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도전할 용기가..아무리 레서피를 들어도 적당히 절인다..속을 만든다..너무 어려워요..
걍 잘하는 집에 가서 일꾼노릇하다 몇포기 얻어오고 싶네요 ㅎㅎ
김장입니까?..ㅎㅎ3포기...
저도 2년전 여름에 그리고 작년에 생이 처음으로 김치를 담궜었어요.
언니한테 받은 레서피 그대로..
토씨하나 틀리지말고 알려달라고해서.
여름김치는 김장전에 잠깐 먹는거라 새우갈아넣고 시원하게 했더니 참 맛나더라고요.
아직 많은양의 김장까지는 못해봤네요...
음식도 해보면 해볼수록 재미난것 같아요..
조금 더 나이들면 우리네 어머니들같아질까요?...ㅎ
생애 첫김치... 생애 첫~~ 여기가 바로 포인트이군요..
엄청 강조해서 읽어야 할 듯...^^
저는 언제 한번 생애 첫김치 내 손으로 직접 담아 볼까요..?
준준맘님 스스로 김장하시고.. 넘 뿌듯하셨겠어요..황홀하기까지..^^
저도 염치 없지만.. 저 김치에 보쌈고기 싸서 한 입 얻어 먹고 싶네요..
냠~ 냠~ ^^!!
저는 아직도 깍두기랑 생채 말구는 담아보지를 않아서..
그저 부럽습니다.
세상에서 젤로 두려운게 살림인지라 ㅠ.ㅠ
아마 울신랑이 저의 요리에 이혼소송을 한다면 전 아마 패소할겁니다.
잘못한다고 안하다보니 더 못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준준맘님의 도전기를 보고 저도 올해는 김치를 도전해 볼까요?
초보들의 김치는 덜 익었을 때, 완전히 시었을 때 먹을 수 있음.
고수들 김치는 적절히 익었을 때 맛있음. ㅋㅋ
자꾸 담아서 고수 되보시라요~~ 잘 했어!!
우왕~~~ 박수~~~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
저는 거의 살림과 담쌓고 살아서...ㅋㅋ
다른 쪽으로 끊임없는 도전만 합니다. 울 신랑 그 열정 살림쪽으로 좀 쏟지...하는데 모른척..ㅎㅎ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