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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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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맹이혀니맘
  • |
  • 2014-10-27 23:29
답댓글

아이에게 적당한 과제 주기!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적당한 도전의식이 생기도록..

참고로..
갖고싶어하는 장난감 때문에
울집에선 알바 제도 만들었어요.
알바 목록 여러개 주고, 해당되는 거 할 때마다 급여?를 주는 식으로요. ^^

아직까진 순기능이 더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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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8 06:05
급여를 주는 방법...지나는 아마 하루에 장난감 알바를 다 마칠것 같네요. 성격이 좀...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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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0-27 17:24
답댓글

얼마전에 학교에서 수학 단원평가가 있었어요..울아들 55점..-- 본인도 속상해하더라구요..

근데 친구엄마가 자기 아들은 시험지를 안가져왔다고..저랑 이야기 하다가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아인 울아들보다도 훨 잘한 85점인데도 엄마가 무서워 거짓말을 한거더군요..

아직 어려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인데도 애들은 순간을 모면할려고 하는거 같아요..

 

얼마나 다행인지요..아직은 아이의 거짓말이 엄마에게 읽히니 혜정님처럼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고

반성할수도 있어서요..

저도 부담을 주지않으려 ^^ 노력하고 거짓말을 읽으면 방으로 보내서 한템포 쉬어줘야겠어요..

쉬운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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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8 06:00
단원평가...은근 신경이 많이 쓰여요~
작년엔 멋모르고 애도 좀 잡고 그랬지요...이젠 도닦는 심정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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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10-27 13:20
답댓글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네요. ^^ 다음 게임이 너무 하고 싶었다는...

혜정님의 아이를 대하는 태도 또한 대단하십니다.

야단보다는 잠시 떨어져서 시간을 갖고 아이에게 조심스레 다가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엄마니까~ 참 맞는말이죠. ^^

답이 없어서 더 어려운 엄마 되기 오늘도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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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7 13:44
진짜 답이 없어요. 그래서 어렵고 그래서 새롭고 그래서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며
전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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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27 11:26
답댓글

도배질상 드릴까? 그게 공로상이걸랑. ㅋㅋ

아이 키우는 얘기를 들으면 '나도 알지' 하는 태도가 생겨 버렸어요.

오늘 알았시다. '나도 알지...' 하는 마음 드는 건 늙은 거라고.

이제사 깨달으면 뭐 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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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7 13:43
ㅎㅎ 이제 아들내미 다 컸으니 나도 알지...하셔도 되잖아요...
갈 길이 멀고 먼 저는 어쩌나요~^^
상이라고 주실거면 도배질에 댓글달아주시는걸로 받을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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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27 09:10
답댓글

게시판 도배해도 반길 사람 여기 있어요~~ ㅎㅎ

혜정님은....

경지에 이르셨나 봅니다 ㅎㅎ

모든 걸 한 걸음 물러서서 여유롭게 볼 줄 아시고...^^

저도 내년이나 내후년엔 그렇게 될까요? ㅎㅎ

엄마되기... 참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는 엄마잖아요!

월요일 아침이에요 한주 또 열심히 달려봅시다~ 혜정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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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7 09:57
경지는 아무도 도달하지 못하는 무지개의 끝이라고..
나만 못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나!ㅋㅋ
그런게 어디있겠어요. 그냥 요즘 기분좋은 일때문에 좀 느긋한 마음이 드는것 뿐이랍니다ㅎㅎ
뭐 이랬건 저랬건
엄마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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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10-27 08:57
답댓글

오늘 아침에 아들 준비물 챙기느라 정신이~~휘리릭~~한숨 돌리고나니 이렇게 솔직한 글이 저를 반기고 있네요^^
답지베끼기라고 하셨지만ㅋㅋ그래도 게임 답지베끼기는 양호한 것 같아요~~
아이가 할 수 있는 적당한 양의 과제를 선정하는 건 항상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엄마가 생각할 때는 항상~~~적당한 것 같은데 아들이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ㅋㅋ...이 마음 내려놔야겠죠?
아이가 거짓말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 오늘도 마음수련~~준비하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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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27 09:55
마니 마니 준비해야할듯해요.
산너머 산입니다...헐...
하지만 어째요... 그게 제 할일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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