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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우리에게 무1개가 주어진다면....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4-12-16 09:45
답댓글


아~~~ 이리 잼있는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단아하고 우아한 코네코님의 외모와 전혀 다른 글이라 더~~~ 잼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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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40
신기합니다. 신기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 아주아주 신기합니다. 첫사랑을 다 성장해서 봤을때의 그런 서먹서먹하면서도, 알겠기도하고, 모르겠기도하는 만감이 교차하는 자리...
그래서 아쉬운 점도 있고, 다음을 기대하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줌마로 살다가 그런 우아우아한 단어도 선물받으니 우하하하...너무 좋습니다.
빗자루들고 겨울하늘을 날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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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플린
  • |
  • 2014-12-16 09:30
답댓글

애들 어리면 애들이랑 단체로(? ^^) 퍼머 한 번 해보세요. 머릿니 제거 된다고 들었어요. 쑥엔 참 맛깔나게 글 쓰시는 분들 많아요. 덕분에 유쾌한 하루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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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37
ㅠㅠ안그래도 큰애머리는 파마했는데, 펌이 안나오고...그 긴머리가 다 상해버렸어요...ㅠㅠ
유쾌하셨다고 답글다셨는데, 쑥에는 정겹게 답글달아주시는 분도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열심히 달께요. 채플린님 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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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12-16 08:56
답댓글


이렇게 재미진 레시피 넘 좋아요~~^^
감히 해보겠다고는 못하지만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에너지가 저에게로 전해지는것 같아요.
머릿니 사라져랏!!!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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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35
지금도 소뇌, 중뇌, 아는뇌, 모르는뇌사이를 비상하는 이사이를 긁적이고 있습니다. 어제보니 다리가 6개인데, 전부 앞으로 쏠려있더군요. 그럴려면 그 무겁고 제법 긴 몸통을 어찌 건사하나 했더니 머리카락에 거꾸로 매달릴데 좋더만요.... . 어제 녀석은 탈피를 하는건지 제법 군데군데 벗겨져 있어서 참 희한하기까지 했네요. 머릿니 적당히 함께가자 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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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2-15 23:17
답댓글

아니 아니 뭔 글이 이렇게 코믹하면서 다이나믹하면서

실재와 상상을 구분하기 힘든 어디가 경계선인지 모를 글을 쓰셨어요?

코네코님의 모습과는 상상하기 어려운 이들의 출현?

 

갈갈이 삼형제의 "무를 주세요~~"  개그가 다시 떠오른다는....

오늘 아침부터 이 글을 읽고 유쾌했었답니다.

 

저도 저도 들기름 넣어 고소한 냄새나는 무나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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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32
실제이고, 어제도 이잡기 했습니다.ㅋㅋ
이잡을 때, 대충잡으면 며칠 뒤 알깐 석해를 통해 재미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강이성이맘님은 왠지 눈이 클것 같습니다...ㅋㅋ
두런두런한 눈망울이 강이성이라는 아이디랑도 잘 어울립니다.
무거운 글도 요목조목 잘 요리해서 올려주시는것도 잘 보고 있습니다.
무나물 어렵지만, 아직 무가 있으니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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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12-15 20:39
답댓글

오....... 동치미 도전하고 싶네요..

글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한참 웃으며 읽었네요.ㅎ

정말 무가 넘넘 많아서 무국, 북어국 계속 먹고 오늘은 소고기 무국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여튼 도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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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7 15:37
아니...댓글을 빼먹다니..이런런...지송지송...!!
동치미 말고도, 소고기 무국 맛나요. 소고기넣고, 마늘넣고, 조선간장 조금 넣고, 대파넣고 40분정도 끟이다가 무넣어서 마저 더 끓이면 정말 맛나는데...... . 이놈의 기억력!!게섯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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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4-12-15 19:29
답댓글
머릿이랑 친구 사이 쌀벌레와 엊그제 한판승 거둔 저여요.ㅋㅋ
쌀에서 슬금슬금 기어오르는 성질 급한 녀석부터 무참하게 요~ 손가락으로 장례를 치렀지요.
아주 많이~~
본능에 충실하게 임하는 자신을 보고 놀랬다지요.ㅎ ㅎ
기르지는 못하지만 잡는 재미가 있다에 한 표 ^^~~

요즘 무우가 참 맜있어서 그냥 껍질 정리해서 생으로 먹기도 합니다만
건조기 있으면 말려서 무우말랭이반찬 해도 좋지요.
맛있냐구~ 물으시면 반찬 사서 먹는다는 말 밖엔 그러내요.~~

간만에 푸하하~ 웃었어요.
재미난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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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30
아..그 바퀴벌레 사촌녀석...바구미...
저는 어제 작은애 머리에서 머릿니 봤네요, 봤어. 안그래도 어제 머리카락에 매달리기, 잠수놀이또 하데요...... . ㅋ
삼삼이님이 생으로 먹는다하니, 가장 깊은 요리의 대가로 느껴집니다. 재료의 성질을 거스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살려 본연의 맛을 음미한다~.
요리만화를 넘 봤나...ㅋㅋ
우짰든, 제일 멋진데요.!!
무말랭이 비법도 담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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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12-15 18:14
답댓글

