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난 딸아이가 배플키즈 시작한지 1달 되었네요..
수업은... 일주일에 한번 선생님 오셔서 20분정도 발음교정,간단한 게임통한 알파벳인지..해주시고...월,수,금 아침에 공부한거 확인하는 전화 옵니다..
공부는...하루에 알파벳 하나 공부하는데...cd들으며 스티커,쓰기,색칠하고..컴퓨터로 녹음해서 전송하고,게임 합니다.시간은 30분정도 걸립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30분정도를..스스로 ...즐겁게...공부한다는 겁니다...
3학년인 오빠가 1학년때.. 윤선생 파닉스과정을 할때 40분정도 혼자 공부하면서..너무 힘들어 했거든요..나름 진득한 아이였는데도 울면서 했습니다..그런데 배플키즈는 유아용이라 재밌게 구성이 되어있네요..큰아이가 자기때도 이런 교재였으면 잘했을거라구 하더군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선택하게 된 이유는..아이가 학습지를 너무 하고 싶어했구요..어차피 초등파닉스 시킬생각 이었으니 좀 더 비용이 들지만.. 즐겁게 해라..라는 생각 이었네요..
배플키즈 과정이 12개월 인데요...아마 순수하게 파닉스과정은..6개월이고...나머지는 그것을 토대로한 읽기 과정인듯 합니다...일단 발을 들였으니..6개월은 무조건 간다...이구요..그 이후는 좀 흔들릴것 같아요...그 돈으로 그림책을 사주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튼튼을 시키고 싶었는데요...내년에 초등 들어가다보니...뭔가 눈에 보이는 성과가 급해서...그리고 내년엔 학원에 보내야 하는데.....알파벳 아는냐 파닉스 아는냐...로 처음에 물으시더라구요...그래서...
아직은 좀 시간이 있으시니 튼튼으로 하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즐겁게... 그림책,튼튼으로 듣기 하다가(이 시간이 소중한것 같아요..)...초등에 파닉스 과정으로 가시던지....내년 이맘때쯤 배플키즈로 가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