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수영을 좋아하는 모습이 왜 이리 부러울까요?? ㅎㅎ
저희 아들은 얼굴에 물이 튀는 것도 싫어해서, 단지 세수만 가능하네요.
그것도 몇 초 안에 얼른 후딱 해 치워야하는 상황.. ㅋ
그래도 목욕은 좋아하는 걸 보면.. 일단 얼굴에만 물이 안 가면 수영은 가능할 듯하지만..
수영이란 게 물에 얼굴 담그는 활동이니.. 이게 어렵네요. ^^
물을 많이 무서워해서
유치원에서 하는 3주간의 수영도 겨우 이틀만 참여하고 못 했어요..
좀 더 나이가 들면 나아질까?? 싶기도 한데...
수영 좋아하는 지나 보면서 저희 집 아들 생각나서 몇 자 적었어요. ^^
혜정님은 머시써~~ ^^
혜정님 글에선 언제나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읽는 사람 미소짓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
좋습니다 ㅎㅎ
맞아요 ~ 잘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 자체가 행복이지요 ^^
저에게 영어가 그래요... 매일 제자리 걸음 같은지가 10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아직도 영어공부는 저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