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3학년 손지원이예요.이번에는 숙제가 너~~~~무 늦게 끝나서 너~~~~무늦게 올리게 되었어요.잘 봐주세요.



How can you use the words so well? Very impressive.
Thanks for sharing your work with us! I love your little booklet and the adorable pictures.
Great job~




연우 숙제 올려요 ~~
연우는 매직트리하우스를 재미있어하지는 않아요. 아마 모험하러 가는곳은 다르지면 씨리즈 특성상 반복되는 패턴이 좀 지루한듯 해요. 그래서 그런지 팩트 트랙커를 더 좋아해요.
ㅋㅋ
이번 웍싯에 우리 연우 출현한거 보셨나요 ??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ㅎㅎ
연우가 그거 보면서 정말 이 웍싯 다하면 진짜 남극 여행가는거냐고 되묻는 통에 ㅋㅋ
배꼽잡았답니다.
저는 아직도 북극과 남극을 헷갈려 하는데...연우는 그런저를 정말 이해못한다는 듯 ㅠㅠ
저는 진짜 그런게 헷갈리는데....연우는 남극은 엄청 추운곳이라고.... 저한테 뭐라뭐라 설명하네요.
그러고 보니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 :남극의 쉐프가 생각이 나네요.
남극기지에 연구원들이 지내는 야기인데...주인공이 연구원의 연구자들의 식사를 담당하는 쉐프가 주인공이었는데....일본영화의 특유한 느낌과 잔잔함에서 묻어나는 깨알같은 재미 있었던 영화였어요.
예전에 한참 일본영화 러브레터 부터 쭉 보다가 통 안봤었는데... 최근에 카모메식당부터 본 몇편이 정말 다 좋았답니다.
남극 얘기하다가 엉뚱한 이야기로 튀었네요 제가 ㅋㅋ.
아 ....정말 매직트리하우스 끝나면 넘 아쉬울것 같아요.....
또 쑥쑥에서 뭔가 하겠지요 ??
와우 ^^ 정말 앨리스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글도 잘쓰고 소책자 만드는 솜씨도 정말 좋아요. 연우도 소책자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영어로 해본적은 없었네요. 그림도 잘 그리고 게다가 이 책을 읽고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스스로 자료를 찾고 정리해서 책을 만든다는것 자체가 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
연우는 아직 맨 마지막 페이지를 안해서 오늘 다 하면 숙제 올리려고해요 ^^
와우.. 엄청난
정말 아이의 자신감이 보입니다!!
우리 유라는 조금 어려워하더라구여.. 그래서 1기 하다가 2기떄는 조금 쉬고 있어여~
꾸준히 할걸.. 후기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꽃향유님~~
날씨 많이 춥죠?
앨리스의 숙제 어제 일요일에 진작에 올라온것 보고 감탄하고
Harry불러서 대단하지 않냐고 함께 보고 또 작은아들 앨리스와 동갑인데요.
요녀석 불러서도 보여주고....이렇게 잘 하는 친구 있다는 자랑을 했답니다.
앨리스 창의적 활동까지 하고 이런 생각을 어찌 하는기 신통방통, 기특하기만 합니다.
꽃향유님과 앨리스가 그 동안 어떻게 지내왔을지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죽음의 성물2 를 보고 재미있어하고 이해하는것도 신기한데 글감으로도 쓰고요.
7개의 단어를 넣어서 이리 재미있는 영작을 멋드러지게 해내다니....
대치동 학원가에서 와서 배워가야 한다니까요.
앨리스 이번 숙제도 정말 기대이상으로 멋지게 잘 했어요.
화요일 시험도 평소 실력대로 잘 보고 시험끝나고는 신나게 놀아요~~
다음주 또 만나요^^
초4 Harry
모두 잘 지내셨죠?
이제 얼마 안남은 책과 활동을 남겨 두고 있어서인지 친구들이 더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가까운 곳에 계시면 뒤에서 수고하신 엄마들, 책 읽고 성실히 프로젝트 수행한 친구들,
또 매번 너무나 멋지고 알찬 워크지로 아이들의 생각과 실력을 키워주신 안이숙 선생님 모시고
맛있는 점심 식사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는 이제 당분과 미국과학교과서가 2주 동안 진행이 쉬어서 시험도 끝났겠다 책 실컷 읽으려고요.
안이숙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과 또 수학관련 도서, 철학 도서 등이요.
요즘 읽고 있던 Warriors를 다 읽고 그 다음 워리어스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너무 환타지 소설에 치중해 있는듯 싶어 바로 책을 사주지 않고 그 사이에 다른 책들을 읽어 보도록
하려고요.
