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중1을 한국에서 보냈는데 당시에 유학 보낼 계획이 아니었고,
그 때 그 녀석은 수학 학원에 다닌 거 밖에 없었어요.
영어 문제가 없어서 자유로왔던 거 같기는 한데
대신 나랑 국어를 비롯한 온갖 과목을 같이 했어요.
성적은 별반 좋지 않았지만 아이가 무척 공부를 하려고 했대서
그것만으로 감사해야 할 판이었죠.
그래도 빨강여사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지신감 넘치지는 못했어요.
속으로 걱정이 많았지.
예쁘게~예쁘게~
글 올라온 날에 핸폰으로 댓글 썼더니 또 오류가 떠서 안올라가더만~ㅋㅋㅋ
까르르르 웃었지만 부러움과 애정있는 말이라는거 알쥬????
아빠가 아이들 위해서 인강도 들으실 만큼 열정이 있으시니 얼마나 좋아요~
문제집 훑어 보고 괜챦으면 소개해쥬~
중게가 북적북적해지길 바라는 1인 추가요~!!^^*
정말 중 1 스케줄이라고 하면 주위에서 웃을것 같네요..
보통의 초1 스케줄보다 더 루스한것 같아요..
그럼에도 부럽기도 해요..
충분한 독서가 기반이 되어있어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저 훌륭한 아빠이야기 들어서 알곤 있었는데 다시 찾아봤네요.
정말 가능한 이야기일까 싶어요.
여기 또 한분의 멋진 아빠가 계시네요.
저희남편은 얘기해줬더니 자기는 욱할것 같아서 못할것 같다고.
못하는 게 어딨어.아빠잖아~~~~라고 속으로만 얘기했어요..ㅎ
사춘기즈음일법한데 말도 너무 이쁘게 하네요 따님^^
같은 나이 딸래미들 키우느라 저희가 수고가 참 많은것 같아요~~ㅎㅎ
저도 소피아가 내년에 중학생이 된다니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
요즘 엄마표 진행이 잘 안되고 소피아도 잘 따라와주지 않아서
저희는 12월부터 수학학원에 다녀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아빠가 수학을 잘 봐주긴 하는데 시간이 넘 없고
집중해서 꾸준히 하는 시간이 집에서는 얼마 안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본인이 안간다고 했는데 간다고 하니 겨울방학동안 다니면서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고 자극도 받고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ㅋ
소개해주신 책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영어도 요즘 넘 안해서 계획을 다시 짜봐야겠어요..
한결같이 열정적이신 앤님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드리고 날씨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전에 본 동영상의 그 예쁜 딸이 중학교에 가는군요...
새출발을 축하하며 저희도 이제 6학년이 되는고로 중학교생활에 대한 글도 살짝 기대합니다.
항상 주관이 뚜렸한 엄마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귀도얇고, 아이는 고만고만하고, 학원에 한발들이밀었다가 앗 뜨거하고 두달만에 다시 발뺀 집이라서...그렇다고 예체능을 오래도록 시키지도 못했고........그냥 이런저런생각하면 미안해만지네요.
저는 가끔 엄마표라는 미명하에 제가 아이를 엄마학원에 보내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에 빠진답니다.
그게 가장 큰 맘고생이었던것 같네요...요즘은 아이와의 관계가 중요하다고들해서 아이랑 사이좋게 지내려고 애쓰는중입니다.
중학교입학 미리 축하드려요~
앤님~ 드디어 중게로의 첫발을 디디시고 계시군요!
따뜻하고 여유로운 엄마표의 길을 참으로 잘 보여주신 앤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모두 모두 멋진 가족입니다~~
저도 계획은 예체능 말고 사교육은 시키지 말자~~ 가 목표인데...
앞으로 어찌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ㅎㅎ
아이도 아직 저학년인데다가.... 특히 아이를 두고 장담하는 건.... 정말 말이 안 되는 소리 같아서요 ㅋㅋ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잘해가실 것 같아요~
여기 쑥맘님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고 계시잖아요 ~^^
계속 화이팅입니다~~
넘편님 상주셔야 겠어요.
