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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애 첫 김치~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twom
  • |
  • 2014-10-27 17:18
답댓글

전 아직 도전할 용기가..아무리 레서피를 들어도 적당히 절인다..속을 만든다..너무 어려워요..

걍 잘하는 집에 가서 일꾼노릇하다 몇포기 얻어오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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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7:48
제가 지금까지 도전을 못했던 이유가, 친정엄마가 초등교사셔서 집안일 안 하고 사셨기 때문에
김장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남들은 절이면 된다~ 이러는데 그게 뭔지 알아야 말이죠;;
이번에는 동영상까지 봤다니까요~

일꾼 노릇 여러번 하다보면 아마 할 줄 알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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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0-27 17:08
답댓글

김장입니까?..ㅎㅎ3포기...

저도 2년전 여름에 그리고 작년에 생이 처음으로 김치를 담궜었어요.

언니한테 받은 레서피 그대로..

토씨하나 틀리지말고 알려달라고해서.

여름김치는 김장전에 잠깐 먹는거라 새우갈아넣고 시원하게 했더니 참 맛나더라고요.

아직 많은양의 김장까지는 못해봤네요...

음식도 해보면 해볼수록 재미난것 같아요..

조금 더 나이들면 우리네 어머니들같아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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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7:50
김장이예욧~! 히히

저도 새우 사러 여러군데 다녔는데 아직 안나왔대요 힝~~
굴은 만원어치나 사다가 보쌈무에 넣었는데
처음 먹을 때는 ? 한 맛이었는데
하루 묵혀 오늘 먹으니 끝~내줍니다. ㅋㅋㅋ

(김치 맛은 ... 별루일 것 같아요 ㅋㅋㅋ)
보쌈 무김치 쉽던데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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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0-27 16:12
답댓글

생애 첫김치... 생애 첫~~  여기가 바로 포인트이군요..

엄청 강조해서 읽어야 할 듯...^^

저는 언제 한번 생애 첫김치 내 손으로 직접 담아 볼까요..?

준준맘님 스스로 김장하시고.. 넘 뿌듯하셨겠어요..황홀하기까지..^^

저도 염치 없지만.. 저 김치에 보쌈고기 싸서 한 입 얻어 먹고 싶네요..

냠~ 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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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7:51
그럼요. 처음이라구요. 처음~~
저 혼자 뿌듯하고 난리예요.
마침 큰아이 농구경기가 있어서 처음으로 김치 했다고 자랑했는데
다들 '그래서?' 한 표정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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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7 13:53
답댓글
우앙~ 부러워요~
김치를 한다는건 생각도 못해본일...
언제쯤 밥다운 밥을 차려먹어볼 수 있을런지...한숨만 납니다...
김치 때깔이 좋아보여요, 그리고 냠냠 맛있을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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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7:53
때깔이... 아무리 봐도 맘에 안 드네요.
포샵 처리를 했어야 했나봐요;;; 실물이 더 낫답니다...

한국사람이면 김치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늘 생각만 했는데
어쩌다가 올해 도전했습니다~
맛이 꽝이어도 여기에 올리지 않을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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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7 13:13
답댓글

저는 아직도 깍두기랑 생채 말구는 담아보지를 않아서..

그저 부럽습니다.

세상에서 젤로 두려운게 살림인지라 ㅠ.ㅠ

아마 울신랑이 저의 요리에 이혼소송을 한다면 전 아마 패소할겁니다.

잘못한다고 안하다보니 더 못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준준맘님의 도전기를 보고 저도 올해는 김치를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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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7:54
요리에 이혼 소송? ㅋㅋㅋ 패소할 사람 저두요 ㅋㅋㅋ
저도 일하거등요~! 그래서 금토일 3일동안 했어요 ㅋㅋㅋ
사실은, 하필이면 목욜에 고랭지배추를 3포기 세일 하더라구요
거기에 낚여서;;; 진짜예요~
어느 동네 사세요?
가까운 마트에 세일 해달라고 민원 넣어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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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27 18:30
저랑 비슷~
잘 못한다고 안하다 보니 더 못하게 되는 거 같고 일 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ㅎㅎ
그래도 도전해 볼까 맘 먹는것도 대단하시네요..
저는 슬며시 고개를 돌립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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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27 10:47
답댓글

초보들의 김치는 덜 익었을 때, 완전히 시었을 때 먹을 수 있음.

고수들 김치는 적절히 익었을 때 맛있음. ㅋㅋ

자꾸 담아서 고수 되보시라요~~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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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7:55
오마이갓!

얼렁 끄내 먹어야 할라나요~
아님 내년 봄에 먹을까요~!
완전 주요 포인트인데요..! 역시 고수의 조언은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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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27 10:29
답댓글

우왕~~~ 박수~~~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

저는 거의 살림과 담쌓고 살아서...ㅋㅋ

다른 쪽으로 끊임없는 도전만 합니다. 울 신랑 그 열정 살림쪽으로 좀 쏟지...하는데 모른척..ㅎㅎ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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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7:58
담이요?
저는 만리장성 쌓았는디유;;;

속으로 어째 사먹는 게 훨씬 쌀 것 같다... 생각을 하면서도
에라 한번 저질러 보자~ 하고 했어요.
인터넷 보고 베낀 레시피에 '까나리 액젓'을 보고 큰 아이가

까마귀 액젓이 뭐예요? 라기에 뒤집어지고 ㅋㅋㅋㅋ
(근데 멸치액젓과 새우젓으로 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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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hura
  • |
  • 2014-10-27 10:25
답댓글
전 아직도 얻어 먹어요.ㅋㅋㅋ 제가 아주 처음 배추김치 도전했다 실패 한 이후로 열무김치 아니면 동치미종류만 담근답니다.ㅎㅎㅎ 배추김치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맛나게 하셔서 나중에는 100포기 도전!! 해보시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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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27 17:59
친정엄마는 못하시고 시엄니는 자주 아프셔서 용기 내봤어요.
시엄니 김치가 명품인데 작년에 양손 수술하셨거든요. 카팔터널 증후군이라고
깔끔한 주부들 생기는 병...
아이들 눈치도 없이 할머니 김치 언제 오냐고 조르는데
언젠가는 제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일을 저질렀어요 ㅋㅋㅋㅋ

김장철에는 열포기 도전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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