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들에게 그렇게 격려와 환한 웃음을 주었었는지
반성했습니다.
<환한 웃음 엄마>가 되도록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
바이올린 얘기 먼저 꺼내셔서 깜짝 놀랐어요. 발표회를 매월 했다니, 정말 빡쎄다는.
제 아이 6살인데 바이올린 배우거든요. ㅋㅋ 큰 조카들 보며 커가면서 음악을 즐기는 모습 보고 저 또한 즐기는 음악을 가슴에 담아주고 싶다는 맘 갖고 있어요. 칭찬과 무한격려 해 주구요. ^^ 매일 잠자리에서 행복하라고 행복하자고 아이에게 얘기하면서 저의 행복과 아이의 행복을 생각해본답니다.
부디 아이가 커 가면서 제 마음이 변치않도록 기도도 하구요.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아이에게 환한 미소 보여주어야겠어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아침 이 시간이면 아이들,남편 다 보내고 전쟁 같았던 짧은 시간을 뒤로 하고 갑자기 고즈넉해진 시간을 나름 즐기는 이 시간이 전엔 넘 무료할때도 멍해질때도 있었는데..요즈음은 이렇게 pc앞에 앉아 나름 세상과의 소통을 하는 이 시간이 달콤하기까지 하네요. ㅎㅎ
오늘같은 날은 수경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 키우면서 아쉬웠던 이야기들을 보면서 저 또한 되돌아보고 후회하고 반성하게 되는시간인것 같아서,,,넘 좋네요. 학교졸업하고 직장 접은 이후론 우리같은 엄마들은 딱히 어디에 가서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기에......이런 시간이 특히나 더 필요하고 소중해 지는것 같아요.
한번더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갖고 함박웃음 지어줘야겠다고 다짐하며 늘 수경쌤 글 잘 읽고 있네요.
일일이 댓글로 인사는 못드리지만요.^^ㅎㅎ
아...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수경샘...너무 하세요...맨날맨날 반성거리를 주시는 군요~~^^
저희아이도 이년 졸라 시작한 바이올린이 일년 반이 되어가요.
첫달에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걸 삼개월 해보고 싫으면 그만 두자~ 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재미있게 하고와~ 재미있었니?
이게 엄마가 하는 말의 전부지만, 아이는 아직 재미있어합니다^^
재미있어야 즐기면서 할터인데, 수학문제집을 보는 눈초리가 내내 매서운 엄마여서 큰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 너그럽다가 수학앞에서 돌변하는 엄마가 딸아이의 눈에도 이상해 보이지는 않을런지 걱정되는 아침. 수학도 재미있게 즐기려면 엄마의 눈매부터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수경샘글은 항상 좋아요~~
괜시리 코끝이 찡해집니다 ㅎㅎ
오늘 아들보고 한번 더 웃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