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님 강철 여인인줄 알았더니만~~.^^
눈 오면 아이들과 강아지는 참 좋아라하죠......
저도 눈 오면 아.....자동차.....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넘어지시진 않고 잘 다녀오셨죠?^^
저도 눈이 오면 온갖 걱정 다합니다. 사실, 저정도 경사이면 눈썰매 끌고 내려가면 아주 좋겠어요. 경비아저씨한테 엄청 혼나겠죠? ^^
조심하세요. 한번 다치면 1년이상 가는 것 같습니다. 눈도 많이 왔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아... 그 곳을 가 본 사람으로 상상이 가네요..
제가 사는 부천도 산 쪽에 집이 있는 경우는 그럴 것 같아요.
다행히 전 아파트 촌이라 평지이지만..(답답한 아파트 촌이 이럴 때 좋네요)
평지도 이리 미끄러운데, 경사는?? ㅠ.ㅠ
올해는 눈이 많이 온다던데..
우찌 지내실지...
저도 눈이 오면 걱정부터 되는 사람이예요.
저희동네도 눈이 많이 오면 어린이집 차가 안 와서 데려다 줘야하고
그리고 저만 잘 넘어지는 운동신경 0에 가까운 사람이예요.
둘째 하원하면서 가방안 도시락에 등교차량이 못 다닐수 있으니 연락하고 등원시켜달라는
안내장이 왔어요. 몇년전에 마트에서 산 썰매 태워서 등원해야 하나 잠시 생각했었어요.
빨리 눈이 녹아야 할텐데 저희동네는 눈비가 같이 와서 눈은 다 안 쌓였는데
땅바닥이 다 얼은거 같아요. 애들 밖에 나가면 주머니에서 손 빼고 핫팩 꼭 가지고 가라고 해야겠어요.
살살 조심조심 다녀요.
눈 오는 날은 차 운전 겁나요. 차 운전 안 하던 젊은 시절엔 눈 오면 마냥 좋았는 데, 지금은 그 얕은 언덕 어찌 오를까, 간선타다 빠져나오는 그 언덕길, 추락안 할까 그런 걱정만 ㅋㅋㅋ
지난 번에 눈 오는 날, 강변북로에서 울집으로 빠지는 언덕길, 제설작업 아직 안 됐을 것 같아 걱정하다 딴 길로 돌아갈려고 지나가는 데, 역쉬! 차 한 대가 미처 다 오르지도 못하고 서 있어서 뒤의 차들이 줄줄이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더라는~ 다행히 그 길로 안 들어가고 대교 쪽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더랬죠.
아파트가 언덕지면 눈 오는 날 걷는 것도 차 가지고 올라가는 것도 무서워요. 우리 아파트도 약간 경사졌는 데, 눈 많이 오면 올라가다 브레이크 살짝이라도 밟으면 차가 도는 ㅠㅠㅠㅠㅠㅠ
여기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요.
강추위가 찾아오면 새벽에 빙판길이 될 것 같아요.
눈도 비도 겨울에 오는 건 모두 위험하고 무섭죠.
저희의 경우는 모두 자동차를 이용해서 출근을 하거나 아이들 픽업을 하는 지라 더욱 조심스럽고 걱정되요.
요즘 미끄럼방지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던데 시그마님도 하나 구입하시면 어떨까요?
겨울철 빙판길을 대비해서 나온 상품인데 쪼금 폼은 안나지만 ...우리는 폼을 가릴 나이는 아니잖아유? ㅎㅎ
오. 장난이 아니네여.
저희집도 아파트 높은 곳이라 그렇긴 한데..
여긴 더하네여.
아이들과 무사히 집에 돌아오셨으려나요?
아이들은 신이 났겠어요..ㅎㅎ
내일은 더 할지도 모르겠네요. 조심히 다니시구요..
ㅎㅎ 광주는 부슬부슬 비가 오고 있어요...
밤사이 눈으로 바뀔지돌 모르겠네요 ㅎㅎ
ㅋㅋ 아이젠 달린 신발이라 ㅎㅎ
마트에서 아이젠 파는거 봤는디 ㅋㅋ
아이젠만 따로 구입해서 신발에 장착해 신으면 되어요~~
뭐 겨울 등반하는 기분으로... 안전이 우선이니 말이죠...
토요일날 택시에서 내려 빙판인걸 모르고 첫발 내딛다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져서...
에고... 새벽부터 무지 창피했던 지지맘이랍니다 ㅋㅋ
눈오는 날씨에 낙상피해 조심하자구요~~
아~~ 눈 온다~!
딱 그만큼,그 순간입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네요..
아~~길 미끄럽겠다..
부츠,애들 장갑~
이 생각이 그 다음이구요..
오늘은 집에만 있어야지..
그래도 내리는 눈을 보는건 평화로워요,,
행복해요.
어맛..눈이 정말 많이 오긴오나부네요..
여긴 오늘날씨 정말 좋았는데...
지우랑 나연인 넘넘 좋아하겠어요.
밖에 조금 머물 각오하고 나가셔야겠는걸요...ㅎㅎ
내일부턴 또 한파라니 걱정이되긴하네요..
완전무장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십시요~~~^^
예전엔 눈만 내리면... 어찌그리 설레던지요...
그런데 요즘은 도로걱정때문에 눈만오면... 꺽정스럽다는 생각이 먼저들어요 ㅋㅋ
참 멋없는 엄마지요??
아이들은 눈만오면 눈싸움하고 싶어서 신나하는데..
한해한해.. 추위가 넘넘 싫은 엄만.... 나가기 귀찮아하니...ㅋㅋㅋ
그래도 겨울엔 눈이와야~~~ ^^;;
시그마님 눈길 조심해서 다녀오셔요 ^^
컥!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서울은 아직 눈인지 비인지...그래요..
눈이 오면 좋으냐구요? 울집 강아지띠 지나는 좋아합니다만, 저는 길 미끄러워 싫어요..
추운거도 싫고, 축축한거도 싫어요~
이겨울이 얼른 가기만 기다리는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