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무자막 영어로 들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흰 4세, 7세 남매인데요. 실수로 한국어로 먼저 나온적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영어유치원 2년째 다니고 있는 누나가 먼저 한국말로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뻥을 좀 쳤습니다.
이건 미국에서 온거라 한국말로 들으면 기계가 고장나는데 그래도 좋아?
다행히 넘어갔는데, 아침에 유치원 같이 다니는 친구랑 제가 뻥친걸로 대화를 하지 몹니까.
그쪽 엄마한테도 그렇게 넘기라고 가르쳐줬거든요. 아이들 참 순진하죠 ㅋㅋㅋ(믿습디다)
무자막 영어듣기는 나이가 어리면 더 좋은것 같아요.
저희 아들 거부반응 없고요. 요즘은 들리는 말 아웃풋도 가끔 하더라고요.
까이유도 좋고, 도라도라도 좋아요.
한글, 영어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은 자막읽느라 영어말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영어는 귀가 뚫리는게 중요하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