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담양 더 아래 시골에 살고 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파트에 거주중이라 그딱 시골스럽지 않네요
내년에는 집을 지어서 나가볼까 생각중인데요
저도 겨울 난방비가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뛰어 노는게 더 남는 장사라 생각이 드네요
연탄..
고구마 구어먹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있을거예요~
ㅋㅋ이건.. 그냥
담양 돼지갈비랑. 국수 먹고 싶어여
대나무잎 도너츠도 짱 인데 말이죠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는..마음 따뜻해지는 글인것 같아요~!!
어릴때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ㅋㅋ
좋은 글 감사해요*^^*
ㅎㅎ 어린시절이 떠오르는건 저뿐은 아닐거 같아요 ㅎㅎ
담양 엄~청 춥죠?
시댁이 담양이라 한번씩 갈때면 정말 춥더라구요ㅎㅎ
담양두 광주랑 가까운 편이라 그리 시골 느낌은 안드는데... 막상 가보면 시골의 정취가 ㅎㅎ
어릴적 저두 연탄불 무지 갈았더랬는데요 ㅎㅎ
그 불에 삼겹살을 구워드시던 아빠가 생각나네요 (그땐 저 삼겹살을 먹을 줄 몰랐다는 ㅋㅋ)
오늘 수능이라 무지 추운데 마음은 왠지 따스해 지네요...
추운데 나가봐야해서 ㅠㅠ 아~ 집에서 뒹굴고 시포요~~
저 어릴때는 주택이라 거실이 추워서 연탄난로가 집안에 있어서 거기에 물도 끓이고 고구마도 굽고 가래떡도 구워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 지금 같으면 애들 돌아다니는 집안에 난로라니..생각도 못할일인데..그떄는 애들이 얌전했나..ㅋㅋㅋ 후레시 들고 엄마따라 나서는 애기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와...연탄 보일러....^^
저도 옛추억이 되살아나는데요~
겨울에는 연탄재를 눈에 굴려서 눈사람 만드는데에도 사용했었는데 말이죠.
눈으로만 크게 뭉치려면 힘드니까 엄마가 알려주신 tip이었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시골 생활이 불편한 점은 있어도 아이들 정서와 건강에는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연탄재를 갈던 일도 나중에 소소한 추억거리들로 간직될테니 말이에요~!!
오늘도 참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일 하실 때 연탄 갈라는 심부름이 젤로 싫었었어요.
그래도 구멍 맞추는 재미.. 쏠쏠했던 것도 같아요.
요새 연탄 떼는 곳이 없으니 공장이 딱 하나라 하더라구요.
헌데 그곳마저 없어지면 정말 큰일이라고...
시골집이면 벽난로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근데 벽난로 엄청... 비싸드만요.. 후덜덜..
아파트에 사니까 귀찮고 번거로운 것도 낭만으로 느껴져요. ^^
칼리님. 시골이야기 너무 좋네요.
왜 사나.. 어떻게 사나... 방향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미소와 더불어 느림의 미학도 같이 주시는 듯..
갑자기 추워졌는데.. 연탄불로 따뜻한 기분이에요.. ㅎㅎ
저두 시골로 이사왔어요.
첫 겨울인데....어제는 첫눈이 내렸구요.
저 매일 연탄불 꺼뜨려요.
요기도 기름,연탄,벽난로 연동이거든요.
윗글 진짜 공감백배예요.
첫겨울보내기 함께 해보아요.ㅎ
화이팅!!!!
호호~~ 하고 손바닥 부벼데는 모습이 마구 상상이 됩니다.
엄마와 아이둘이 옹기 종기....
날이 추워지니까 연탄불의 빠알간 그 열기가 더 그리워지네요.
마치 아침부터 한편의 동화를 읽는것 같네요. 눈에는 그림책 같은 풍경이 그려지고요.
아이들 세상 누구보다 행복할겁니다.
오늘하루도 연탄불 처럼 따뜻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