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다음 브레인뱅크 북클럽에 가입하고 싶어서 들렀는데 멋진데요?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으쌰으쌰!
민군과 은양네 소식 전해요. ^^;
숙제 제출은 아니구요,, 아니 못하구요.. ^^;
주말에 친정에 내려와서 조카아이 둘까지 하루하루 복닥거리면서 있다보니 미션이고 뭐고,, 세끼 밥해먹고 간식챙겨먹고 나가 놀고 들어와 다들 샤워시키고 방학숙제 좀 하다보면 하루가 마무리 되고 있답니다. 친정 엄마 도서 대출증으로 아이들과 도서관도 다녀오긴 했는데 주로 학교 학년별 권장 도서를 위주로 빌려왔어요. 미션책은 지난주것과 이번주것까지 들고 오긴 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네 아이 다 진정시켜놓고 차분히 읽히는 시간 만들기가 쉽진 않네요. 컴퓨터도 오늘에서야 잠깐 들어와봅니당..
미션 못한 변명 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ㅎ
여튼 지난 미션은 못했어요,, 실은 역사와 연계 시켜 도구의 쓰임으로 인류가 어찌 발전해왔는지 집에 있는 어린이 백과를 곁들여 간단하게 나마 밟아보고 싶었는데 여튼,, 지난주는 그냥 패스요.. 오공쥬님 죄송해욤..
6세 소윤!!
책읽기는 브레인뱅크 3번정도 읽었어요~~~^^
그리고 과학그림책에서 도구에 관련된 책들을 몇권 읽었어요... 몇권더 꺼내 보았는데... 찍힌게 2권이네요~~
친구야 여기가 우리집이야는 세계 여러나라의 기후에 관련되 집을 짓는 방법과 형태와 재료가 다름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깊이있게 들어간 책은 아니고... 어린아이들에게 이렇구나 하고 알려주는 정도랍니다~~^^

그리고 활동 하나로...잠자기전에 예전에 만들어 놓은 직업, 그리고 직업에 맞는 도구 카드가 있어서 활용해 보았어요...
직업들 영어로 매치하기하고 직업에 맞는 도구 찾기 놀이 하고... 그리고 메모리카드로 활용해서 놀기도 게임도 했답니다~~~^^

그리고 소윤이게 빼놓을 수 없는 coloring worksheet~~~

이번주는 소윤이가 3일동안 집에 없네요... 흠... 살짝 걱정이 되는....
그래도 시간나는 틈틈히 활동해볼게요~~~^^
아이들 방학도 많이 했고 휴가계획 잡은분들도 많으실텐데..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6세 현우
책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를 어찌 활용하나~~ 하다가 공구세트 만들어봤어요.
1. 책읽기 : 3번정도 읽었어요. 다양한 공구들이 나와서 재미있어 했어요.
2. Tool Kit 만들기
집에 장난감 연장들이 없어서 만들어봤어요.
조금 큰 연장이 필요해서 조금 검색을 했는데.. 올려드리진 못 했네요. ^^;;
원래는 칼라 자료들인데.. 흑백으로 출력해서 약간의 색연필 터치를 했더니.. 더 연장스럽네요. ^^
골판지와 비닐을 이용해서 공구함을 만들어봤어요.

저기 보이는 파란색 화살표처럼 글루건을 쏘고, 비닐을 붙여서 연장을 넣을 수 있는 칸을 만들었어요.

이제 연장들을 제 자리에 꽂아주었어요.
이건 현우 마음대로~~^^

엄마가 써 준 Tool Kit 단어를 보면서 따라 적게하고 그 종이를 잘라서 공구통 바깥에 붙여주었어요.
현우가 손잡이가 필요하다고해서 손잡이도 달아주었고요. ^^

하루종일 공구통을 들고 다니면서 "고칠 것 없나요?" 하면서 여기저기 고치는 시늉을 했어요.
카터 칼로 자르기도 하고..
스패너로 선풍기도 조여주고요..

박스 종이 틈에 망치로 종이 못을 박기도 했어요. ^^

3.역할놀이
책의 Toby처럼 따라해봤어요.
[The door handle is broken. - I can fix it. - There you go.]
종이 상자에 나사 못을 박았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서 재미있었어요. ^^


[The bike is broken. - I can fix it. - There you go.]
모루를 자전거 체인삼아 pliers로 감아봤어요.

[The faucet is broken. - I can fix it. - There you go.]
수도꼭지도 고장난 척 하고 고치는 척!! ㅋㅋ

[The chair is broken. - I can fix it. - There you go.]
종이 상자로 간단하게 의자를 만들어봤어요.
글루건으로 고치고 검사도 하고요.. ^^


[The picture fell down. - I can fix it.]
종이 상자 옆에 고리를 만들어서 못을 박았어요.
저건 나무 망치인데..
작년에 현우가 동네 시냇가 갔다가 주운건데.. 아직도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랍니다.

뱅~뱅~~~ 앗!! 손을 다친 척하고 밴드도 붙였어요. ㅎㅎ

지난 주 내내 저 공구통으로 놀았어요.
근데 진짜 망치, 드라이버(screwdriver) 등도 가지고 놀다가..
아빠한테 혼났네요. 위험하다고... ㅎㅎ
5살 전민정
지난주 휴가도 다녀오고 민정이 유치원 방학도 하고 미션이 좀 늦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9기에 들어왔을때랑 제가 마음가짐이 달라진거 같아요. 책도 이제 다 도착했으니 바짝 맘을 잡아야겠습니다.
미션제출해 주신 오공쥬님 감사합니다. ^^
1. 장난감연장놀이
집에 장난감연장으로 미션책에 있는 그대로 따라 해봤어요.


