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하두 갔다와 달라고 부탁해서 별 기대안하고 다녀왔는데요^^
매직트리하우스 팩트래커를 1천원에 샀지 머에요 하하하하하하 횡재했어요~
제가 날따방의 매직팩트래커 set을 이미 샀는데 이 중 포함안된게 뭐에요 ? 하고 여쭤보니 친절히 검색해서 알려주시기까지 하셨어요. 코스북의 TG도 천원! 한아름 안고 왔답니다. 팔은 무거웠지만 맘만은 둥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정말 좋아요~ ^^
그림이 떡이네요.
마음만은 그곳에서 마구마구 책고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후끈한 열기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말에 저희 남편이랑 아이도 다녀왔는데..
한보따리 가져왔어요^^
신난 아이를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직접 매장가서 책고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평일에 한번 아이랑 나가 보세요~ 추천해요^^
첫번째 사진에 떡하니 제가 나왔네요.
미륵구님이 누구셨을까?
좋은 책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게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어제, 오늘 한권씩 한권씩 꺼내 읽고 있습니다.
행복을 파는 곳을 찾으신다면 한번 가보세요

아~ 이럴땐 지방에 사는 것이 가장 안타깝답니다 ㅠㅠ
주말에 올라갈까 말까 무진장 고민하다 ㅠㅠ 뭐 접었지요...
수도권 지역에 계신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듯해요... 아웅 부럽부럽...
이거 보니 예전에 키즈북세종 오프 매장 들락거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매장의 저렴한 그림책 10여만원 어치 사고 행복해하며 나오던 그 시절~
같이 갔던 엄마들도 입안 가득 미소로 20여 만원어치씩 사들고 나오곤 했었어요.
책 쇼핑 후, 맛난 점심이 주는 행복감도 무시할 수 없었구요.
오프 매장에서의 책구매, 정말 온라인으로 사는 것과는 다른 색다르고 뿌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정말 열기가 뜨거웠네요. 아직도 행사한다니 많은 분들, 좋은 책 많이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