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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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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어
  • |
  • 2014-12-03 17:36
답댓글

전에 올린글인데 비슷한 이야기라 다시 올립니다

영어학습에 있어서의 두가지 길

우리가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는 것은 전통적인 의미로 내신과 수능에 좋은 성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건 솔직히 별문제가 없습니다 학교다닐때 한공부 하신 분들은 영어라고 특별하게 다른 과목보다 여려웠다거나 문제가 되었다는 기억은 없으실 거고(물론 저같이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다 어려웠죠 ㅠ ㅠ) 오히려 수학이 어려워서 고생하셨던 기억이 많으실 것입니다 지금도 수능의 핵심은 수학이고 가끔가다 언어가 말썽을 부리는 정도이지 영어는 대부분의 상위권 학생들에게서 상향평준화 되어 변별력을 상실한지 오래입니다
단지 변수가 있다면 영어를 일찍 끝낸 학생일수록 수학이나 언어등 다른 과목에 올인할수 있어 좀더 유리한 입장에서 공부할수 있다는 정도일 겁니다 그러니 영어를 늦게 시작 하였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도 없고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수능볼 정도의 실력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지난번에 한번 소개해들인 봐와 같이 내신을 위해서 시험범위내 영어교과서 완벽암기, 교과서 내용중 문법에 대한 이해, 교과서 출판사 문제집 풀어보기, 학교에서 내준 프린트물 공부 등등으로 준비하시고, 평소에 독해공부와 듣기공부 열심히 하시면 수능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영어공부의 목적에 또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영어를 언어로서 배우는 것입니다
영어로 된 원서를 읽고, 영어로된 시청각 자료를 보고 이해할수 있고, 외국사람과 대화할수 있는 수준을 만드는 겁니다 영어가 될려면 말문이 튀여야 하는데 이렇게 될려면 수능과 내신 공부의 영어와는 차원이 다른 공부와 노력이 원어민 및 영어환경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학원에 가는 것인데 단지 학과성적에 도움되려고 어학원 에 보내시는 어머니들은 방향을 잘못잡으신 겁니다)  적어도 4천시간에서 1만시간의 영어에 대한 노출이 필요하고 계속적으로 영어를 말하기 위해서어렸을때부터 영어책을 계속해서 접해야 하고 영어유치원, 부설어학원, 유명어학원, 언어연수등의 엄청난 노력과 투자나 이럴 형편이 안되신다면 어머니의 적극적인 몸빵만이 필요하죠
사실 우리 세대가 학교다닐때는 영어를 언어로 익히는 노력이 필요없을때입니다 외국사람 만날일도 없었고(혹 만나면 머리를 푹 숙이고 지나가면 되었음) 외국 나갈일도 없었고(해외영행 자유화 된지 얼마 안됐죠) 외국인과 접하는 직장을 가질 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절대 절대 옛날생각하면 안됩니다
영어를 언어로 구사한다는 것이 아이에게 엄청난 경쟁력으로 되는 세상입니다
1. 일단 입시에서도 수능보다 수시가 대세인데 수시에서 어떻게 해서든 영어실력을 확인하려고 할겁니다 서울의 어떤 대학에서는 미술학과 신입생을 뽑는데 실기시험대신 영어로 피티를 시킨다고 하더군요
물론 심층면접이 금지 되어 있지만 지금처럼 신입생선발의 주도권이 대학교에 있는 상황에서 영어구사능력은 당락을 결정할지도 모릅니다(지금도 수시와 정시의 비중이 7대3 으로 역전되었고 점점더 수시비중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2. 수능이 좀더 쉬워진 측면시있지만 그리고 수능영어가 어떤형식으로 전개될지는 모르지만 본질적으로 실용용어를 추구하는 경향은 변함이 없을거고 그렇다면 영어를 언어로서 배운 아이들이 유리한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3. 일단 대학을 들어가서도 학생들은 영어를 해야 합니다 대학생들의 45%이상이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영어로 강의를 하기도 하고 영어원서를 보아야 하고 심지어 요즘은 휴학하고 해외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때도 영어를 할수 있냐 없냐는 극명한 차이가 될겁니다
4. 취직에서도 요즘 대부분 기업들은 해외거래나 진출을 위하여 영어실력을 필수로 본다고 합니다 심지어 외국과 별 관련 없는 기업에서도 영어실력을 보고 채용하고 인사고과에서도 영어실력을 주요하게 본다고 하더군요 직장다니면서도 영어학원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5. 무엇보다도 영어가 중요한 것은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아이에게는 신세계가 하나 더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만 할수 있다면 세계어디를 가든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모든 정보의 90%이상이 영어로 되어 있고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영어공부를 아이에게 시킬려면 목적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그냥 수능에서 고득점이 목적이라면 어릴때부터 아이 잡지 마시고 영어단과 학원보내시고 내신잘챙기시면 됩니다 걱정할거 하나 없습니다
단 아이에게 영어라는 언어를 가르치고 싶으시다면 그래서 미래의 유용한 무기(아이들은 이런걸 아이템 이라고 하더군요)를 하나 만들어 주고 싶다면 열심히 인터넷 뒤져서 아이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연구하시고 어릴때부터 영어에 많이 노출시키시고 꾸준하게 영어책 읽히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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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2-03 21:21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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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2-03 21:41
기어님,오랜만에 뵙네요..좋은말씀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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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4-11-29 20:20
답댓글

