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코님 저도 신청합니다.
동네 도서관에 검색했더니 벌써 대여가 되어 있어서 예약대기 해놓고 책을 훑어본 후에 신청하려고 했는데 대출자가 아직 책을 반납을 안했나봅니다.
17일부터 시작이니 일단 해보렵니다.
엄마와 아이와 즐겁게 책 읽는 겨울방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당장 도서관에서 책 대출한 후 눈치만 보고 있다가 이제야 댓글 달아요. 소심 모드~ ㅎ
잘 읽혀요. 저도 해 볼래요. 그리고 재밌어요. 글밥도 설렁설렁해서 페이지 잘 넘어가고 내용이 알차요.
챠니 수영장에서 기다리는 동안 몇 십 페이지가 훌쩍 넘어가는군요.
첫모임이 17일 수요일이죠? 충분히 중국까지 갈 것 같습니다.
엄마도 책 읽기 좋아요.
사실 아이랑 한국사를 읽을예정이라 저도 한국사책위주로
읽고 있는데 세계사라서 할까말까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더 큰지라...^^
오늘 도서관 가서 보니 이 책이 있어서 빌려왔어요.
실천편도 있더라구요.
같이 하다보면 저 두꺼운책도 읽혀지리라 믿네요.
같이 해보겠습니다.^^
책읽어 나가는 방식은 위에 적은대로 이구요.
12월 한달 진행해보고 할 수 있겠다 싶으면 2월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이 기다리는 1시간동안 어제 60쪽을 읽었어요. 잡담이 들려서 중간중간 집중을 못했는데도, 읽어지는걸 보니 2시간이면 100쪽은 껌이에요. 속독할 책은 아니니 잘 씹어서 목구멍까지 넣었다가 도로 뺐다가...ㅋㅋ되새김질하면서가면 읽을 수 있겠어요.
한권 한권 읽어나가면 더 나은 여자, 더 나은 엄마, 더 나은 인간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얼마전, FM라디오 93.1에서 서울대? 외국인 교수를 초청해서 클래식 음악감상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국 학생들을 가르쳐보니까 어떤지..... .
외국인 교수왈 : 한국 학생들은 연주테크닉이 정말 대단하다. 세계최고다. 하지만 '개성이 없다.'
이 말을 듣는데, 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물론, 개성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어요, 보편적으로 적다는 이야기를 했던거 같아요.
음악뿐 아니라 기타 여러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겠다싶었죠.
과연, 나는 엄마로서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지...... .
현재 교육을 탓하기 이전에 나머지 집에 있는 시간동안 아이들을 다르게 키울줄 안다면, 이 아이들이 자라서 교육을 바꿔줄 수 있겠다라는 믿음......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왔는가, 나는 어디로가는가...ㅋㅋ
이런걸 생각하다보니 우선 과거를 알아야겠다!라는 것이 생겼어요.
부엉이 아빠를 통해 알게된 이 책...
더불어 소개할 책이 참 많지만 몇권만 더 던진다면 '곰브리치 세계사', '국사시간에 세계사공부하기'등등이 괜찮았어요.
엄마들에게 욕구가 많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다들 이렇게 함께 갈 수 있다는게 반갑고 더 힘이 나네요.
2주후 수요일 아침에 글 올리면 다 읽었거나 못읽으신 분들도 댓글로 소감 간단히 올려주세요.
읽었으면 된거지 독후감은 사양ㅋㅋㅋ할께요. 제 역량도 그냥 그렇거든요...^^
멋지시다~^^
방학 되려니까 이런 저런 욕심나는 프로젝트들이 등장하네요.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잘 못하고 있는데
욕심만 앞서고....ㅜㅜ
저도 이 책 주문해 놨는데요, 언젠간 아이가 보길 고대하며....
정작 엄마는 읽을 생각도 안하네요..역사 울렁증...
고민 많이 되요..과연 할 수 있을지...
저두 손들어 동참해봅니다.
쑥쑥에 발들여 놓은지는 오랜데. 이렇다할 활동은 별로 못했어요
아이도 저도 다양한 쑥쑥 활동 참여해보려합니다.
저두여~~
우리 동네 도서관에 보란듯이 요 책 다섯권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진열되어 있네여...저도 끝까지 다 한번 읽어볼라네요~~^^
저도 손 들어봅니다. 대강 훑어봤던 책인데...도서정가제 하기전에도 엄청 고민했었거든요..
그런데 지인이...아이한테 원서로 읽혀라...문장도 그리 어렵지 않다 하여...접었던 책이네요..
제가 먼저 읽고...아이에게 권해봐야 겠어요..
방법이 어떤지는 모르지만...일단 손부터 들어봅니다..
어??? 원서모임 부러워서 후기보며 침 흘리던 사람이에요...ㅋㅋㅋ
온라인 모임...참여할게요.....ㅎㅎㅎ
당장 책부터 데려와야겠네요....
ㅎㅎ
좋은 생각이네요~
정말 하고 싶은데.. 이미 벌인 일들도 있고...
연말이라 가게에 일이 많네요. 오늘도 일이 바빠서 쑥에는 잘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12월은 그냥 지금 하는대로만 해도 살짜기 버거울 듯하여...
1월에 매직트리하우스할 때는 참여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