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아무리 해도 회화는 거의 꽝입니다....해도해도 감이 오질않아요....
이러다가 우리말 실력도 꽝 되는게 아닌가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5살난 아들 우리말 실력은 말잘한다는 소릴 들으니 다행이죠....^^
저도 요즘 마음 비우고 열심히 책이나 읽어주자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정말 영어는 힘들어요. 전 어지간히 회화는햇었는데,,,안하다보니,,,님의 글 읽고 많이 느낍니다.
공감진짜 많이가구요. 단답식 문장....^ ^;;
저두 아이에게 영어해주면서 조금씩 느끼고 잇던건데,..
울 아가 한국어책도 신경써주어야겠네요.
영어는 눈에 금방 띠게 발전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손에서 놓치 않고 꾸준히해야겠죠.
참 그리고 전에 어떤 전문가말이, 목적이 뚜렸해야한데요.
내가 어디에 이 영어를 쓸건지 확실히 정하고 그부분을 파야한다고.
그말이 중요한거 같아요.
영어가 워낙 광범위하잔아요. 예를 들어 독해공부를 하더라도 시사관련, 미술관련, 공학관련,,,,머 그런거요.
님 혹시,,,지역이 어디세요? 저 대전사는데, 혹 대전이심 같이 공부하실 의향 있으세요? 글쓰다보니 저와 같은 고민중인거 같아서 갑자기 떠올랐네요~ ^ ^ 쪽지주세요~ ^ ^
엄마가 잘 되면 굳이 아이를 위해 노력하지 않겠죠.
자연히 아이도 잘하게 될 테니까요.
잘 안 되시는 부분은 책으로 극복하는 수밖에요.
걱정 마시고... 예전보다 더 잘하는 느낌이 나신다고 했잖아요. 그것의 연속이에요.
저도 1년 전에 샀던 책이 오늘 보니 쉬워 보이고,
또 새로 산 책은 몇 달 후에 쉬워 지고...를 반복하면서 예까지 왔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외국어에 투자하는 시간 만큼 다른 것에는 소홀한 것도 많아요.
특히 외모...는 거의 가꾸지 않죠. 화장은 전혀 안 하고 머리도 손질 안 해요. 빗질도 안 하는 인간은 드물걸요. ^^
그런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