정말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한 사정(?)이라서요

저희도 이란성쌍둥이랍니다

지금은 중2구요

저희집도 두아이 영어수준차가 많이 나요

엄마표는 초3부터 중1(영어 좋아하지않는아이-A) 중2여름방학(영어 나름좋아하던아이-B)까지 했어요

저는 지금도 초등맘들껜 쑥쑥에서 엄마표로 진행할것을 많이 이야기하는 편인데요

(쑥쑥게시판이나 북클럽에서 하는거 신청하시어용)

저도 님처럼 영어 정말 몰라요

집에서 영어로 대화 불가능했구요

학원 대신 저는 B아이의 경우 집에서 화상영어를 했어요

필리핀샘으로요

학원 안다녔지만 이아이의 경우 발음이나 말하기가 문제된적은 없어요

학원 테스트에서도 발음이나 말하기는 잠깐이라도 유학다녀왔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좋았구요

두아이가 아주 많이 차이가 났는데 그이유를 살펴보니

B 아이의 경우는 정말 책읽기랑 집듣을 많이 했어요.

저희도 읽기수준이 높은편은 아니었구요 4학년때 ORT 7~8단계였던거 같아요

챕터북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꼭 듣기랑 같이 했었구요

B는 챕터북에 들어가니 듣기없이 쭉쭉 나가서 좋아하더라구요

말하기나 발음이 문제라면 화상영어 나 전화영어,집듣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금처럼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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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1-29 21:04
선배맘의 조언이 큰 힘이 되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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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김
  • |
  • 2014-12-01 13:51
갈팡질팡 엄마표에 의구심을 갖고 있던 일인입니다. 선배맘님의 글에 다시 힘을 내어보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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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그
  • |
  • 2014-11-29 12:09
답댓글

제 교육관이랑 아주 많은 부분이 일치되어 몇자 적습니다.

현재 초6입니다.

예체능을 제외하고는 제 아이 또는 사교육 0원입니다.

제 아이도 4학년때 부턴가 영어, 수학학원 보내달라고 시위까지하던 아이였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구요.

학교성적이 일단 엄청 뛰어난지라 궂지 학원안가도 넌 잘할수 있다고 설득했지요.6학년 겨울방학때쯤 보내준다고.... 근데 곧 겨울방학이 다가오는데... 제 마음은 아직 보내지 않아도 될것같다는 거죠.

중학교때도 혼자 충분히 공부할 수 있을거란 믿음이 몇년간 쌓였어요.

영어는 쑥쑥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수학은 문제집 수준맞춰 풀게하구요.

듣기는 DVD 자막없이 보여주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듣기가 되면 말하기는 자동 따라오리라봅니다.

제 아이는 유아기때부터 DVD 자막없이 보는게 습관이 되어 지금은 모든 영화 자막없이 봅니다.발음도 너무 좋구요. 처음 시작하는게 쉽진않겠지만 천천히 시도해보시면 만족하시리라 봅니다.

