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면 방학이네요~ 짧은 방학이지만 그래도 기대만발인 프린스입니다.
기말이후 핸폰을 압수했더니 정말 시간이 널널하더라구요
핸드폰하는데 보낸 시간이 정말 많다는걸 새삼느꼈습니다.
그렇다고 남는 시간을 공부하는데 보내지도 않았고 지루해서 몸살을 앓긴 했지만
핸폰을 들여다보지 않고 있는 아들을 보는 맘만으로 얼마나 좋은지 ㅎㅎ


핸폰이 없던날 무료하고 심심해서 나무젓가락이랑 고무줄로만든 투석기랑 고무줄 총이에요
간만에 이런 곳에 몰두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서 올려봅니다.
담주 방학식날이 생일이라 핸폰을 주기로했는데 정말 건네주기가 싫은데 오늘 각서 써야한다네요
핸폰받고나서 사용을 어찌할건지
금요일하루만 줄려고 했는데 아빠는 주지마라는데 각서까지 쓰겠다는데 심적갈등이 마구 일어나고 있습니다.
방학땐 23일에 광주과학관 견학있구요 8월초 한주간 과학동아리 steam 수업있어요
최근에 동아리를 세개나 가입을 했네요. 과학,독서,만화창작
무기력해있던 녀석이 무언가 하려고 드는것만으로 마음은 한결 편한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앗시리즈(50권) 세계사이야기 한글판, 한국사를보다. 한국문학몇권정도 읽혀보려고합니다.
시도 좀 접해야할듯한데 제가 모르니까 권해지지가 않네요.
최근에 학교 독토논부에서 생각하는 인문학(공부편) 읽었더라구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쓰여있었나봐요. 아이들이 글 올려놓은거보니 조금은 자극이 되는 책이었던것 같아요. 같은 또래 친구들끼리 함께 읽어서 좀더 효과가 크지않았나싶어요.
장마도 슬슬 끝난것같고 무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릴 여름 울집도 14기 친구 선배님들도 모두 잘 보낼수있길....화이팅!!!!!!
진짜 한학기가 벌써 끝나네요ㅠㅠ
담주 월요일이 방학이에요, 우리 워니는...
중간고사 때 못 친 과목은 쫙 올렸는데
기말은 수학을 망쳐서 저희도 이번 짧은 방학이나마 수학에 매진해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달부터 수학 과외를 했는데 여기도 선행이 아니라 한학기 예습 정도 나갈 것 같아요.
5학년부터 나가 있어서 국사 수업을 한 번도 안 했는데 내년 3학년 때 국사 하니
여름, 겨울 방학 때 역사책도 좀 읽어둬야 하구요,
우리나라 들어오고 나서부터 못 읽은 영어책 좀 읽고,
수영장 한두번 다니면 방학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중학생이 왜 이리 시간이 없을까요?
중2 씽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자전거 하이킹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씽 또한 수학에서 헤메고있지만 이번시험 전체적으로 점수를 올려놓은 상태라
푸시하기는 어렵고 잘 해주리라는믿음(?)으로 기다려주려구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방학동안 뭘할까 고민하다
마침 역사 진도가 고려까지 마무리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씽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풀세트를 읽기로 했어요
만화이긴하지만 함량미달인 역사책도 많은데 전 괜찮더라구요
여름방학동안 만화속으로 풍덩 빠져보렵니다
가족들이 함께 하이킹하는 모습! 멋지네요.
저희집은 취향이 제각각이라 온가족이 같이 하는 취미활동이 거의 없거든요.
가끔 산책이라도 같이 하자고하면 큰아이가 친구랑 놀러가고...
저도 요즘 뱃살이 장난이 아니여서 지난주부터 다이어트 시도중인데 자꾸 무너져요.
저녁에 야채만 먹으려고 했는데 어제도 김밥을 1줄반이나....ㅠ
저희 아이들도 이과쪽 생각중이라 방학동안 수학에 집중하려고해요.
네모바퀴님네도 혹시 이과쪽 생각하신다면 고등수학 예습 좀 나가야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책은 권장도서 위주로 틈틈이 읽히고 싶은데, 방학이 워낙 짧아서 잘될지 모르겠네요.
