내리는 눈을 보는건 평화로워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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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5 18:09
저는 아~ 눈 온다! 정말 싫으다... 딱 요만큼이네요.
밖에 어떻게 나가지? 버스는 다닐 수 있을까? 한 걱정이구요.
눈이 내려도 쌓이지 않고 땅속으로 다 스며들었음 좋겠어요. 미끄러지지 않게~ 크크크
수, 목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더라구요. 날씨도 풀리고 눈도 얼릉 녹았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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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2-15 16:53
답댓글

어맛..눈이 정말 많이 오긴오나부네요..

여긴 오늘날씨 정말 좋았는데...

지우랑 나연인 넘넘 좋아하겠어요.

밖에 조금 머물 각오하고 나가셔야겠는걸요...ㅎㅎ

내일부턴 또 한파라니 걱정이되긴하네요..

완전무장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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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5 17:29
지우 차량 25분 정도 기다렸어요. 후덜덜~~ 날씨도 춥고... 내일은 꽁꽁 얼 것 같은데 큰일이에요.
화, 수는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겠어요.
아웅~ 아이젠 달린 신발 또 구하러다녀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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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4-12-15 16:08
답댓글

 

예전엔 눈만 내리면... 어찌그리 설레던지요...

그런데 요즘은 도로걱정때문에 눈만오면... 꺽정스럽다는 생각이 먼저들어요 ㅋㅋ

참 멋없는 엄마지요??

 

아이들은 눈만오면 눈싸움하고 싶어서 신나하는데..

한해한해.. 추위가 넘넘 싫은 엄만.... 나가기 귀찮아하니...ㅋㅋㅋ

 

그래도 겨울엔 눈이와야~~~ ^^;;

 

시그마님 눈길 조심해서 다녀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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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5 17:28
저흰 아파트가 고지대라.. 눈만 오면 걱정된답니다.
큰애는 방과후에 친구들과 놀다 왔네요. 지금도 펑펑 함박눈이 내려요.
이제 내일쯤은 썰매타는 아이들로 가득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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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15 16:03
답댓글

컥!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서울은 아직 눈인지 비인지...그래요..

눈이 오면 좋으냐구요? 울집 강아지띠 지나는 좋아합니다만, 저는 길 미끄러워 싫어요..

추운거도 싫고, 축축한거도 싫어요~

이겨울이 얼른 가기만 기다리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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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5 16:24
지금 둘째 차량 15분째 기다리고 있어요. 거의 폭설 수준임다. 혜정님, 요기도 서울이어요ㅋㅋ 그러고보면 서울도 참 넓죠?^^
저도 이 겨울이 얼릉 지나갔음 좋겠어요~~
내일 아침 큰애 등교길이 걱정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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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15 16:42
서울...진짜 넓군요.ㅎㅎ 여긴 다 녹고있어요 날씨만 꿀꿀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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