쑥쑥 사이트 둘러보시면 훌륭한 조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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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1-29 13:05
여태까지 학원 안 보내시다니..대단하시네요. 부럽기도 하구요..우리 애들도 그렇게 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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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1-29 08:00
답댓글

저는 7살 딸이지만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것으로 보여 댓글 달아봅니다.^^;;
또래보다 읽기 해석 능력은 뛰어나지만 대화는 전혀 안 되는 아이에요.
저 역시 큰 욕심은 없는 부분이었는데....
그래도 전화영어를 무료체험으로 해보고 나서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주 쉬운 질문이 아니면 알아듣지 못했거든요.
당연한 결과인데도 고민이 되는 것이 엄마 마음이구요.
그래서 전화영어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의 변화되는 모습이 슬슬 보입니다.
비용대비 효과가 어떨까? 처음에는 의구심도 들었는데... 다행히 잘 따라가고 평소에도 저보고 영어로 대화하자는 말도 가끔하더라구요.
전에는 전혀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단...전화영어나 화상영어가 교재 내용을 외워서 말하는 형식이라..외워서 하는 부분은 자신있게 하지만, 프리토킹할 때 힘들어하긴해요. ㅜㅜ
그래도 그만하겠다는 말은 안하고 잘 따라오고는 있네요.
고작 7살 아이의 경우이긴하지만 상황이 매우 비슷하여 댓글 남겼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전화영어 진행중이지만..화상영어하심 도움 되리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홍박사님 챕터북 진행은 초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니 날짜 맞추셔서 가이드라인 게시글 보시며 활동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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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1-29 13:06
네..쑥쑥에 자주 와야겠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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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1-28 20:50
답댓글

저희집은 아직 저학년이지만...혹시 도움 되실까해서^^

리딩은 엄마표 하는 집들이 다들 그렇듯이, 낮은단계책에서 슬슬 올리면서 한글책과의 거리를 좁히려고 가고있구요, 씨디 많이 듣구요. (듣는걸 좋아해요. 지금 케이티 카루~ 가 막 울려대고 있네요)

적당한 리딩북한권 일주일에 한두꼭지 진행해요. 도서관에서 어린이 영어신문랑 영어잡지 조금 보구요.

좋아하는 디비디 많이는 일주에 두번  아님 한번쯤 보는데(이건 늘리려고해도 시간이...노느라..ㅎㅎ) 그대신 재미있게 한두번보고 음원따서 돌려들어요. 여기에서도 리스닝이 많이 느는듯해요. 리스닝 교재도 어렵지 않은걸로 일주에 두번 한페이지씩 하고있구요. 

쓰기는 홍박사님이 진행하시는 웍싯 일학년때부터 안젤리나, 베렌,아써 진행했구요, 쓰기를 이걸로 충분하다는 결론을...^^ 지금 챕터북 12월에 들어가려고 대기하고있습니다^^

항상 엄마표에선 말하기가 제일 문제인듯한데, 어차피 머릿속에 들은 만큼이 입으로 나오는 거니까 일단 충분히 들었다 싶은 시점에서 전화영어를 시작했어요. 첨 삼사개월은 그냥 저냥 예스 노나 하고있더니 지금은 일년 반정도 되었는데, 이십분을 꽉채워서 재미있게 하니까...그냥 보험들듯이 하다보면 생활영어는 확실히 좋아지는것 같네요.(이건 주변 친구들을 봐도 같은 결론이예요. 깊은 대화는 아이다보니 어차피 힘들고 생활영어는^^) 외국인을 만나도 겁내하거나 하지 않으니 그걸로도 만족이예요.

제일 재미있게하는건 책읽기와 전화영어구요.

엄마도 이정도에서 일단은 고학년까지 끌고가보려구요.

집듣도 조금할때있고, 따라읽기는 흥이 나면 할때도 있구요.

자주 듣는 씨디나 영상음원은 반복해서 듣다보니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외우더라구요.

저희집은 듣는걸 워낙 즐기는 편이라 이런 활동들이 그냥 놀이랑 같이 진행되요.

고학년때는 또 어찌해야할지...그냥 진행하면서 기다리는 중이라...

에고... 도움이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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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1-28 22:17
긴~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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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8 17:59
답댓글

아까 핸폰으로 글을 읽고서 댓글 달려고 보니 그사이에 아래에 분들이 좋은말씀 많이 적어주셨네요~^^*

말하기는 저도 화상영어를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집에서 책읽고 CD들을때에 짧게라도 앵무새처럼 따라읽기를 하루 15분씩 매일 진행하다보면

발음을 좋아질꺼에요.(이건 여러아이들에게 진행해보았는데 결과가 다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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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1-28 19:50
소리 내서 읽기는 하는데 학원쌤이 볼때 영~틀렸나 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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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구
  • |
  • 2014-11-28 17:22
답댓글

듣기, 말하기가 걱정되신다면 화상영어는 어떠신가요?