아빠와 함께하는 아이표 수학의 지평을~~~
제가 아는 분이 중3까지 아빠에게 수학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초1때 수학을 50점 받고 엄마에게 혼나자. 퇴근한 아빠가 다정하고 두자릿수 더하기 한자릿수를
알려주셨다고. 그 기억이 수학에 대한 이미지를 빠꿔 결국 수학과에 수학교사하고 있네요.
저에게 조언하는 말 '수학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겨줘라~~~'
오랜만에 아이들 얘기 들으니 참 좋네요.
아이들 어렸을 때 앤님네, 벨벳님네 얘기 들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이젠 훌쩍 자라버려서~~~
저도 강의 들어봐야겠어요. 지금도 부끄러운데 더 부끄러우면 안될텐데요.
저도 얼마전 저 책을 접했죠. 수학이 좀더 잘 보이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주변에 찾아보면 없는데, 웹에만 들어오면 빨강머리앤님 같은 분이 있으니 사교육 적은 세상이 왠지 더 가까워진것 같은 착각...부엉 아빠가 이번에 낸 책에서 말했다죠...엄마표로 크는 아이들이 전국에 5%정도라구....
안타깝기도 하지만, 다행이기도 한 부분...
언젠가 빨강머리앤님을 뵙게 될거라는 강력한 주파수를 던져놓았으니, 꼭 뵐거에요...^^
새벽에 눈이 떠져서 한가함을 잔뜩안고 들어왔더니, 귀한글 남겨주셔서, 기운 팍팍 받습니다.
아이들 자라는 모습, 커다란 엄마의 마음...자주 보여주세요...^^
강연듣다 아버지 생각에 눈물 범벅입니다.
너희 셋 다 대학 보내면 춤을 추시겠다던 어머니의 말씀도 생각나네요..
두분 열심히 저희를 키워주셨고 부모가 되보니 그 뜻의 깊이를 더 잘 알기에 아이들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아들의 뜻에 따라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살던 곳을 정리하고 가려니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반면 설레임도 있지만 의기소침해 있던 제게 힘을 주는 강연이었여요..
감사합니다.
빨간머리앤님
내년 중게가 부쩍부쩍하길 바래요..
저희도 아직까지 예체능외에 사교육은 없었어요..
독서와 영어
ebs의 도움을 받은 수학선행이 다입니다.
앞으로 더 아이들이 더 잘하거라 믿으면서 달립니다.
앤님 처럼 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멋지세요~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오락가락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
사교육의 교육에서 자유롭기 쉽지 않은데 엄마가
정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아이에게의 마음도 한결같아야 할거 같아요
독서는 확실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년에 6학년이 되는데 한학년 올라갈때마다 엄마인 제가 더
조바심 나고 떨리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6학년이니까 말이죠...
독서 확장은 절대적으로 저도 찬성입니다..
이번 수능시험을 보니 독서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암튼...저도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 화이팅하시자구요..^^
빨강머리앤님 대단하셔요~!
사교육없이 키우시기 힘드셨을텐데...
유혹도 많고.....
저도 안시키고 키워보는게 목표인데~^^ 잘될라나 모르겠네요...
제가 지도할 만한 실력도 없으면서 목표만~ㅋㅋㅋ
아무튼 짱이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시는 아빠의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책 읽어보시면서 아빠의 결단을 기다려보는건 어떨까요?^^
얼마 전에 저 책 소개글 보고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루다보면 또 잊어버릴것 같아 저도 방금 주문했어요. 소개 감사드려요.~~
살살 예쁘게~~ 이런 애교 섞인 말 저는 못들어보겠지요? 아들내미 하나뿐이니...
초등 때 탄탄하게 다져놨으니 중등도 가뿐하게 넘어갈 거예요.
앤님과 따님 그리고 아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