방학이라고 학원에서도 수업량을 엄청 늘려서 과제량이 많을듯하고
휴가 잠깐 다녀오면 금방 개학이 될것 같아요.
장마가 온다고하더니 습해서인지 더 덥게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한주 되셔요~
아직 시험 결과는 안나왔으나...2과목 먼저 나왔다고 해서 물어보니........
이런 아이를 외고 보내겠다며 입시요강 뒤적이는 내가 뭐하는 건가 싶고..일단 전체 결과 나오면 보자고는 했는데...국어점수가 영~~안나오는건 왜일까요?^^; 평소에 책은 너무 봐서 걱정이고 글쓰기는 소질있어 매번 상장 받아오는데 말이지요..국어 영어 사회는 공부 안하는 과목이었는데..죄다 점수가 좋질 않네요...
그래도 일단은 수학이 우선인거 같아서, 수학 복습 예습 붙들고 시키려 하는데 점수봐서 영~~아니면 학원도 고려중입니다...ㅜ.ㅜ 중 1 이라고 넋놓고 있기엔 점수가 아니네요....
아,질문이요, 제2외국어를 대비하여 중국어를 공부해왔는데 한문만 하는 학교도 많더라구요...
제이슨네는 2학년에 중국어가 있는데요, 올해만 다니고 겨울에 이사 예정이라...
제 2외국어의 비중은 장차 고등가서 어느 정도인지...궁금합니다.
와우, 온가족이 자전거하이킹을 하는네모바퀴님 가족, 너무 멋져요.
지인중에 온 가족이 서울에서 자전거를 시외버스에 싣고 부산에 내려와서
부산에서 안동까지 강길을 따라 자전거하이킹을 했다는 소리듣고 깜놀했거든요.
참 멋지게 사는 가족이네요. 네모바퀴님.
#중2인 줄리앙은 여전히 수학에 발목잡히고 다른 과목은 선방, 중간보다 전교등수도 반등수도 올랐으나
수학이 여전히 나를 슬프게 합니다.ㅋㅋ
##고등되기전 뭐니뭐니해도 수학을 착실히 다져야지요. 수학을 잘하고있는 경우는 고등수학 선행을 미리 하고 가셔야되어요. 수학을 다지고 또 다지고 가도 생각만큼 1등급받기가 절대로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단편문학을 골고루 읽고, 과학관련 책들도 미리 읽어두시면 좋아요. 국어가 또 중등과 달리 인생의 쓴맛을 ㅋㅋ 보여주기도 합니다.
어휘력을 증강시켜놓으면 좋은데, '수능어휘력사전' 요런 책들 한번 살펴보시고 미리 개념어에 대해서 꼼꼼하게 보고가면 문제를 많이 푼것보다 국어공부에 도움이 되겠지요.
한국사관련책은 저희는 어릴때부터 한국사만화, 으랏차차 이야기한국사 같은 책을 많이 봐와서인지
쉽게 접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ebs중등 강좌에 보면 이야기한국사 강좌도 괜찮구요.
시간이 난다면 고등강좌에 최태성샘 한국사강좌도 들어보면 무지 좋은데, 시간이 없겠지요.
살아있는 한국사교과서 책도 괜찮았엇다는 기억이 나네요.
중2인 줄리앙도 내년이면 중3이니 마음이 급합니다
전 이번 방학동안 너무 너무 부족한 줄리앙 수학을 열심히 시킬 게획입니다.
근데 그보다 그나마 영어가 조금 나으니 방학동안 영어에 더 힘써보려구요.
한과목이라도 좀 더 실력을 올려놓으면 고등가서 수월합니다.
그리고 못하는 과목에 목슴걸기보다 조금 잘하는 과목에 신경쓰는것이 나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어휘력을 조금 신장시키려고 생각중입니다.ㅎㅎ
사실 고등가기전에 우수한 아이들은 닥치고 수학입니다.
수학을 정말 열심히 해놓아야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을 선행해서 저앞까지 갔다는것 보다 꼼꼼하게 다지는 선행이 필요하구요.
수학에 아주 강점이 없다면 줄리앙처럼
수학을 하되, 영어가 강점이 되도록 실력을 신장시켜놓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고등가기전에 영어는 단어공부 열심히, 그리고 문법을 꼭 다져놓고 가는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