아무래도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거라 아이가 흥미도 가질 것 같고 스피킹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쑥쑥에서 하는 토크스테이션도 있고요 검색해주시면 화상영어 많이 있을거에요^^

http://talkstation.co.kr/suk1/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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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1-28 19:49
네~화상영어도 좀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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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8 17:02
답댓글

초등게시판에서 공지에 보면 겨울방학 챕터에 관한 공지가 있어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될거에요

6가지 종류의 책을 2권씩 해서 총 12권을 진행하는데요 1주일에 한권씩, 12월 1일부터 할거에요

홍박사님이 만드신 멋진 워크싯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럼 열심히 듣고 읽고 워크싯 풀고..

숙제방도 열릴 거에요 그럼 거기에 숙제 올리면서 서로 격려하면서 돈독해지고 그래요

강의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공부랍니다.

아이들과 얘기 잘 되서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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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1-28 17:07
아~집에서 하는 공부군요..그런게 있다니 첨 알았네요..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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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ly
  • |
  • 2014-11-28 16:57
답댓글

지나다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63274

여기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잘 몰라서 조언은 못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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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 |
  • 2014-11-28 17:04
링크까지 걸어주시고 감사합니다..읽어보니 주3회라는거 보니 직접 가서 책으로 수업 듣고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그런건 아닌가봐요...집에서 아이 혼자 하는것 같은데...자신이 없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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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1-28 16:42
답댓글

새색시님 반가워요~

이런 글을 만나면... 제가  아는 게 좀 많으면 좋겠다 싶네요..

저는 사실 아이도 저학년에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 조언은 못해드리는데요...

심정을 구구절절 쓰신 거 보니... 그냥 지나치기도 쉽지 않네요.

계속 읽으면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저도 고민이네요

아이가 자의로 원하니 학원을 보내보세요.. 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아직 4학년 밖에 안 됐으니 좀 더 집에서 데리고 해 보세요... 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나는 잘 몰라서 아이들 도와줄 수 가 없어라고 생각지 마시고 엄마도 공부를 같이 해 보세요... 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정말 제가 아는게 없어서 답답하네요.

아이의 진로에 따라 목표를 정하고 공부법을 정하고.. 여기에 절대 공감합니다.

자기한테 맞는 공부를 하는 거지 저도 목표없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길 바라진 않습니다.

음...

근데요.. 밑에 아이가 보는 책부분에서 든 생각인데요...

챕터북은 아직 진입 못하신거죠.

당연히 아이들은 기겁을 했을 수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겨울방학에 홍박사님이 하시는 나를 따르라 챕터방 여기에 한번 참가해 보시고 학원을 결정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 아들도 ORT8, 9단계하고 있구요 리더스정도의 책만 읽고 있었어요.

그런데 ORT8, 9단계면 사실 북레벨은 2.0대 넘거든요. 그렇다면 초기챕터북이랑 별반 레벨 차이 있는 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저도 아이를 꼬셨더랬어요. 네이트 한번 가보자.

홍박사님 나를 따르라 챕터방도 살짝 소개해 주면서...

네이트 같은 경우는 보니까 CD가 15분이더라구요. ORT 8,9 단계도 15분정도거든요.

그럼 그게 무슨 소리냐 양이 비슷하다는 소리잖아요.

그래서 봐라 겁낼 것 없다면 꼬셔서 시작했는데 어제 1권을 맛보기로 끝냈어요. 막상 읽어보니 재미있었는지 오늘부터 2권하고 언제는 3권하고 자기만의 계획도 세우더라구요.

티아라클럽책이 어렵대서 살짝 봤는데요. 한챕터 밖에 안 봤지만...

ORT8,9단계 읽을 정도면 완전 처음보는 단어는 몇 개 안 될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챕터방 도전해봐요. 아이도 저도 살짝 겁먹었었는데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도움이 못 되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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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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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8 16:52
도움이 안 되다니요..전혀요..긴 댓글 넘 감사합니다..챕터북방은 그럼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건지요..가서강의를 듣는건지, 수업을 받는건지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요..뭔지는 모르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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