2. 연장다루기
집에 실제 연장으로 가벼운 것만 해봤어요.
위험한 연장다루는 민정이의 모습이 너무 우아하지요. ^^
못이 있어서 박스에 박아도 보고 펜치로 철사도 잘라보고 톱이 작은 게 있어서 박스를 잘라도 봤어요.
연장놀이가 재밌는지 한참동안 했어요.
집에 있는 못상자에 있는 못을 다 박았어요. 톱질도 좋아하구요.
전기드릴만 위험할 거같아 사용못해보고 구경만 했어요.


3. 관련책읽기

4. 웍싯하는 모습


지난주부터 민정이가 방학을 해서 집에 같이 있답니다. 댓글은 내일 저녁에 달아야 겠어요. 낼 저녁에 뵙겠습니다. ^^



6세. 승찬.
책은 자주 읽었네요. 아빠랑도 읽고, 그래서 나중에 승찬이도 I can fix it을 말하면서 고치는 시늉을~^^
프린트기가 고장나서 활동지는 못했어요. 한장 tool 이름 쓰는 거 겨우 했는데..
나중에는 저렇게 공구상자 직접 들고 와서 드라이버로 책에다 대고 돌려주고 있습니다.
재밌어해서 저도 좋았어요.
다음주는 주문한 책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짧게 여행을 다녀 올 참이라 힘들겠지만, 미션수행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7세 나혁>
예전에 한 번 했던 웤싯이라 두번째 푸니 거의 알더라구요.
웤싯도 반복을 하니 외우게 되네요.^^;
5세 성지
이번책은 늦게 빌려온 탓에^^;; 책은 흘려듣기수준으로 보았어요.
바로~~아이들 자발적인 액티로~~
워크지 색칠도 해보구요~
^ㅡ^
뭐가 마음이 급한건지..
일하는 것도 아니면서 맘이 바쁘네요.
댓글다는 여유도 못부리고..ㅠㅠ
곧 여유를 되찾기를, 기도해주세요 ^ㅡ^

워낙 좋아하는 주제라 책 재밌게 읽었어요. 나중엔 I can fix it! 무한 반복하며 돌아다니더라구요.ㅎ
1. 관련책 읽어봤어요.
어떤 tool 나올때마다 이거 아까봤던 hammer네? pliers네? 너무 들이댔던 걸까요? 나중에는 "엄마 그냥 읽어줘" 하더라는..-.- 워워...적당히 해야겠어요.ㅋ

2. tool box구경하기.
평소에는 가까이 가지도 못하게 하는데 떡하니 꺼내주니 이게 웬 떡이냐합니다.
엄마가 망치로 손을 다치잖아요..그래서 팁도 알려줬습니다. plier에 nail을 끼우고 hammer사용.
얼마전에 실제로 아이 자전거도 고장나서 고쳤던 터라 더 재밌었어요.

3. 워크싯 해봤어요.
단어찾기도 출력은 해놨는데 마저 못했네요.

다음주에는 변산으로 휴가 갑니다.
원래 남들 놀때 맞춰서 노는거 안좋아라 하는데 애 둘이 한꺼번에 방학을 하니 어쩔 수 없이 갑니다..남편은 좀 자유로운 편이라 툴툴대네요. 전 인구의 50%가 노는 이때에 왜 자기가 껴야하냐고..ㅋ
휴가 가서도 미션 할꺼예요 ㅋㅋ 불끈!
초2 채니
이번 주 책이 그래도 어려운 책이 아니라 편하게 잘 읽고, 워크시트도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
색칠하기까지 재미있게 진행했네요.
책을 3일 연속 읽었더니 처음에는 술술 잘 읽어 나가네요^^




공구로 직접 모 고쳐볼까 같이 고치기 해보고 이걸 찍어서 프린트 해서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나언이 책 만들기했네요 the fix it mom 은 제가 갖구와야 읽었는데 자기책은 오늘만들고 세번읽었어요 ㅋㅋ
초2 나림/ 7세 재훈
이번주 책은 편하게 읽고 진행했어요. 왠일로 엄마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공구 상자를 꺼내서
공구들을 꺼내니 아이들 좋아라 하네요. 저희집은 기본적인것만 있고 나머지는 가까이 있는 친정집에서
빌려쓰고 있어요. 재훈이 줄자를 발견하더니 급하게 공구의 길이를 재기 시작하더군요. 옆이 날카로워서
조심하라고 했는게 그것도 서로 재겠다고 해서 엄마가 압수했네요.



<나림>


똑같은 공구 표시해서 위에 붙이려고 했더니 색을 똑같이 표시했어요.
<재훈>


엄마가 공구들을 다 꺼내서 그런지 잘 기억하면서 워크지 했어요. 오랫만에 저희집 공구함 꺼내니 아이들
흥분해서 얼른 치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정나언 정소율 첫째날은 책보고 집에있는 나언이 툴에관한책과 아빠 툴박스 같이 열어서 살펴보았어요 화욜수욜은 같이 책만읽고 오늘은 같이 색칠하고 책보며 연장 첮아보고 붙여보기 활동했네요 소율인 계속 풀뚜껑 먹고 손가락으로 후벼파기를 반복하셨네요 ㅋ
이번 주제는 한 번도 안 해본 주제라서 반갑긴한데..
딱히 떠 오르는 활동도 거의 없어서 조금 어렵네..
미션 감사~~^^
감사합니다, 오공쥬님.
제가 스케쥴 표에 책 제목 오타 쳤네요.
'The Fix-it Mom'인데.. ^^;
올려주신 워크지 감사히 뽑아보았어요.
이번주에는 틈나는 대로 들이밀어볼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