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책은 중학생 되어야 효과있구요.
단어는 오감으로 외워야 가장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특히, 저학년일 수록 그렇구요. 그래서 유아영어에 TPR수업을 많이 하는거구요.
오감이 힘들다면, 구글사진 등을 이용해서 외우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어머님이 시간이 있으시다면 ppt 를 만드셔서 플래시카드처럼 활용하시면 효과 100%에요.
같은 4학년 남자아이라 몇 자 적습니다. ^^
전 보카책으로 단어 공부하는 거 별로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경우도 단어공부나 학습서는 하지 않고 있는데요..(좋아하지 않고, 하려고도 안합니다)
다행히도 책은 좋아라 합니다.
논픽션보다 스토리가 재밌는 책들을 주로 듣는데요..(책장 안 펼치고 듣기만 합니다. ^^;;)
모르는 단어가 있는데 알아듣나 싶어도..아이는 스토리를 따라가니 이해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꾸 듣거나 보다보면 나중에는 단어뜻도 얼추 유추해서 맞춰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흥미있는 책으로 좀 더 여유 갖고 많이 읽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레벨에 너무 구애받지 마시구요.. ^^
좋아하는 책, 재밌는 책.. 많이 읽고, 듣고 하다보면 어느새 조금씩 올라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잭 스톨워트랑 엔싸이클로피디아 브라운도 재밌다고 했어요.
뭐니뭐니 해도 호리드 헨리를 가장 사랑했구요..ㅎㅎ
초록사과님은 지름신을 불러 주셨는데.. 전 더불어 도서관 이용도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