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을 풍부하게 접하면 영어를 빨리 익힌데요. 비슷한 맥락이라서...
너무 강요하면 더 힘들듯해요. 기다리시면 좋을듯...
답글감사합니다. 맘 편안히 먹을려구요..다행히 dvd는 좋아하니 dvd로 연명하고 제가 영어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려구요..큰아이 맘껏 한글책 읽을수 있게 지원하구요 작은 아이 슬쩍이라도 한번 보라고 방바닥에 영어책 깔아놓으려고 합니다. 둘째의 경우 눈에 보이면 집어오는 경우도 잇으니 .....다시 홧팅!
저희 아이도 그랬는데. 그때는 속상했는데 지나고 나니 좀더 마음을 편안히 가질껄 싶어요.
한글이든 영어든 푹 빠질 때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한글에 빠져있을 때는 차라리 아주 마음껏 빠질 수 있도록 놓아두세요. 실컷 하고나면 다시 영어가 궁금해질 날이 온답니다. 그리고 한글을 잘해야 영어도 잘해요. 같은 언어이기에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능력도 같이 늘어가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시고 기뻐하실 일이예요. 그대신 영어가 주변에 자주 보이도록 엄마가 영어로 재밌는 걸 하거나 동생과 노는 모습만 보이시고 절대 같이 하자고 하지 마세요. 저희 아이도 어느날 갑자기 옛날에 했던 영어게임 하자고 자기가 먼저 그러더라구요...
저랑 똑같네요...한글책은 훌륭히 읽어내는데 성공 했는데 영어거부가 심해요...
영어로 말하지 마,영어게임시디도 재미없다,집에오는 ort 한솔은 의무감에 15분정도
하는편 그것도 튼튼거부해서 한건데 다행이 합니다...갈피를 잡을수 없는 5세맘들이
많은 것 같고 변덕도 많은 시기라 정말 울고 싶도록 힘이 듭니다...
걍 암것도 안하고 쉬어볼까?이런저런 방법을 생각해보고 시도해봅니다...
둘째녀석 남자아인데 영어를 좋아해서 그나마 작은 아이에게 시도하면서 큰아이 눈치를
봅니다...관심없는척하면서 옆에서 참견은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