울집에 무는 거의 떨어지지 않고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고기무국, 오징어찌개, 동태찌개, 꽃게탕, 새우탕, 북어국에 넣을 때 빠지지 않고 넣지요. 무나물은 몇 번 해보았으나 맛이 넘 없어서리.. 더 이상 해먹지는 않구요. 그러고보니 제가 무를 사용하는 건 모두 국이나 찌개 끓일 때네요.ㅋ

깍두기, 동치미는 아마 앞으로도 안해먹을 듯 합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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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28
저도 소고기 무국이 있었네요. 양지부위를 사다가 마늘, 파 넣고 푹끓이는거죠...그러다 무 투하...
시그마님이 나열하는 요리들은 전부 깊은 내공이 필요한 요리들 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도 그러한데, 정말 정말....... .ㅋㅋ대단하십니다. 깍두기 이상하게 안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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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15 17:15
답댓글

저도 무는 국물 낼 때만 사용하는지라...
무가 통째로 생긴다면 난감할듯 해요.^^;;;
요즘 삼시세끼에서 종종 나오는 무밥이 먹고 싶더라구요~^^
원영이 발레학원서 기다리는데...
벌써 배고파용~~^^;;
오늘 저녁은 어제 끓인 청국장찌게 소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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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26
저도 어릴때 무밥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밥이라...제가 하면 맛없고, 엄마가 해줘야하는 무밥. 그리워지네요. 요리로 추억이 떠오를 수 있게 해주시네요, 원영사랑님.... 굉장한 느낌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청국장찌게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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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12-15 16:58
답댓글

ㅋ크

이는 싫구요..

저는 무쌈을 잘 만들어 먹어요.

기름잔 음식 먹을 때 입이 개운해 지거든요..

물,식초,설탕=2:1:1 ,소금 약간..

2일후에 먹으면 맛있는 치킨집 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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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24
앗..현익맘이다!!
무쌈 우리애들도 좋아하는데, 그거 어찌 얇게 썰어야하는지요...우선 칼이라도 갈아놓을께요.
치킨 집 무도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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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2-15 16:56
답댓글

와우 글 넘 잼나요..코네코님~~

저도 사실 몇년전에 아이가 유치원에서 이를 옮아와서 온식구가 이와의 전쟁을 치른적이 있답니다.

그덕에 참빗이 종류별로 생겼구요..

그때만 생각하면 으악~~~~

남편이랑 저랑 한녀석씩 붙잡고 머릿속을 뒤지던 풍경이란..

흡사 원숭이가족..

지금 둘째가 자기 데리러오라고 전화왔네요..

얼른 데려오고 무우요리 얘기로 이어다릴께요..

근데 요리 얘기는 별것 없을 것 같긴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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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23
그래도 해주세요. 샬럿님은 요리 잘 하실거 같아요. 참빗도 종류별로 갖춰놓은 치밀함하며....ㅋㅋ
다음에 참빗도 자랑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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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2-16 14:31
무를 이용하는 요리로는 저는 그냥 무생채를 자주 해먹어요.
엄마가 달여주신 멸치액젓넣고 하면 다른거 뭐 안들어가도 아삭아삭 맛나요.
가끔 새콤하게 식초를 넣기도 하구요.
아이들도 남편도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아닐까..
싱겁죠?..ㅎㅎ
요리이야기 계속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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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4-12-15 16:05
답댓글

너무 웃겨요~

초등시절 친구랑 같이 서로의 머리에 홈키파 뿌려주고 나서 수건으로 머리 싸맨다음 감으면 어느정도 이가 죽어있더라구요, 이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저의 집, 식재료엔 무우가 필수에요~ 고기국을 잘 끓이지 않는지라.

 

1. 무우 황태국(황태가 영양가가 많고 생선이지만 손질 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2. 무우 새우젓 조림(무우와 새우젓, 고추가루만 넣고 조려요~) 의외로 초딩1 울 지호가 잘 먹더라구요~

 

3. 무우 생채(소금,깨,참기름,감식초,매실청,고추가루 넣고 조물락조물락~)

 

4. 무말래이 + 건표고버섯 현미밥 1

    요즘 tv에 자주 소개되는 무말랭이 요리들~

   무우를 말리면 칼슘이 11배정도 더 생긴다네요, 다른 영양소들도 함께 농축~

    그래서 요즘 무말랭이 요리를 해볼까 하는데 시간이 안되고 해서

     무말랭이 불리고 썰고, 건표고 불리고 썰어서 현미밥에 엄청 투하~

     애들 반협박!해서 먹여요, 칭찬만땅해주면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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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22
무우 새우젓 조림 어떤 맛인지 감히 상상이 안가지만(새우젓을 별로 안좋아해서), 성공하면 맛날거 같아요.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역시 고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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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15 15:48
답댓글

ㅋㅋ 이는 기르고 싶지 않아요...

울딸도 저도 머리가 출렁출렁이라서요~

무는 그저 무채썰어 소금넣고 참기름에 볶아서 참깨 잔뜩 뿌려먹는 무나물이 제일이라고...강추합니다^^

뭐...솜씨라는게 필요가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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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6 12:21
그거이 그거이 가장 어려운 요리인디...
혜정님 은근 솜씨쟁이신가보다....^^
요리한번 열어주세요.
기대할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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