쑥몰에서 9,000원에 서울랜드 빅5+눈썰매 티켓 사놓고 요거이 언제 쓸까 생각중이랍니다.
엄마에게 있어 "조커"지요.
아직 방학은 2주 남았지만 사실 분위기는 방학 모드입니다.
여유롭기도 하고 길고 긴 겨울방학 너무 즐거워요.
몇 년전에 저희 사는 동네 뒷 동산에 눈이 쌓인곳에서 눈썰매 탔던 사진 보여드릴께요.
여기가 그렇게 시골이 아닌데 고라니가 있더라구요.
아파트 공사장 옆으로 공사장 울타리를 살짝 넘어들어가면 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이 나오는데
바로 옆은 그냥 아파트, 찻길 인데 이곳에 들어가면 딴 세상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아무도 없는 곳에 하얀 눈 세상 그리고 신나게 놀다보면 살며시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는 고라니-
이곳이 "나니아"겠구나 하는 생각을 그때 했었죠.
세상에 마법이나 또 다른 신비의 세상은 분명 존재한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을까요?
숙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딴 이야기를 좔좔좔~~
Harry는 작가 어스본에게 그렇지 않아도 우리 나라 이야기는 없다고 써 달라고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그 전에도 했었어요. 이번 워크지에 편지쓰기가 있어서 반가웠죠.
예전에는 일제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 하더니 편지에는 세종대왕이 한글 만드신 시대를
부탁했더라구요. 왜 바뀌었는지 물어보니까 일제 식민지 시대를 표현하기가 어려웠다는군요.
아직은 4학년으로서 표현하기 어려운 영어가 너~~무 많죠.
저희의 영어 목표도 앵무새처럼 몇 마디 원어민하고 이야기 나누고 외국여행 다닐때 불편함
정도 없고 대학입시가 목표는 아니거든요.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 철학적 사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세계관 등을 말할 수 있을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한글책의 독서력과 방대한 영어 독서의 힘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할 테고요.
이번주 숙제 올립니다. 즐겁게 즐겁게 한주 한주의 시간이 어느덧 반년이 되었네요.
올 한해 Harry와 제가 이 프로젝트 덕분에 더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2 리아나
꽃향유님~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바쁜 일이 많아 저도 오늘 숙제 올릴께요.
앨리스는 어딜가도 칭찬 받을 만 한 아이죠!
언어적 감도 타고난데다 워낙에 성실하니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는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책자 만든것까지 그림이며 글이며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정말 앨리스 덕분에 매 주 두 눈이 호강을 하네요^^*
저희집 리아나는 12일에 있을 학예발표회 때 "The Show"라는 노래를 부른답니다.
'Lenka'버전이 아니고 "Money Ball" 이라는 브래드 핏 주연 영화에서 딸이 부르는 그 버전인데요.
가사는 다 외웠는데 노래실력이 좀 안타까울 뿐이네요^^*
앞으로 계속 있을 학예회 대비 악기 하나 배우러 가든지 해야겠어요.


초5/저스틴

앨리스가 칭찬의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있네요
그만큼 순수하다는 이야기죠~
소책자도 스스로 검색해서 잠도 안자고 만들고 정말 잘 만들었네요~
웍싯도 매번 초2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잘하고 있어요
앨리스 보면 기특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저스틴은 이번 웍싯중에서 단어속에서 다른 단어만들어보는 것이였는데
새로운 것이여서 인지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둘이 같이 머리 맞대고 하는데 저보다 단어를 더 많이 만들더라구요~
영어가 다 이런 식으로 즐겁게 할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 두권 남았네요~
이번 프로젝트도 또 끝까지 완주했다는 것에 뿌듯하고 아이들이 자랑스러워요~
이제 올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