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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의 나쁜말에 대한 대처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그리미
  • |
  • 2014-10-28 03:46
답댓글

이브야님, 참 잘했어요^^

딸과 달리 아들은 더 많은 손이 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크면 듬직하니 또 애인같은 아들이라 좋고~

둘째가 아들인 경우, 딸같이 살가운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둘째라 보기만 해도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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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8 10:23
그리미님 칭찬 감사합니다. ^^
둘째는 뭘해도 이뻐요. 아주 사소한걸 해도 정말루 이쁩니다. 저렇게 어린것이 별걸 다하네 이러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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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8:23
답댓글

지난 번 학교에서, 조그만 아이들이 중등 형이 쓸 욕을 하길래 놀래서

너희들 몇학년이니? 하니 3학년이랍니다.

몇반이니? 라고 묻자 3반이라고 순순히 얘기하는 순진한 것들이....

욕 뜯도 모르며 따라하는 게 참 마음 아팠어요.


저는 누가 바보라고 하면 '자기가 그렇다는 뜻이야' 라고 말하니 아이들이

욕을 안하게 되긴 했는데

사전 찾아보는 것도 정말 도움되겠어요.

참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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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8 09:40
성장발육이 좋아서 큰 아이 같지만 맘은 아직 순진무구한 아그들이라서..ㅋ
준준맘님도 욕을 안하게 하시는 방법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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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10-27 17:41
답댓글

참으로 지혜로운 엄마세요^^
아이가 엄마생각대로 하지않는 그순간 화부터 내고 보는 저를 뒤돌아보게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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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8 09:38
저도 순간순간 화를 못참고 버럭할때 많은데 쑥의 맘님들 글을 보면서 저를 항상 돌아봅니다. ㅋㅋ
그리고 약간 착해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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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0-27 17:15
답댓글

큰아들이 순둥이라 아직은 욕을 안쓰는데 친구들을 보면 십뭐시기야 정도는 쉽게 쓰더군요 --

겨우 10살인데..남자들의 세계라서 밖에서 하는건 어느정도는 용인해줘야 하는 것인가..

엄하게 혼내야 하나 늘 고민인데..참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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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8 09:37
그게 참 어려워요. 어디까지 용인해줄것인가. 부모는 참 어려워요. ㅠ.ㅠ
좋은 고민 하시는 twom 맘님은 좋은 엄마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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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10-27 16:52
답댓글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ㅎㅎ
아직 아들이 나쁜말은 안쓰는데
고학년때도 이 방법이 먹힐까요?
살짝 지금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대처방안이 효과가 있을 때 짠~~사용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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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8 09:35
나누는 기쁨 ^^
좋은 방법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먹지 않아도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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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10-27 14:58
답댓글

잘 배워갑니다!
동생보고 바보멍청이 라는 말을 하길ㅇ래..
그럼 너는 바보멍청이의 형이라고, 혼내줬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집에선 그런 말 안된다고 했었는데 좀더 크면 이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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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7 15:56
글을 쓸수 있으면 사전 찾는 방법도 배우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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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0-27 14:00
답댓글

요즘 저희집 둘째 재훈이도 나쁜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용용이처럼 태권도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어린이집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건지 알수가 없어서 지켜보고 있어요. 누나는 엄마가 지적하면 바로 바로 고치는데 자유로운 영혼이라 엄마가 뭐라고 해도 그 순간만 모면하는거 같아요.

eveya님 처럼 저도 대처를 해봐야겠어요. 오늘 또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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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7 15:52
재훈이도 태권도 다니기 시작했군요. ^^
학교 들어가면 보낼까 고민하다가 체력을 좀 키워야 할것 같아 보냈는데 이런 역효과도 있더라구요.
이것 또한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재훈이도 아마 곧 좋아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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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27 14:00
답댓글

우왕~~ 잘했어요~~

저도 아들이 나중에 나쁜 말 하게 된다면 이 방법을 써먹어야겠네요^^

사실 제 앞에서는 안하고 있지만 뒤에서 몰래 하는 건 아닌가 몰겠어요 ㅋㅋ

쑥쑥이 아이들 영어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공간인 거 같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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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7 15:48
이렇게 얘기하고 나면 속이 다 후련하죠.
반갑다영어야님의 이야기 요즘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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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27 13:57
답댓글

제 아이는 5학년 때 귀국했는데 오자마자 욕부터 배워서 그거 고치느라 무척 고생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말 뜻을 몰라서 그러는가보라고 놔둬 보라고 하는데 잠꼬대까지 욕을 하는데, 어휴.

진지한 대화와 잔소리, 꾸중으로 대처했는데 정말 아이의 국어 능력이 높아지면서 사라졌어요.

정말로 아이들이 욕의 원래 뜻을 몰라서 소리가 재미나니까 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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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7 15:45
맞겠죠? 박사님 ^^
아이의 국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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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7 13:57
답댓글
잘하셨어요! 짝짝짝!
아이를 키우면서 다들 비슷비슷한 문제들을 겪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럴땐 이렇게해야지...하는 생각을 자주한답니다.
이렇게 같이 아싸!를 외치면서요 ㅎㅎ
울 지나에게도 그날이 오면...시도해보겠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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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7 15:41
지나양에게는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효과는 만점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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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7 15:59
웬걸요~^^ 다른집 아이들이 하는건 다~합니다 ㅎㅎ
미리미리 생각해두면 닥쳤을때 엄마가 여유지지요 ㅋㅋ 그래서 미리 생각해놓고 좀 있어보이는 척 하는거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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